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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인스텍 김묵현 대표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업무지원으로 메이커와 고객의 중간 역할 톡톡”

입력 : 2018.03.08 2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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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화인스텍, 직원이 함께 성장하며 기업 가치가 전년 대비 100% 성장하는 것이 목표다


단순히 글로벌 메이커 제품들을 유통하는 것은 기업의 연속성에 한계를 갖게 마련이다. 이들 제품들을 통합하고 부가가치를 보탬으로써 새로운 솔루션내지는 서비스로 급성장하고 있는 머신비전 기업이 있어 화제다. 바로 화인스텍이다. 기업의 가치를 오로지 ‘직원’에 두고 있는 화인스텍 김묵현 대표를 만나 국내 머신비전 산업의 현주소와 함께 화인스텍의 가파른 성장의 비결에 대해 들어봤다.


▲ 주)화인스텍 김묵현 대표


Q. 화인스텍에 대한 소개 부탁드립니다. 

A. 화인스텍은 카메라를 비롯해 렌즈, 프레임 그래버 등 머신비전을 다루는 전문 기업입니다. 반도체, LCD, OLED, 모바일 기기 등과 같은 전기전자 분야와 자동차 생산라인 등에 사용되는 머신비전 시스템의 카메라와 렌즈, 프레임그래버, 조명, 오토포커스 시스템, 3D 측정 시스템 등에 대해 끊임없이 연구, 개발을 하고 있습니다. 


2009년도 설립된 화인스텍은 일본의 카메라 전문기업 SENTECH과 덴마크의 JAI, 미국의 FLIR를 비롯해 일본의 머신비전 렌즈 전문기업 VS Technology와 벨기에의 머신비전용 프레임 그래버 전문기업 EURESYS, 3D solution을 제공하는 독일의 SICK사, 캐나다 OSELA 등의 머신비전 전문 기업과의 기술 협약을 맺고 머신비전 업계 선두기업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습니다. 


화인스텍이 지금까지 큰 성장세를 이룰 수 있었던 것은 발전하는 기술력도 있었지만 철저한 서비스 개념을 가지고 고객을 대했다는 것 역시 빼놓을 수 없습니다. 화인스텍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함께 해결하는 동반자로 신속한 영업 및 기술 대응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점이 지금까지 화인스텍을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우리가 제공하는 첨단의 머신비전 기술력과 함께 한다면 고정밀의 기술 뿐만 아니라 앞으로 마주하게 될 새로운 시장의 솔루션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습니다.  


Q. ‌화인스텍의 머신비전 사업의 강점은 무엇인가요?

A. 우리의 강점은 체계적인 시스템을 통한 업무지원으로 메이커와 고객의 중간 역할을 톡톡히 해나가고 있다는 점을 들 수 있습니다, 그로 인해 메이커와 고객의 관계가 아닌 파트너의 관계로 이끌어 가고 있습니다. 또한 빠르고 정확한 기술 지원도 차별화된 역량입니다. 전문적인 기술력을 갖추고 있는 10여명의 엔지니어와 수년의 경험으로 탄탄한 노하우로 고객의 문제점을 해결하는데 있어서 빠르고 정확한 기술을 지원합니다. 


Q. ‌올해 주력으로 판매하고자 하는 제품 및 솔루션, 서비스는 무엇이며, 주요 특징은 무엇인가요? 

A. 화인스텍은 총 15개의 글로벌 메이커의 차별화된 제품들을 취급하고 있으며 다양한 머신비전 컴포넌트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각각의 제품을 따로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통합적인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며, 통합 솔루션을 통해 고객의 생산성을 향상하여 보다 효율적인 업무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하고 돕고 있습니다.

 

5메가 카메라가 많이 판매되었던 2017년과는 다르게 2018년도는 10메가 이상의 소형카메라가 주로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Q. ‌2017년 국내 머신비전 시장은 2016년도에 비해 어느 정도 성장했으며, 그 이유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A. 작년 국내 머신비전 시장은 2016년도에 비해 50% 정도 성장했을 것으로 봅니다. 분야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디스플레이 부분이 큰 성장을 했고 삼성의 베트남, 중국 현지에 공장 설립 등 투자로 인해 새로운 디스플레이 생산라인을 갖게 되었고 그것을 발판 삼아 국내 머신비전 시장이 더욱 더 커졌다고 생각합니다. 


Q. ‌국내에서 머신비전 도입 확산 가능성이 높은 산업 영역은 어느 분야가 있을까요? 

A. 세계적으로 저출산과 인건비 상승은 큰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특히, 유럽에서는 이 문제가 심각하게 다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해 식품, 유통, 도로교통 분야에서 사람을 대체할 수 있는 로봇과 머신비전에 대한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동일한 문제를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위에 언급한 분야에서 큰 확대가 될 것으로 봅니다. 


Q. ‌머신비전 산업의 중요한 이슈 중 하나는 표준화입니다. 다양한 인터페이스 중에서성장가능성이 높은 인터페이스는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표준화에 어떠한 대응을 하고 있나요? 

A. 최근 몇 년 전부터 Ethernet, CoaXPress, USB3.0 방식의 인터페이스의 니즈가 꾸준하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었습니다. 검사부분에서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빠른 속도와 정밀한 검사 적용을 필요로 하기에 메이커 측에 지속적으로 Ethernet, CoaXPress, USB3.0  인터페이스를 채택한 신규 카메라를 개발에 대한 니즈를 전달하고 있습니다.


Q. ‌국내외 머신비전 시장의 기술 트렌드도 변화되고 있습니다. PC기반 머신비전 그리고, 스마트카메라 기반의 스탠드얼론시스템.. 이에 대해 어떠한 대응을 하고 있나요?

A. PC기반의 머신비전과 스마트카메라 기반의 스탠드얼론 타입을 필요로 하는 고객은 서로 다른 관점과 목적을 가지고 있습니다. PC기반을 필요로 하는 고객은 특수한 장비나 유동적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장점을 우선으로 할 것이며, 스탠드얼론타입을 필요로 하는 고객은 짧은 시간에 효율적으로 개발할 수 있는 것을 우선순위로 둘 것입니다. 우리는 두 부분의 니즈를 모두 충족시킬 수 있도록 스탠드얼론타입과 PC타입 모두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2018년도 목표는 무엇인가요?

A. 화인스텍의 가치는 ‘직원’에 있습니다. 직원이 자산이며, 직원이 바로 화인스텍의 힘입니다. 화인스텍은 영업 및 기술 능력 향상을 위한 지속된 투자와 업무효율을 높이는 시스템을 구축하여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직원들께 평가받고자 합니다. 직원이 함께 커나가며 화인스텍의 가치가 2017년도 대비 100% 성장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진희 기자(jjang@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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