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시스템즈 20200123

홈 > 피플&컴퍼니 > 컴퍼니



Advertisement
매거진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 구독신청
  • 광고안내

element 20191202

유지로봇 2020.12

[ISSUE & COMPANY] 필츠코리아, 안전으로 쌓아온 역사

입력 : 2020.11.17 13:05

글자크게보기 글자작게 댓글달기 좋아요 즐겨찾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헬로티]


자동화 산업 시대는 에드먼드 카트라이트(Edmund Cartwright)가 역직기(구직기)를 사용한 1787년 시작되었다. 당초 역직기를 제작하여 사용한 목적은 손으로 짜던 방식의 직기를 증기를 이용한 동력기관을 사용하여 자동으로 원단을 만들어 낼 수 있게 만듦으로써 생산성을 높이려는 의도였으며, 직공의 안전에 대한 생각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오늘날은 대다수 국가에서 안전 기술이 자동화의 일부분이자 필수 요소이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인근의 오스트필데른에 본사를 둔 산업안전 자동화 기업 필츠는 이러한 개념 확립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안전 규범 및 표준의 체계화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관련 제품을 개발함으로써 안전 기술과 안전한 자동화의 기틀을 마련해 오고 있다.



필츠는 최초의 안전 릴레이가 나오기 훨씬 전인 1970년, 프레스용 투핸드 릴레이를 출시했으며, 이를 통해 필츠는 프레스 안전 분야에서 유의미한 데이터들을 수집할 수 있었다. 이는 곧 안전 기술 문제와 관련된 최초의 전문지식이었다고 할 수 있다. 


안전 릴레이 개발을 위한 아이디어는 독일 안전 규격 분야에서 시작되었다. 1986년 독일 기계공학산업협회(VDMA)는 ‘유럽 기계류 안전 표준’을 검토할 규격 그룹 참여자를 모집했고, 필츠는 독일 당국과 업계의 주요 대표자들과 함께 기계류 안전 표준 제안서를 개발했다.


EN 60204-1 규격이 발효된 후, 산업 기계가 충족해야 하는 안전 요구사항에 대해서는 불확실한 측면이 많았다. 왜냐하면 규격이 요구하는 사항을 실제로 어떻게 구현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없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산업 자동화 시장은 점점 더 커지고 있었고 해당 규격은 필수 이행 조건이었다.


이에 필츠는 안전 기술의 적용 옵션에 맞추어 첫 번째 제품을 개발했다. 양손 제어 및 가드 모니터링을 위한 첫 번째 장치에 이어 첫 번째 비상 정지 릴레이가 개발되었다. 새로운 안전 릴레이가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면서 필츠는 안전 기능 구현에 대한 광범위한 전문 지식을 수집하여 새로운 기술을 개발할 수 있었다.


안전 제어 기술은 기본적으로 자동화 환경을 변화시켰다. 오늘날 이 기술은 또한 기계류의 안전성, 가용성, 높은 생산성을 제공할 수 있는 중요한 전제 조건이다. 안전 릴레이와 시스템의 개발은 성공적이었지만, 오늘날의 시장 추세는 하나의 컨트롤러 내에서 규격과 안전의 두 영역을 결합하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필츠는 오랜 시간동안 광범위하게 누적된 데이터와 경험을 기반으로 더욱 안전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매해 전 세계 총매출의 20% 이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있다. 필츠의 비전은 업계의 파트너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를 상용화하고 생산 프로세스에 실제 사용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 필츠의 안전 릴레이 개발 역사


장비제조업체의 기계류 수출 전략


글로벌 세계에서 기계류 안전의 문제는 국경을 넘어 전 세계의 관심사이다. 세계 어느 곳이든지 플랜트와 기계류를 운영하려면 방대한 전문 지식이 있어야 한다.


