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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혁신성장, LINC+사업이 핵심동력이다] 성균관대 LINC+사업단을 찾다⑧ / 유필진 LINC+사업단 부단장

입력 : 2019.12.04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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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과 나눔, 상반의 가치를 실현하는 데 주력해왔다

성균관대 LINC+사업단, 잇단 성공 사례로 이목 집중


“성장과 나눔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성균관대 LINC+사업의 철학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성장과 나눔. 이 상반의 가치를 조화롭게 실현하는 것이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단의 목표라고 유필진 부단장은 말한다. 어떻게 이들 가치를 실현해왔는지 그리고 앞으로의 계획은 무엇인지 유필진 부단장을 만나 물었다.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단의 유필진 부단장은 LINC+사업과 산하 6개 UNIC의 활동을 통해 성장과 나눔의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단이 12월9일 개최하는 컨퍼런스에 주변의 관심이 크던데요.


아시겠지만 LINC+사업은 대학-기업-지역이 함께 어우러져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이라 할 수 있습니다. 대학은 자신의 강점을 활용하여 기업과 지역을 돕고, 지역과 기업은 대학에 충분한 영양분을 보충해주며 공생관계를 유지할 수 있게끔 하는 자양분이 되고 있어요.


특히, 대학은 지난 10년여 등록금 동결 등으로 인해 재정적 어려움에 처해있는 상황에서 LINC+사업은 대학에게 산학협력이라는 재료를 잘 가꾸고 다듬어 새로운 사업 모델로 활용할 수 있게 해주는 중요한 사업이라 할 수 있잖아요. 또한, 대형 대학의 경우에는 학생에게 산업 현장중심 교육을 제공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인데 LINC+사업은 이러한 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디딤대와 같은 존재이지요.


성균관대학교 LINC+사업단에서 창출해낸 이러한 활동의 결과물들을 다른 대학은 물론 기업과 지역으로 확산해 4차산업혁명이라는 글로벌 무한경쟁에 함께 대비할 수 있도록 하자는 기획 아래 컨퍼런스를 지난해부터 개최해오고 있습니다.


- 올해 행사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지요.


성균관대학교 UNIC 혁신성장 컨퍼런스가 행사의 메인 타이틀이고요, 올해는 ‘인더스트리얼 트랜스포메이션을 선도하는 국가-기업-대학 혁신전략’을 논의하는 다양한 어젠다로 구성됩니다.


12월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3층 317호와 318호에서 개최되는데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700여명의 관련 업계와 학계의 전문가들이 참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어요.


- 연사진이 이채롭던데요.


오전 키노트에서는 현대인을 스마트폰이 낳은 신인류 포노사피엔스로 진단한 성균관대학교 최재붕 교수가 인더스트리얼 트랜스포메이션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 인문학적 접근으로 해법을 제시합니다.


또 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박한구 단장은 스마트공장을 통한 국내 중소중견기업 제조혁신 전략을 발표하는 한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최윤석 전무가 인더스트리얼 트랜스포메이션의 새로운 생태계를 집중분석하고, 이에 대응할 수 있는 기업과 대학의 미래 혁신전략을 공유하고요.


오후에는 반도체/디스플레이 생산기술, IoT(사물인터넷), 스마트팩토리, 바이오코스메틱, CAE(가상공학해석), 3D프린팅 등 성균관대학교 6개 UNIC이 인더스트리얼 트랜스포메이션 시대를 견인할 수 있는 전략을 다양한 사례 중심으로 발표합니다.


참가비 없이 관심 있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컨퍼런스치고는 매우 훌륭한 행사입니다.(웃음)


- 성균관대 LINC+사업단이 이처럼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일까요.


우리대학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하는 대학으로 LINC+사업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대에 기반이 되는 기술을 소외되고 있는 기업과 지역에 나누고 성장시켜 사회・경제적 가치를 키우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그리고 사회와 산업을 이끌어가는 국내외 기업 및 기관과 상호 협력을 통해 스스로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노력하고 이를 다시 사회로 환원하고 있고요.


이처럼 성장과 나눔을 바탕으로 운영되는 성균관대 LINC+사업의 철학이 지속가능한 성과를 낼 수 있었다고 봅니다.


이번에 마련한 저희 혁신성장 컨퍼런스 역시 저희 사업의 철학인 성장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라고 할 수 있습니다.


- 성장과 나눔. 어찌보면 상충되는 가치인데요. 어떻게 조화로운 융합 지점을 찾는지요.


몇 가지 사례 설명으로 대신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우선 대학 내부의 자산을 활용해 가치를 창출하는 아임 뉴런 사이언스, 올릭스 등 교원창업 사례가 대표적인 케이스로 대형 기술이전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앞으로 사회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학생들의 교육 성과 또한 뛰어난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요. NASA, APPLE 등 글로벌 기관에서의 글로벌 현장실습 사례가 도출되는 것은 눈여겨 볼만한 성장이지요.


우리대학은 특히, 일본과의 무역마찰로 발행한 국내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기술혁신자문단을 거교적 운영체계로 재편해 기업의 기술혁신을 지원했고, 산학협력협의체, UNIC 회원기업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과 공유를 추진해 왔어요.


- 사업단 내의 6개 UNIC도 같은 기조 아래에서 활동하겠군요.


맞습니다. 특히 2019년은 우리대학 UNIC에게 터닝포인트와 같은 시간이었어요. UNIC 자립화라는 성공 사례가 대표적입니다. 사업모델도 지자체 및 관련 기업의 투자를 이끌어낼 수 있을 정도로 우수해 UNIC으로 존재할 때보다 회원사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기업뿐만 아니라 개인도 회원으로 가입할 정도로 내외의 관심을 모으고 있지요.


그런가 하면 UNIC의 회원기업과 대학 내 공동연구센터를 구축해 기업의 애로기술 해결을 위한 공동연구도 추진하고, 인재 유치를 위한 주문식 교육과정을 설치하는 한편, 공동 교육사업을 진행하는 등 쌍방향 산학협력의 발전적인 모델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9년에는 또 UNIC의 확대 개편이라는 성과도 이루었습니다. 올해 선정된 4차 산업혁명 혁신선도대학 사업분야를 바탕으로 ‘제약바이오 UNIC’이 신설되었고, 인문사회과학영역 기반 ‘서비스융합디자인 UNIC’도 새롭게 만들어졌거든요. 이들 성과는 우리대학의 UNIC이 지속가능한 산학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했다고 볼 수 있는 사례라고 생각해요.

/김유활 기자(yhkim@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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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acm**** 2019/12/04 20:12 | 신고

    한국사 교과서가 한국 표준이고, 세계사 교과서가 세계표준임. 그리고 여러 학습 참고서, 백과사전, 주요 학술서적으로 판단해야 정설(定說)에 가까움. 해방후 유교국 조선.대한제국 최고대학 지위는 성균관대로 계승. 세계사로 보면 중국 태학.국자감(경사대학당과 베이징대로 승계), 서유럽의 볼로냐.파리대학의 역사와 전통은 지금도 여전히 교육중. 한국의 Royal대는 성균관대. 세계사 반영시 교황 윤허 서강대도 성대 다음 국제관습법상 학벌이 높고 좋은 예우 Royal대학.경성제대 후신 서울대는 한국에 주권.학벌이 없음. http://blog.daum.net/macmaca/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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