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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로보월드] 인아텍 신동혁 대표 “자율주행 로봇 ‘MiR’ 필두로 자동화 로봇 토털 솔루션 제공하겠다”

입력 : 2019.08.23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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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자율주행 로봇 MiR을 필두로 자동화 로봇 토털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인아텍이 지난해부터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주력하며 자율주행 로봇, 협동로봇, 팔렛트 운송로봇 등 로봇 솔루션 공급을 통한 내수 시장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자율주행 로봇인 MiR에 기업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에 대한 ToP Module과 소프트웨어 부분을 자체 개발하여 다양한 업체에 적용해 나갈 계획이다.


인아텍의 신동혁 대표는 내년에는 자동화 로봇 도입이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장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이 보다 효율적으로 로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싶다고 말한다. 인아텍 비전과 계획을 신동혁 대표에게 들어봤다.


인아텍 신동혁 대표


Q. 자동화 시장에서 인아텍이 집중하고 있는 사업은.

A. 인아텍은 반도체·디스플레이·공장자동화 장비를 설계와 제조를 통해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고 있으며, 지난해부터는 스마트 팩토리 수요에 발맞춰 자율주행 로봇, 협동로봇, 팔렛트 운송로봇 등 로봇 솔루션 공급을 통한 내수 시장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우리는로봇 판매에만 그치지 않고 고객사 요구에 따라 현장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으로 로봇을 사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Q. 지난해 비즈니스 성과는 어떠했나.

A. 지난해는 자동화 로봇을 다양한 업체에 소개하고 보다 많은 거래처를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 전시회와 데모장비 시연을 통해 인아텍이 취급하는 로봇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노력했으며, 특히 자율주행 로봇인 MiR에 대한 기업들의 관심이 높았다. 실제로 이 로봇은 물류이송라인을 비롯해 반도체라인, 자동차부품라인, 세탁공장, 전자부품라인 등에 국내 실적이 있다.


Q. 올해 제품 홍보 계획은.

A. 오는 10월에 열리는 로보월드 전시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로보월드는 매년 약 7만 명의 관람객과 바이어들이 방문하는 규모 있는 행사로, 관람객과 바이어들에게 자율주행 로봇 MiR, 팔렛트 운송로봇 Nipper, 그리고 협동로봇 TM 등 다양한 로봇 제품을 소개하는 기반으로 삼고 싶다.


Q. ‘2019 로보월드’에서는 어떤 테마와 콘셉트로 방문객들을 맞이할 계획인가.

A. 기업들에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모바일 자율주행 로봇인 MiR을 메인으로 협동로봇 및 팔렛트 운송로봇으로 공장자동화 시스템에 맞는 콘셉트로 전시회를 준비하고 있다. MiR은 컨베이어 모듈, 로봇 ARM 모듈, 대차 및 견인 모델을 준비해 다양한 업체에서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구성할 예정이다. 또한, 협동로봇은 정교한 작업을 실제로 볼 수 있도록 부품 조립에 대한 데모기를 준비해 선보일 계획이다.


▲ 자율주행 로봇 MiR


Q. MiR과 TM 로봇은 어떤 특장점을 갖나.

A. 자율주행 로봇 MiR은 기존 AGV와 달리 마그네틱 같은 유도장치가 없이도 주행이 가능하며, 레이저 스캐너 및 3D 카메라를 통해 주변 경로와 상황을 파악해 주행할 수 있다. 즉, 사람, 장애물 등을 감지해 운전할 수 있기 때문에 근무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작업이 가능하며, 최대 1000kg 중량물까지 이송할 수 있다.


TM 로봇은 비전이 내장된 세계 최초의 협동로봇이다. 이 로봇은 일반적인 협동로봇과 달리 통합 비전 시스템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내부에 기본적으로 장착됐다. 그리고 비전 시스템에는 손으로 로봇의 동작을 직접 학습시킬 수 있는 기능이 결합돼 로봇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어도 쉽게 배치 작업을 설정할 수 있다.


Q. 올해 역점을 두고 있는 사업이 있다면.

A. 올해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주력으로 하고 있다. 많은 기업들이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인상 등으로 자동화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내년부터는 많은 기업들이 투자를 통해 자동화 로봇 도입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인아텍은 주력 제품인 자율주행 로봇 MiR에 대한 ToP Module 및 소프트웨어 부분을 다양한 업체에 적용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하고 있다.


Q. 앞으로 계획과 포부에 대한 한 말씀.

A. 인아텍은 단순히 MiR의 국내 공급만 담당하는 것이 아니라, 설비 장비 업체의 장점을 살려 다양한 ToP Module 및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대응까지 모색하고 있다. 이게 가능할 수 있었던 원동력은 인아텍이 고객이 원하는 요구사항을 최대한 반영해 제품을 공급할 수 있는 자체 기술력을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앞으로도 단순히 요청에 의한 설비 제작이 아닌 고객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를 구현해 나갈 수 있는 방향을 논의하고 그 가운데 인아텍의 다양한 장비를 소개하는 등 토털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고객과 함께 스마트 팩토리 사업을 추진해나갈 수 있는 장비 업체로 발돋움하고자 한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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