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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지구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 “특별 판매 속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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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논현지구 내 ‘한화 에코메트로 더타워’가 특별 판매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별 판매를 진행하고 있는 오렌지 사무소는 “이미 준공이 완료된 51층 규모의 단지는 ▲146.39㎡(구 44형) ▲164.11㎡(구 49형) 등의 타입으로 구성되며 3.3㎡당 900만원 대로 가격이 책정됐다”고 말했다.



오렌지 사무소는 “이 아파트는 입주 청소까지 마쳐 계약과 동시에 즉시 입주가 가능한 상황으로 계약금 1,000만원, 6개월의 잔금기간, 추가적인 세제지원 혜택도 제공된다”면서 “사업지인 논현지구는 송도 신도시와 10~15분 거리에 위치한 주거단지로 다양한 생활 기반시설들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다는 특징을 지닌다”고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인천시 남동구 일원에 자리한 단지는 수인선 소래포구역 도보 2분 거리이며, 논현역 일대에 홈플러스를 비롯해 뉴코아 백화점,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등 대형마트와 메가박스, 학원가, 식당가가 밀집돼 있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4월 국가 어항으로 지정된 소래포구 지역 개발이 가시화된 가운데 공원과 친수공간도 개발해 수산과 관광 기능을 겸비한 수도권 어항으로 개발될 계획이라는 게 업체 관계자의 설명이다.


이 관계자는 최근 개통된 안양-성남 고속도로와 강남순환로를 통해 서울 접근성이 향상됐으며 인천대교를 통해 인천 국제공항 이용이 용이하하고 수인선 소래포구역 도보 2분 거리로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며 영동고속도로/외곽순환도로/서해안을 관통하는 제3경인고속도로도 인접해 있다고 말했다. 


오렌지사무소 측은 “한정 특별 판매과 관련된 문의는 대표전화를 통해 할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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