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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쓰기 쉽고 저렴한 협동로봇 제공…중소기업 자동화 생태계 구축 일조하겠다”

입력 : 2020.08.05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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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쓰기 쉽고 저렴한 협동로봇을 제공하여 중소기업 자동화 생태계 구축에 일조하겠다.” 뉴로메카 이성우 팀장은 ‘인디아이(IndyEye)’의 경우 딥러닝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린 2.5D 성능의 비전 솔루션으로, 2D 센서 사용과 딥러닝 서버의 공유를 통해 생산 원가를 낮추어 중소제조기업에서 실제 도입이 가능한 가격대에 제공할 수 있다고 말한다. 그동안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인디’를 기반으로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 이더캣 마스터 로봇제어기 ‘스텝’, 터치 펜던트 ‘콘티’, 스마트 액츄에이터 ‘코어’ 등을 통해 다양한 협동로봇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때, 위기 극복을 위한 뉴로메카의 영업 전략은 무언지 이성우 팀장에게 들어봤다.


▲ 뉴로메카 이성우 팀장


Q. 포스트 코로나 시대 로봇시장 전망을 어떻게 보고 있나.

A. 그동안 자동화의 중심은 산업용 로봇과 소품종 대량생산 기반의 제조업이었다. 반면 서비스업이나 식음료 분야에서의 자동화 적용은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었다. 하지만 협동로봇의 등장으로, 서비스업에서도 자동화가 가능하게 되었고, 코로나19 이슈로 비대면 서비스가 중요시 되면서 가속화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카페를 시작으로, 최근 치킨을 비롯한 여러 식음료 분야에서 자동화 의뢰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인데, 이렇게 우리의 생활 속 가까운 곳에서 자동화가 시작되면 로봇과 자동화에 대한 이해와 인식에 영향을 주게 될 것이고, 다시 제조업 특히 중소기업의 자동화로 연결될 것으로 예상된다.


Q. 전 공정의 자동화는 모든 제조업이 안고 있는 오래된 과제인 것 같다. 중소기업의 제조환경을 고려할 때, 협동로봇이 자동화에 왜 중요한가.

A. 중소기업의 제조환경과 현 시점의 노동시장을 고려하면, 기업과 근로자 모두에게 변화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한다. 52시간 근무제나 인력 부족으로 발생하는 생산성의 문제, 그리고 반복되고 위험한 작업의 부담 등이 주요 이슈가 될 텐데, 다품종 소량생산 중심의 중소기업엔 제조 전 공정의 자동화가 사실상 힘들다고 본다. 대부분은 작업자와 자동화 시스템이 공존해야 하는 상황이다.


그렇기 때문에 작업자와 함께 같은 공간에 작업이 가능한 협동로봇이 이러한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 생각한다. 뿐만 아니라, 자동화 도입에 필요한 초기 추자금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도 무시할 수 없는데, 기존 산업용 로봇의 도입은 자금력이 약한 중소제조기업에는 현실적으로 불가능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협동로봇은 투자금 회수 기간이 1년 미만으로 가능하다.


Q. 도입 기업이 협동로봇을 선택할 때 고려해야 사항이 있다면.

A. 도입 기업의 상황과 공정에 따라 다르겠지만, AS, CS의 편의성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와 함께 가장 중요한 부분이 가격이라고 생각하는데, 일부 외산 협동로봇 중에는 신기할 정도로 낮은 가격대의 제품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러한 제품들 중 다수는 품질 문제는 물론이고, 구입 이후 서비스가 불가능해, 자동화에 대한 좋지 않은 인식을 심어주지 않을까 걱정되는 상황이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디자인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협동로봇은 제조업만을 위한 로봇이 아니다. 서비스업이나 F&B에서 많은 적용되는 만큼, 이제는 디자인도 상당히 중요한 구매 결정 요소가 되었다고 생각한다.


▲ ‘인디아이(IndyEye)’


Q. 뉴로메카 협동로봇의 강점과 적용 분야는.

A. 저희 제품의 강점은 가격과 디자인이다. 협동로봇 ‘인디(Indy)’는 처음부터 가격 경쟁력을 우선시하여 기획한 제품이다. 중소제조기업의 입장을 고려한 현실적인 가격대를 만들기 위해 협동로봇 주요 구성품을 모두 직접 제작했고, 이는 센서리스 기반의 충돌감지 기능과 안드로이드 앱 기반의 티치 펜던트로 가능했다. 이러한 가격 경쟁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제조기업은 물론이고, 상대적으로 인건비가 저렴한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었다. 또한, ‘인디(Indy)’는 굿디자인과 레드닷디자인어워드를 수상하는 등, 뛰어난 디자인으로 제조업뿐만 아니라 서비스업에서도 강점이 있는 제품이다.