효과적인 기계류 안전은 올바른 위험 감소 조치의 적용에 달려 있으며, 이는 또한 사용자 친화적이어야 한다. 해당 지침의 준수 또한 필수적이다. 기계 설계자와 제조업체, 안전 담당자, 그리고 사용자 간의 긴밀한 협력도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여러 국가와 경제 구역에 걸쳐 다양한 지역에서 제조하는 회사의 경우 상황은 더욱 복잡해진다. 이 경우에는 해당 안전 관리자가 표준 생산 프로세스에 대한 회사 내부 요구사항을 국가별 안전 지침과 조화시켜야 한다. 기업은 기계의 전체 수명 주기 동안 이 프로세스를 적용하여 핵심 역량에 집중하는 한편, 안전 관련 책임을 동시에 충족시킬 수 있는 전략이 필요하다. 


필츠의 국제 서비스 그룹(ISG) 책임자 John McAuliffe는 “안전은 위험에 대한 이해에서 시작된다”고 말한다. 그의 ISG 팀은 전 세계 고객이 안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필츠의 안전 전문가들은 활발한 국제 네트워크를 구성하여 다양한 출처의 지식을 활용한다.


필츠는 안전 자동화 기술의 전문가로서 다양한 애플리케이션 및 실현 가능한 솔루션을 파악하고 있다. 또한, 필츠는 수십 년 동안 국제 규격 개발에서 주도적 역할을 해 온 바, 사용자 대신 규격 및 법률을 해석하고 그 적용 범위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필츠는 42개의 자회사를 통해 각 국가의 규범 사양 해석에 대한 현지 전문 지식을 쌓고 있다. 필츠는 기술 및 규격 지식을 플랜트 및 기계류의 기능 솔루션으로 전환할 역량을 보유하고 있으며, 이는 곧 회사의 핵심 전략이기도 하다. 


남미, 유럽, 아시아 또는 세계 어느 국가에 있든지 사용자의 초점은 항상 한 가지 측면을 향한다. 현지 안전 요구사항을 어떻게 효율적으로, 장기적으로 준수할 것인가? 필츠의 고객은 필수적인 안전 수준을 달성하기 위해 기술 격차를 해소해야 하는 회사들, 그리고 플랜트 확장이나 생산 설비 증축을 위해 기존 안전 수준을 유지하거나 높이고자 하는 조직들이다. 수십 년 된 기계류를 개조하여 안전하게 만드는 것은 드문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유럽에서 적용되는 안전 표준은 지구 반대쪽의 목표가 되기도 한다. 예를 들어 멕시코에는 기계 제작업체가 소수이고 기계류 안전 요구사항도 모호하다. 그러나 수많은 다국적 업체들이 이 중앙아메리카 국가 내에서 제조업을 영위한다. 이 회사들은 유럽 또는 북미 안전 표준과 함께 성능이 입증된 솔루션을 적용한다. 이에 따라 기계류 및 작동 안전에 대한 관련 규격 및 지침이 없는 국가에서도 안전에 대한 인식이 점차 높아지고 있다. 필츠의 목표는 전 세계의 연구소 및 공공기관과 협력하여 사람, 기계, 환경을 보호하는 문화를 만들어 나가는 것이다.


▲ 필츠의 E-STOP relay ‘PNOZ’


기계류 수출 지원


유럽에서 기계류 지침 2006/42/EC는 기계류 안전에 대한 주요 법적 기반이다. 유럽법 관할 지역으로 수입되는 모든 기계는 기계류 지침의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한다. 예를 들어 아시아 지역의 기계 제조업체가 유럽에 기계를 수출하고자 하는 경우, 필츠는 지원을 제공할 수 있다. 지원 범위에는 위험성 평가, 안전 컨셉 초안 작성, 국제 적합성 평가가 포함된다.


