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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특집 인터뷰] 시스콘엔지니어링, “AGV 단점 보완한 라이다 방식 무인운반차 ‘AMR’ 개발”

입력 : 2019.04.30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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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시스콘엔지니어링 김흥수 대표


물류 업계에 AGV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다만, 기존 AGV가 아닌 ‘더 진화한 AGV’에 대한 관심이다. AGV는 아마존의 키바를 기점으로 도입이 본격화됐는데 최근에는 이 방식의 한계점을 해결한 물류로봇 솔루션들이 속속 나오고 있다.


시스콘엔지니어링의 AMR(Autonomous Mobile Robot) 기술도 그 중 하나다. AMR은 무엇보다 기존 AGV의 인식 방식을 벗어난 것이 특징이라고 시스콘엔지니어링 김흥수 대표는 설명한다.


Q. AMR은 무엇이고 어떻게 개발하게 되었나?


A. 시스콘엔지니어링은 자동화 전문 기업으로 스마트팩토리 관련 사업을 주력으로 해왔다. 2년 전 쯤 자동화 시스템 자율주행로봇이 필수적으로 융합될 것으로 보고 투자하기 시작했고, 이번 전시회에 선보인 AMR이라는 자율주행로봇을 개발할 수 있게 되었다.


기존 AGV는 마그네틱 라인, QR코드 등의 인식 장치가 필요했다. 반면 AMR은 이러한 장치 필요없이 라이다(LiDar) 센서가 주변 상황, 장애물 등을 감지한다. AMR은 이 인식 데이터를 통해 지도를 생성한 후 스스로 이동하게 된다. 


Q. AMR의 특징은?


A. AMR은 최적의 경로를 운영자가 선택할 수 있으므로 작업의 유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다. 무엇보다 ROS(Robot OS)와 SLAM(Simultaneous Localization and Mapping) 기술이 적용되어 실시간 자기 위치 인식, 지형지물 맵핑, 라이다·카메라·초음파를 이용한 3중 장애물 회피(고정장애물, 이동장애물, 작업자 판단)가 가능하다는 것이 큰 특징이다.


기존 AGV의 경우 로봇 수량 변경 및 공정 변경에 제약이 많았다. AMR은 수량 및 공정 변경이 용이하며 최대 120대까지 한 공간에서 동시 운용이 가능하다.


Q. AMR 도입에 있어 운용 및 비용 부담은 없는가?


A. 시스콘엔지니어링은 하드웨어만 납품하는게 아니라 운용 솔루션을 함께 제공한다. 이 솔루션 특징은 제품 운용, 작업 지시, 모니터링 등을 쉽게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다. 비용 측면에서도 기존 AGV와 비슷한 수준이다. AMR은 현재 해외 브랜드가 전부인데 당사는 해외 브랜드 도입에 대한 비용 부담을 해결해 줄 수 있다.


Q. AMR의 시장 공략법은?


A. 우선 2개월 정도 제품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총력을 기울여 6월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시장은 물류센터가 기본 타깃이 되겠지만 여기에 머무르지 않고 제조 현장에까지 시장을 넓혀갈 계획이다.

/조상록 기자(mand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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