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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앤씨컴퍼니, 스마트 오피스 기술 개발...공유사무실 시장 출사표

입력 : 2017.04.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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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소규모 스타트업과 1인 사업체가 증가하면서 사무실 보증금과 초기 인테리어에 비용을 들이지 않고 월사용료만 내면 필요한 오피스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유 사무실도 격전지로 부상했다.


국내서도 글로벌 기업인 위워크와 토종기업들 간의 공유 사무실을 둘러싼 경쟁이 점점 가열되는 양상이다. 새로 출사표를 던지는 회사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최근에는 비앤씨컴퍼니가 기존 공유 사무실과의 차별화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공유 사무실 시장 공략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비앤씨컴퍼니는 스마트오피스 시스템도 자체 개발하고 미라레시리즈라는 브랜드로 최근 출시했다.


회사측에 따르면 미라레는 시리즈별 기능이 다양하다. 


우선 평상시에는 일반 유리 처럼 보이지만 필요시에는 화면으로 전환된다. 터치, 디지털 필기인식, 각종 인터넷 자료 활용, 화상 회의 및 개인 소유한 각각의 디바이스 간 화면공유,  무선으로 자료 전송이 가능하다. 비앤씨는 회의 내용을 자동 저장해 동영상 콘텐츠로 만들어주는  기능도 갖춘 디지털 가변형 벽체도 개발했다.



사무실을 구성하는 각각의 벽체는 모듈화돼 자유롭게 공간을 확장 및 축소할 수 있다. 공사시 필요한 자재는 100% 재활용 가능하다. 이에 따른 비용도 별도로 들지 않는다. 임대빌딩의 경우 계약기간 만료 후 원상복구에 대한 비용이 많이 발생하지만 스마트오피스 시스템을 이용할 경우 관련 비용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회사측은 강조했다.


비앤씨컴퍼니는 스마트 오피스 시스템을 기반으로한 자체 공유 사무실 서비스도 준비 중으로 조만간 오픈할 예정이다.


공유사무실은 통상 전용공간과 공유공간으로 나눠진다. 전용공간은 4~10인까지 다양한 형태로 이뤄지며 공유공간은 주로 1인, 2인 기업 멤버들이 사용한다. 


비앤씨컴퍼니는 "기존 공유 사무실 사업자들은 카페형태로 오픈된 공간에 각자 노트북을 들고와서 근무하는 스타일의 공유 공간을 제공하다보니 일반 카페와 큰 차이가 없었다"면서 "그러나 개인들 또한 독립된 라운지 형태의 근무환경을 선호하며 소규모 미팅도 가능한 장소가 필요하다. 비앤씨컴퍼니 서비스는라운지 형태의 나만의 공간을 임대 해주는 것이 특징이며 레지던스 호텔급에서 받을 수 있는 프리미엄서비스도 제공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전용공간에 입주한 회사들은 외부에 설치된 미라레 시리즈를 통해 회사 광고 및 홍보영상을 노출할 수 있다. 


이외에도 비앤씨컴퍼니는 입주 회사들의 자금지원, 세무, 행정서비스, 투자컨설팅 등 각종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회사측에 따르면 1,2인용 라운지는 멤버십 형태로 이용할 수 있다. 월단위 계약 또는 일정금액을 충전 후 일단위로 이용 가능하다. 1,2인 기업 특성상 사무실을 사용하지 않는 날도 많은 만큼, 비용을 현실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비앤씨컴퍼니는 향후 3년내 공유 사무실 지점 100개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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