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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구현 앞장선다

입력 : 2017.10.12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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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을 선도하는 IoT 스마트 팩토리 체험공간으로 구성될 예정


㈜진코퍼레이션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스마트 팩토리(Factory), 스마트 로지스틱스(Logistics), 스마트 스토어(Store), 스마트 랩(Laboratory)에 관련된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을 오픈했다. 


▲ ㈜진코퍼레이션 이창희 대표


공급망관리(SCM) 솔루션의 국내 선도기업인 ㈜진코퍼레이션 (대표 이창희)이 지난달 18일 안성에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을 국내 최초로 오픈했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사물인터넷(IoT)기반의 스마트 팩토리(Factory), 스마트 로지스틱스(Logistics), 스마트 스토어(Store), 스마트 랩(Laboratory)에 관련된 솔루션을 한눈에 볼 수 있다.


㈜진코퍼레이션이 주도하고 일본의 도시바테크주식회사, 삼진금속공업주식회사, 이토전기주식회사, 유럽의 데이터로직 그룹의 LASERVALL, 대만의 아보테크놀로지, 한국의 한컴MDS, KIS정보통신 등 세계 최고의 기술 선도기업 8개사가 공동으로 구축한 600m² 규모의 스마트 팩토리 쇼룸에서는 ㈜진코퍼레이션의 28년간 축적된 핵심기술과 노하우, 각 분야에서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자랑하는 글로벌 기업들의 경험과 아이디어가 융합된 솔루션들을 경험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 쇼룸은 공급망관리의 각 단계별로 스마트 팩토리 존, 스마트 로지스틱스 존, 스마트 스토어 존, 스마트 랩 존, IoT 존으로 구축되어 있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의 대표적인 IoT 기술인 각종 센서, 인공지능, ICT, 빅데이터 등과 관련 기술들을 한 장소에서 체험할 수 있다.


㈜진코퍼레이션의 이창희 대표는 “제4차 산업혁명은 산업 전반에서의 패러다임 전환을 요구하고 있으며, 전 세계로 연결되는 무한한 비즈니스의 가능성을 가지고 있다. 전 세계 어느 기업이든 함께 지혜를 모아 새로운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 가는 것이 미래 생존의 길이라고 생각한다”며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미래의 세계에 대처할 수 있는 과제를 고객과 함께 공유하고 해결하기 위해 이 쇼룸을 구축하였다”고 밝혔다.


㈜진코퍼레이션의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은 국내외의 모든 고객과 기관에게 개방되며, 사전 예약제로 매일 오후 1시와 4시로 나누어 운영한다.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에 대한 정보 및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www.zi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진코퍼레이션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 전경


물류 중개서비스 플랫폼 ‘ZINi SMART LOGIS’ 런칭


이와함께 ㈜진코퍼레이션은 이번 쇼룸의 공개와 함께 미래의 부가가치 사업으로 ‘ZINi SMART LOGIS’라는 물류 중개 서비스 플랫폼을 새롭게 런칭하였다. ZINi SMART LOGIS는 창고나 물류센터를 필요로 하는 개인이나 기업과, 비어있는 창고를 임대하는 창고 소유자를 웹이나 모바일 앱을 통하여 손쉽게 중개하는 쉐어링(Sharing) 비즈니스다. 빠른 시일에 입지, 시설, 크기 등 최적의 조건를 갖춘 창고를 제안해주는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하며, 가입 수수료 또한 무료로 운영된다. 