Q. 특히,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인디아이’의 경우 타사 협동로봇 제품과 비교해 어떤 차별화된 특징이 있나.

A. 로봇을 이용한 자동화 공정 중 다수가 비전 센서를 필요로 하는데,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 때문에 자동화를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 주로 중소 규모의 기업에서 이와 같은 상황이 발생하는데, 이들이 바로 우리의 주요 고객층이다. 그래서 자체 개발한 비전 솔루션이 바로 ‘인디아이(IndyEye)’이다. 2D 센서를 사용하지만, 딥러닝을 통해 성능을 끌어올린 2.5D 성능의 비전 솔루션으로 2D 센서 사용과 딥러닝 서버의 공유를 통해 생산 원가를 낮추어, 중소제조기업에서 실제 도입이 가능한 가격대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현재는 뉴로메카 협동로봇 ‘인디(Indy)’와 일체형으로 제공하고 있다.


Q. 앞으로의 제품 개발 관련 로드맵은.

A. 우리의 주요 고객인 중소기업의 상황을 고려한 개발이 주가 될 예정이다. 대부분의 중소기업에 생기팀이 없고 그렇기 때문에 로봇이나 자동화에 대한 이해도와 활용도가 낮은 상황이기 때문에 이를 고려한 기능 개발과 제품 개발에 집중할 예정이다. 작년부터 집중하고 있는 로봇 플랫폼 서비스 ‘인디고(IndyGO)’의 경우 초기 투자금의 부담을 줄이고자 리스 형태의 서비스로 제공되고 있으며, 로봇 사용의 자생력을 갖도록 교육까지 포함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서 말씀드린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IndyEye)’ 역시 중소기업의 제조 환경과 자금 상황을 고려하여 기획한 상품이다. 앞으로도 계속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니즈를 고려한 제품을 기획할 예정이다.


▲ 이성우 팀장은 “비용 부담 때문에 자동화를 포기하는 경우가 왕왕 있다”며, “비전 솔루션

 ‘인디아이(IndyEye)’는 중소기업의 제조 환경과 자금 상황을 고려하여 기획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Q. 그 어느 해보다 힘든 시기를 보냈을 텐데, 지난 상반기 사업성과는 어땠나.

A. 코로나19 이슈로 많은 기업들, 특히 제조업이 힘든 시기를 보냈고, 그 영향은 당연히 제조업을 주 고객으로 하는 우리에게도 영향을 주었다. 사업계획의 일부 수정이 필요할 정도였다. 다만 같은 이슈로 예상치 못했던 서비스업에서의 적용이 가속화되었고, 6월부터는 제조업에서의 문의도 예전 수준 가까이 올라오고 있어서, 올 하반기 성과는 고무적으로 예상하고 있다.


Q. 코로나19로 대면 마케팅이 힘든 상황이다. 위기 극복을 위해 앞으로 어떤 영업 전략을 펼칠 계획인가.

A. 우리는 정확한 잠재고객 타깃팅과 리타깃팅으로 인바운드 문의를 확보하는 전략에 집중하고 있다. 이는 사실 코로나19에 큰 영향은 없다. 구글, 유뷰트, 페이스북, 네이버와 같은 플랫폼에서 발생하는 디지털 풋프린트를 주로 활용하는데, 구매로 전환되는 가장 높은 확률의 잠재고객을 찾을 수 있다. 이렇게 확보되는 인바운드 문의를 결국 파트너사와 함께 진행하면서 경쟁력을 강화하는 전략이 중심이 될 듯하다.


Q. 뉴로메카가 지향하는 목표가 있다.

A. 협동로봇 자동화의 미래는 로봇 제조사뿐만 아니라, 앤드툴 제조사, SI업체 그리고 사용자까지의 협업을 통한 발전에 달려 있다고 생각한다. 뉴로메카는 협동로봇 기반 자동화 생태계 구성을 위해 앞장서서 방향을 제시하고 싶다. 좀 더 쉽고 안전한 로봇, 자동화 시스템으로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생산성 향상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려, 세계 속 경쟁력 확보를 통해 함께 상생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이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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