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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길 사고 줄여주는 와이퍼 점검 DIY 꿀팁 4가지

입력 : 2017.04.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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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빗길에선 교통 사고가 날 가능성이 커진다.


최근 3년간 전체 교통사고 발생건수는 67만여건. 이 중 빗길 교통사고는 5만3000여건에 달한다. 또 맑은 날 교통사고로 인한 치사율은 2명꼴인 반면, 빗길 교통사고로 인한 치사율은 1.25배 높은 2.5명에 달했다. 


빗길에서 시정거리가 짧고, 차량 제동거리가 길어지면서 교통사고 위험도 커지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런 가운데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빗길 운전자의 시야를 확보해주고 안전운전을 돕는 와이퍼 점검 DIY 팁을 소개하는 자료를 내놨다. 관련 내용을 정리했다.


빗길운전 대비 와이퍼 점검 및 교체는 필수

와이퍼는 비가 많이 오는 시기가 다가올 수록 가장 중요한 자동차 소모품이다. 


수명이 다되지 않았더라도 와이퍼를 작동했는데 얼룩이 남았다거나 소음이 발생할 경우 즉시 교체해야 한다. 장기간 사용한 와이퍼는 지속적인 마찰로 인해 고무날이 마모되어 일부분이 찢어졌거나 파손되었을 수 있다. 앞 유리면이 깨끗이 닦이지 않고 마찰음이 심하게 나는 등 이상징후가 나타나면 와이퍼를 교체해야 한다. 와이퍼의 교체주기는 일반적으로 6~12 개월 정도로, 유리창에 압력이 고르게 분산되는 제품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쉽게 따라 하는 와이퍼 교체 방법

와이퍼는 자동차정비소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대형할인점 등에서 직접 구입하여 교체할 수 있다. 단, 와이퍼를 직접 교체할 경우 차종에 따라 와이퍼의 길이가 달라지므로 반드시 자신의 차량에 맞는 와이퍼를 확인해야 한다. 


와이퍼 교체 방법은 다른 자동차 소모품에 비해 매우 간단하다. 우선, 와이퍼 교체 전에 유리면의 이물질을 미리 깨끗이 제거하여 교체 이후에도 이물질에 의한 줄이 생기지 않도록 유의한다. 기존 와이퍼를 암에서 분리한 후, 새로 교체할 와이퍼의 조립 안내서를 반드시 확인한 후 교체를 진행한다. 


이는 어답터의 종류에 따라 장착 방법이 다르기 때문이다. 보쉬 에어로트윈의 경우, 먼저 와이퍼 블레이드 상단에 있는 커넥터 뚜껑을 두 손가락으로 누르며 위로 당겨 열어준다. 와이퍼 암을 커넥터에 정확히 맞춰 끼워 끝까지 잡아당긴 후, 커넥터 뚜껑을 닫으면 된다.



교체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도 주의

와이퍼 상태를 점검한 이후에도 유리창에 얼룩이 남는다면 유막현상을 의심해보아야 한다. 유막현상은 찌든 물때와 각종 오염물질, 배기가스의 기름 성분 등이 장시간 차량 유리에 쌓여 생기는 자국으로, 비 오는 날 심야에 빛을 산란시켜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할 수 있다. 


유막을 제거하기 위해서는 스펀지에 중성세제 또는 유막제거제를 묻혀 유리 곳곳에 원을 그리듯 가볍게 닦아주면 된다. 그러나 유막현상을 해결했음에도, 블레이드가 지나간 자리에 물 자국이 남아있는 경우가 간혹 있다. 이는 와이퍼 암이 휘거나 비틀어져서 와이퍼 고무날이 유리면에 완전히 밀착되지 않아 생기는 현상일 수 있다. 이 경우 가까운 정비소를 방문하여 와이퍼 암의 각도와 정렬 상태를 점검해보는 것이 좋다. 


바꾼 와이퍼, 더 오래 사용하는 방법

와이퍼의 수명은 보통 6~12개월 정도지만, 사용 빈도나 관리 정도에 따라 더 오래 사용할 수도 있다. 와이퍼를 오래 사용하기 위해서는 평소에 와이퍼를 청소하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와이퍼를 교체한 직후나 작동하기 전, 고무 블레이드 부분을 깨끗한 천으로 닦으면서 유리면에 쌓여있던 먼지나 벌레 등을 제거해보자. 


이는 유리면에 생기는 잔 흠집을 방지해주고, 와이핑 기능을 향상시켜준다. 또한 여름철 뜨거운 햇빛과 강한 자외선은 고무로 된 와이퍼 블레이드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원인이 되므로 가급적 그늘에 주차하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유막제거제를 비롯한 자동차 세정제가 고무 블레이드 부분에 묻었을 경우에는 세제 여분이 남지 않도록 깨끗이 닦아줘야 고무의 변색과 마모를 방지할 수 있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 김철우 상무는 “빗길 운전에서는 운전자의 시야만 잘 확보해도 교통사고를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며 “와이퍼를 수시로 점검하고 관리하는 습관을 가지는 것이 빗길 안전운전을 위한 자동차 관리의 첫걸음“이라고 전했다.


/정리=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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