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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인터뷰_김성훈 현다이엔지 대표 下] “특수조명 개발로 레드오션인 LED 시장의 블루칩 되겠다”

입력 : 2019.07.03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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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현다이엔지는 스포츠조명으로 잘 알려진 회사다.

 

다른 조명보다 무게가 가볍고, 디자인이 우수해 현다이엔지의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

 

 

▲ 현다이엔지의 스포츠 조명이 설치된 모습.

 

특수조명으로 업계 선도

 

현다이엔지는 스포츠조명으로 잘 알려진 회사다. 다른 조명보다 무게가 가볍고, 디자인이 우수해 현다이엔지의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다.


스포츠조명은 특수조명이다. 외부에 설치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태풍도 견딜 수 있을 만큼, 내구성이 좋아야 한다. 발열이나 밝기 등의 기능은 기본이다. 현다이엔지는 이러한 특수조명 기술을 앞세워 레드오션인 LED 시장에서 블루오션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Q. 현다이엔지는 언제 설립되었나.


현다이엔지는 2003년에 설립됐다. 조명업계는 많이 알려져 있는 회사는 아니었는데 최근 저희를 찾아오는 분들이 많다는 것을 느끼고 있다.

 

Q. 현다이엔지가 가진 특징은 무엇인가.


우리는 원래 전기 자동제어 전문회사였다. 그러다보니 이쪽 관련 기술을 많이 알고 있다. 그러다보니 기술 융합이나 개발 등에서 유리한 부분이 있다. 또, 우리는 제품 개발부터 시공까지 다 진행하고 있다. 원스톱 서비스라고 보면 된다. 소비자 입장에서 보면, 손이 많이 가지 않고, 저렴한 가격에 믿을 수 있는 시공을 할 수 있는 메리트가 있다.

 

Q. 주력제품이 스포츠조명이라고 했다. 현다이엔지 스포츠 조명의 경쟁력은 무엇인가.


LED 사업은 진입장벽이 낮아 누구나 쉽게 진출할 수 있지만, 스포츠조명은 다르다. 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 스포츠조명은 실외에 많이 설치되다보니 광효율 등도 중요하지만, 방수, 부식 등 내구성도 중요하고, 태풍이 와도 견딜 수 있어야 한다. 이런 부분에서 검증이 필요한데 우리 제품은 이런 부분에서 이미 검증을 받았다.
또, 우리 제품은 다른 제품들에 비해 가볍다. 경량화가 잘 되어 있다. 그 덕분인지 우리 제품은 납품이 잘되고 있다. 납품 실적으로는 우리가 가장 많지 않을까 생각된다. 직접 수주하는 것도 많지만, 지방에 있는 전기업체들이 우리 제품을 갖고 납품하는 경우도 많다.

 

 

▲ 다이엔지의 주력 제품 중 하나인 스포츠 조명.

 

레드오션인 LED 시장, 기술 융합으로 뚫다


2018년,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올해 국내 LED 시장 규모를 10조 원 이상으로 전망했다. 하지만 이는 시장 규모일 뿐 LED 업계는 여전히 힘들었다. 경쟁업체가 우후죽순 많아지면서 가격으로 승부하는 치킨게임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국내 LED 시장은 빨간색으로 물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김성훈 대표는 어려운 시장 상황만을 탓하지 않았다. 오히려 그 시장에서 특출 날 수 있는 길을 찾았다. 그 길은 IoT와의 융합이었다. 현다이엔지는 전기 자동제어 전문회사로 시작한 기업이다.

 

그만큼, 자동제어를 잘 알고, 기술 개발과 기술 융합 등에서 강점이 있다. 김 대표는 여기서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길을 찾았고, 현다이엔지는 LED 시장에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있다.

 

Q. 레드오션인 LED 시장의 경쟁이 점점 과열되고 있다. 이에 현다이엔지가 찾은 해결책은 무엇인가.


LED는 누구나 쉽게 진출할 수 있는 산업이라 경쟁이 심하다. 사실 흑자 나는 곳이 거의 없다. 가격이 무너지고 있다. 민수시장 가격이 무너졌고, 최근에는 조달시장 가격도 무너지는 추세다. 말도 안 되는 가격에 LED가 팔리다보니 업체들은 이윤이 나지 않고, 소비자도 제품에 만족하지 못하는 악순환이 이어지고 있다.
이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다른 기술을 접목한 제품을 만들어 부가가치를 높여야 한다고 본다. 그렇지 않으면 LED 시장은 더욱 치열해질 것이다. 그래서 특화된 조명에 초점을 맞춰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Q. 앞으로의 계획이 궁금하다.


최근 IoT와 접목하는 산업이 많아지고 있다. 우리도 IoT와 접목한 다양한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스마트 팜(Smart Farm)에도 관심이 많다. 원래 현다이엔지는 전기 자동제어 전문회사였다. 자동제어를 잘 알다보니 이러한 쪽을 접목시킬 수 있는 기술에 있어 유리한 부분이 있다. 이런 장점을 살려서 산업을 이끌어갈 계획이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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