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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미세먼지에 대비하는 3단계 자동차 관리 가이드

입력 : 2017.04.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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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황사와 미세먼지는 자동차 소유자들에게 고민거리다. 황사와 미세먼지가 자동차 흡기 시스템에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 사업부가 소개하는 황사에 대처하는 자동차 관리법을 정리했다.


▲  자동차 마스크 ‘에어 필터‘로 엔진을 안전하게

황사가 불면 가장 괴로운 부분은 역시 호흡기이다. 미세먼지가 코와 입으로 들어와 가볍게는 코가 막히고 가래가 생기며, 심각하게는 호흡기 질환으로도 이어질 수 있다. 


자동차의 호흡기는 연소실이다. 연소실은 공기가 유입되어 연료를 연소시켜 자동차의 동력을 생산한다. 그 곳에 깨끗한 공기를 공급하기 위해 필터링을 하는 곳이 바로 에어필터이다. 이 곳 에어필터에서 먼지 등을 걸러내 깨끗한 공기가 연소실로 들어가게 되는 것이다. 


황사철같이 미세먼지가 평소보다 4~5배가 많아지면 에어필터의 여과지면에 먼지가 많이 쌓이게 된다. 에어필터에 먼지가 많이 쌓이면 연소실에 공기의 양이 부족하게 되어 차량 구동력도 떨어지고, 연비도 4~6%까지 떨어지게 된다. 때문에 황사철 에어필터 관리는 필수다.


에어필터를 관리하는 방법은 셀프세차장이나 카센터등에 구비되어 있는 고압의 압축청소기로 에어필터의 공기 여과 방향의 반대방향으로 불어내어 청소한다. 다른 방법으로는 에어필터를 교체하는 방법이 있다. 


▲ 운전자 호흡기 건강은 ‘캐빈필터‘ 점검으로부터

에어필터 점검과 함께 에어컨·히터(캐빈)필터는 차량내 공기 유입 시 각종 미세먼지와 유해가스를 차단한다. 일반 운전자들은 교환시기를 인식하지 못해 오염된 상태로 계속 사용하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오염된 필터를 장기적으로 사용하면 곰팡이 냄새 등이 발생하고 여과 효율도 떨어진다. 


캐빈필터는 보통 1만 km마다 점검할 것을 권장하며 황사가 심하거나 공해가 심한 지역을 운행하는 차는 필터 수명에 관계없이 미리미리 점검하고 교환하는 것이 좋다. 


▲ 평소보다 넉넉한 ‘워셔액‘으로 황사철 시야확보에 힘써야


황사철, 호흡기 다음으로 신경 써야 하는 것이 바로 눈 건강이다. 미세한 오염물질들로 인해 눈이 쉽게 건조해지고 심하면 눈병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는 자동차에도 똑같이 적용된다.


황사철에는 미세먼지가 앞뒤 유리창에 쌓여 운전 중 시야확보가 어려운 경우가 많다. 이 때 평소와 같이 와이퍼를 작동하면 모래와 미세먼지로 인해 유리창에 흠집이 생기거나 와이퍼의 고무가 손상될 수 있다. 때문에 먼저 수건이나 먼지떨이 등으로 1차 먼지를 제거하고, 평소보다 충분한 양의 워셔액을 뿌리며 와이퍼를 작동해야 유리창의 손상을 막고 깨끗한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보쉬 자동차부품 애프터마켓사업부 김철우 상무는 ““황사 속에 섞인 중금속과 모래, 미세먼지 등은 차량뿐 아니라 운전자의 호흡기 건강에도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황사철이면 더욱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며 “특히 자동차의 핵심 부품인 엔진과 각종 부품에 미세먼지가 축적되면 자동차 고장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큰 황사가 오기 전 미리 관리법을 알아두면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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