고객의 편리성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화물트럭의 공차 정보공유 서비스, 물류 설비/장비 임대(중고매매) 중개 서비스, 창고 공간 공유(Space Sharing) 서비스, 더 나아가 진코퍼레이션 소유의 S/W인 WMS나 TMS까지 쉐어링(Sharing) 서비스로 오픈할 예정이다. 이창희 대표는 “ZINi SMART LOGIS는 물류에 관한 모든 것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해결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 실현을 추구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일본, 태국, 중국 등 글로벌 비즈니스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코퍼레이션은 S/W 개발자만 100여명이 넘는 싱크탱크로 이루어져 있는 기술 선도형 중소기업으로 1989년 창립한 이래 해외 및 국내 굴지 기업의 생산, 물류, 유통 분야의 경험을 통하여,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그리고 엔지니어링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 컨설팅 능력을 축적해왔다. 4차 산업혁명의 RFID, 센서, 비전인식, 로봇 등의 IoT 핵심기술 또한 어느 기업보다 먼저 개발하여 보유하고 있다. 국내 각 분야 점유율 1위의 대기업들과는 오랜 신뢰관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특히 아모레퍼시픽, SPC그룹, 롯데면세점과는 모두10여년 이상 함께해오고 있다. 


㈜진코퍼레이션은 2015년 서울시 선정 우수기업 Hi-Seoul 브랜드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한국의 대표 강소기업으로 YTN의 ‘강소기업이 힘이다 67회 글로벌 공급망 관리 솔루션에 혁신을 일으키다, 진코퍼레이션 편’( https://youtu.be/cpL8vlDtLlg)에 소개된 바 있다. 


㈜진코퍼레이션, 글로벌 스마트 팩토리 쇼룸 구성도



① 스마트 스토어 존 : 매장에 들어오면 자동으로 자신의 스마트폰에 메뉴가 표시되어 그 자리에서 주문하고 결제까지 이루어진다면 편리할 것이다. 주문한 내역은 주방의 각 파트별로 조리 지시가 내려지고 조리가 모두 완성되면 고객 스마트폰에 표시해 준다면 기다림 없이 자기 볼일을 볼 수 있을 것이다. 이런 이미지를 체험해 볼 수 있다.

 

②, ④ 스마트 로지스틱스 존 : 인터넷이나 스마트폰으로 물건을 주문하면 물류센터에서는 주문내력에 따라 피킹, 검품, 포장 과정을 거친 후 배달된다. B2C가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피킹과 검품 업무가 과다하게 집중된다. 이런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쇼룸에서 피킹과 검품 업무를 동시에 신속하게 처리할 수 있는 DMPS(Dual Mode Picking System) 솔루션과 IoT 대응 반송 컨베이어 시스템들이 융합되어 모니터링 되고 관리되는지 실제상황을 연출한다. 


③ 스마트 랩 존 : 일반적으로 실험실에 가면 위험하다고 생각한다. 안전한 실험실을 구축하려면, 먼저 실험실의 모든 상황(온도, 습도, CO2 등)들이 자동으로 관리되어야 한다. 그리고, 인체에 해로운 유해 가스나 유해물질을 다루는 경우에는 집진설비를 갖춘 실험기기에서 연구를 해야 될 것이다. 보다 안전하고 연구성과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이 IoT 기술과 융합하여 구축되어 있다.


⑤ IoT 존 : 매장을 운영하는 사람은 Target을 여성, 20대에 맞추어야 할지, 어떨지, 그리고 실제로 생각했던 Target 고객인지 알 수 없다. 안면인식 이라는 AI(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면, 성별과 연령대를 추정할 수 있어 모든 고민을 해결할 수 있다. 업무를 보고하거나 지시를 음성만으로 처리한다면 업무개선 효과가 클 것이다. 이 또한 음성인식을 통하여 음성을 해석하여 문자로 입력하고 클라우드 컴퓨터로부터 음성으로 지시를 받는 상황도 체험할 수 있다. 


스마트 팩토리는 많은 디바이스들이 활용된다. 이 모든 디바이스를 모니터링하고 관리하는 플랫폼 솔루션도 체험할 수 있다.


⑥, ⑦ 스마트 팩토리 존 : 제약회사의 트래킹(Tracking)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 제품 포장 단상자에 개별로 식별이 가능한 바코드를 인쇄하고 어그리게이션(Aggregation)하는 장비와 설비를 자동화하면, 제품의 생산에서부터 이동, 판매까지의 모든 이동경로를 추적할 수 있게 되며, 수집된 정보는 모두 클라우드 컴퓨팅 환경에 저장된다.

/김진희 기자(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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