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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 People]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부 김영기 고문, “사출성형에 AI·빅데이터 더해 넥스트 노멀 준비할 것”

입력 : 2020.10.1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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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LS엠트론은 사출성형기 부문의 넥스트 노멀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CSI솔루션이다. 사출성형기 기반에 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스마트공장 핵심요소를 더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는 게 기본 콘셉트다. 이를테면 사출성형기 산업의 인더스트리4.0 대응 전략인 셈이다. 사출시스템사업부 김영기 기술영업고문을 만나 자세한 내용을 들었다. 


▲LS엠트론 사출시스템사업부 김영기 기술영업고문(사진 : 서재창 기자)


안녕하세요, 고문님. 상반기에 사출시스템사업부에서 진행된 사항과 거둔 성과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먼저 경영과 관련해서는 작년 동기 대비 나아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올해 초부터 산업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우려스러웠으나 고무적인 성과를 기록했다고 봅니다. 사출시스템사업부는 이번 코로나 위기를 세계 시장과의 격차를 줄이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그 핵심은 바로 스마트 공장입니다. 스마트 공장에서의 생산은 프로덕션 셀부터 MES(생산관리시스템) 등 생산 기반이 되는 설비가 똑똑해야 합니다. 또한, 얼마만큼 적은 비용으로 생산하는지도 중요합니다. 


이외에도 인건비 여부, 경쟁력 있는 설비, 설비 고장 시 복구하는 과정 및 소요 시간 등의 요건이 뒷받침 돼야 하죠. 한편, 저희 사업부는 지난 상반기에 제품의 중량을 일정하게 보상하는 '스마트 중량 제어 시스템(Smart Weight System)을 개발했습니다. 제품 중량은 원재료, 온도, 작업 환경 등으로 변동이 생길 수 있는 요소입니다. 


더구나 이 시스템은 기계 안 스크류와 바렐과 같은 부품이 일부 마모가 돼도 중량을 균일하게 유지하도록 만듭니다. 이를 통해 기업과 장비의 신뢰성을 한층 높이는 계기를 만들었습니다. 


상반기 동안 고객 관리는 어떻게 진행하셨나요?


사출시스템사업부는 고객이 만족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스마트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스마트 서비스 항목에는 설비 점검 및 진단, 성형공정 점검, 인력 교육, 성형공정 설계, 환경조건 구축 가이드 등이 포함됩니다. 


국내를 비롯해 해외에서도 이 서비스를 진행합니다. 서비스가 받쳐주지 못한다면, 장비가 아무리 좋아도 경쟁력을 갖추기란 쉽지 않으니까요. 


무엇보다 코로나19 확산 등의 이슈로 언택트 시대를 맞게 된 지금 로컬라이제이션(localization) 비즈니스는 반드시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LS엠트론 사출성형기 ‘WIZ-E’ 시리즈


이번에는 사업부에서 주력하고 있는 CSI 솔루션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저희 사업부는 TSP(Total Solution Provider) 팀을 신설해 생산 제품에 대한 사출성형 공정을 통합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즉 사출기를 비롯해 주변 설비, 금형, 성형기술, 자동화 등 사출 공정 전반에 대한 고효율 생산 시스템 구축하는 ‘CSI 솔루션(Connected & Smart Injection Solution)’을 지원해왔습니다. 


CSI 솔루션은 무엇보다 고객사의 빠른 대응에 도움을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솔루션은 초기 시작 단계인 데이터 수집부터 이를 의미 있는 정보로 만들어가는 과정, 나아가 빅데이터 처리 기술, AI를 응용한 지능화 단계로 구성돼있습니다. 


현재 데이터 인터페이스와 사출기 모니터링 시스템을 제공하는 ‘CSI-M’과 주변 설비를 사출기 사용자 화면으로 송출해 모니터링과 제어를 동시에 수행하는 ‘CSI-C’ 시스템으로 나눠집니다. 


이를 통해 생산 전 자동화, 생산 후 자동화, 최종 중량 측정 등 사출기에서 완료됨에 따라 후공정이 없는 완전 생산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향후에는 완전한 무인화를 위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CSI 솔루션은 현재 삼성, LG, 현대 등 대기업 위주로 구축돼가고 있습니다. 


▲데이터화와 정보화 단계를 대응하는 솔루션 ‘CSI-M’


통합 구축 솔루션을 통해 국내와 글로벌 기업 간 기술 격차를 해소할 수 있을까요?


독일을 예로 들겠습니다. 독일은 기계 산업의 토대가 되는 나라입니다. 현재 기술적으로도 가장 앞서가는 국가죠. 그 기술이 독일에서 일본으로, 일본에서 한국, 중국 등의 국가로 넘어온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눈부신 기술 발전을 이뤄왔으나 아직 메우지 못한 격차가 남아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기술의 차이란, 고속정밀 제어, 불량률 감소 등의 조건이 해당됩니다. 


무엇보다 제품 기획부터 모델링, 금형 생산 장비, 주변 설비, 제작 공정 등 각 과정이 통합적으로 이뤄지느냐에 달렸습니다. 그렇기에 금형에서 제대로 된 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디자인, 공법 등을 정립하는 과정, 기계 업체와 재료 업체와의 컨소시엄 등을 통한 협력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만들 수 있는 힘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과의 기술 간극을 줄일 방법은 무엇일까요? 


전반적인 산업 구조가 개선돼야 합니다. 모든 제품을 만들 때 하루아침에 이뤄지지 않죠. 산업 기반이 마련돼야 합니다. 단일 기업으로서는 해낼 수 없습니다. 


경쟁력 있는 생산을 구축하기 위해서는 전문 인력, 소재, 디자인, 금형, 장비, 생산 공정, 기계 등 다양한 요소가 어우러져야죠. 한편, 최근에는 자원의 재활용과 재사용의 순환 경제를 이야기합니다. 


환경에 대한 이슈가 산업계에 떠오른 오늘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옥수수 전분에서 추출한 친환경 수지인 PLA(Poly Lactic Acid)와 같은 바이오플라스틱과 재생재를 활용하는 방법이 중요해졌습니다. 


환경 친화적인 기업이냐 아니냐에 따라 매출과 비즈니스에서 플러스 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이런 점을 강화한다면, 분명 사출 시장에서의 게임 체인저(Game Changer)가 될 것입니다. 


끝으로, 사출시스템사업부의 하반기 계획에 대해 말씀 부탁드립니다. 


올해 상반기에 개발된 스마트 중량 제어 시스템에 이어 고속정밀이 개선된 기능의 사출성형기를 지속해서 개발할 것입니다. 이와 더불어 기존에 강점이었던 자동차, 가전 등의 분야에서의 문제점을 보완하고, 코로나19 이슈 등으로 부상한 의료기기 진단키트와 패키징, 친환경 차를 위한 부품 등 새로운 레퍼런스와 영역을 늘려가는 데 집중할 계획입니다. 

/서재창 기자(prmo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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