필츠는 작업 심도에 따라 고객을 위한 국가별 연락 파트너, 관련 국가의 필츠 내부 전문가, 내부 프로젝트 매니저로 구성된 국제 전문팀을 구성한다. 이들은 함께 고객이 목표 국가 내에서 필수 적합성 평가 절차, 현지 규정, 국제 규격에 따라 기계 관련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도록 특정한 적합성 평가 절차에 따라 기반을 형성하는 데 적극 지원한다.


필츠는 이러한 솔루션을 통해 기계류 수출을 원하는 기업에게 새로운 시장에 접근할 기회를 제공한다. 어떤 기업이 기계류를 제작하고 수출하기 위해 관련 정보를 구축하고 최신 정보를 얻으려는 경우, 필츠는 국제 교육 및 자격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교육 프로그램 중 한 가지는 특히 이 프로그램의 국제적 방향성을 잘 보여준다. CMSE®-국제 공인 기계류 안전 전문가를 통해 필츠는 TÜV NORD와 협력하여 기계류 안전 분야 최초의 국제 인증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플랜트 및 기계 안전에 대한 전반적인 지식과 국가별 규격 관련 정보를 다루고 있다. 위험 분석에서부터 안전 개념 생성까지, 그리고 이러한 단계를 거쳐 실제로 플랜트 및 기계를 출시하는 단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분야를 다룬다.


모든 강사진은 기계 안전 분야에 대한 경험이 풍부하다. 이들은 실제 프로젝트 사례를 활용하여 필요한 전문지식을 다루기 때문에 수강생들은 세미나에서 이론적인 지식을 얻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실무적인 이해 역시 증진시킬 수 있다.


기계류 안전 전문가 필츠


필츠 그룹은 자동화 기술을 위한 제품, 시스템 및 서비스를 제공하는 글로벌 공급업체이다. 독일 남서부, 슈투트가르트 인근에 기반을 둔 가족 기업으로, 약 2,500명의 직원을 두고 있다. 필츠는 전 세계적으로 42개 자회사와 지사를 두고 있으며, 사람, 기계, 환경을 위한 안전 솔루션을 공급한다.


세계적인 기술 리더 기업인 필츠는 산업 통신, 진단 및 시각화 시스템을 포함하여 센서, 제어 및 드라이브 기술로 구성된 완전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한, 컨설팅, 엔지니어링, 교육에 대한 국제적인 서비스 역시 포함된다. 필츠의 솔루션은 기계 및 플랜트 엔지니어링과 더불어 반도체, 디스플레이, 자동차, 타이어, 풍력 에너지, 철도 기술, 로봇 기술 등 많은 산업 분야에 사용되고 있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이 기사는 의 요약글입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

어드밴텍 2019.11.25
디지키 2020.12
이전글
초대형 온·오프 통합 유통사 탄생…GS리테일·GS홈쇼핑 합병
다음글
카스, ‘에어메디’ 로 3밀 위험공간 코로나 19바이러스 잡는다…스터디카페 시범 설...
FLIR
성안당_내인생의갑
주요 파트너 / 추천기업

(주)코닥트 케이블케리어

F&B Soultion co. 엔코더

(주)동화기업 오일쿨러/유압부품

트윈컴퍼니 Bolting최적솔루션

바움뉴텍 하모닉감속기

세원정밀전자 오토스위치

삼원액트(주) FA제어반배선기기

신한전자기기 크레인안전장치

티아이씨(주) 볼스크류

(주)이디에스 감속기

(주)맵스코 볼 스크류 / LM가이드

KEM 공작기계관련부품

토마스케이블 케이블

씨크코리아 센서

효성훼바 모터콘트롤러

나라삼양감속기 감속기

케이씨티앤에스 소재부품

마이클앤솔루션 튜브넘버링기

엔아이피 머신비전

플루크네트웍스 테스터기

엘리먼트14 전자부품

SEC e-beam

에스디상사 공구

오토빔 공장자동화

지브라 자동인식 산업

더블유케이티 절연제품

성안당 기술서적

댓글쓰기

0/500

등록
전체 댓글수 0

최신순 | 인기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