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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 인터뷰- 이모션텍 이석열 부사장] “통신 강화형 모션 제어기 출시…오직 고객과 상생만을 생각하겠다”

입력 : 2018.01.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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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고객 맞춤형 모션 제어 서비스 제공으로 고객사의 품질 향상과 동반 성장을 위해 힘쓰겠다.” 이모션텍 이석열 부사장은 영업의 첫째 목표는 한국형 모션 제어기를 통한 고객사와의 상생에 있다고 강조했다. 최근 EtherCAT과 RTEX에 대응한 통신 강화형 제어기를 개발한 것도 고객의 요구사항을 반영해서였다. LG산전 연구소 출신들이 나와 2000년에 설립한 이모션텍은 다축 모션컨트롤러, PC 리모트 컨트롤러 제품들을 출시하며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해 갔다. 2017년에는 영업 전문부서와 전문 대리점을 구축하면서 판매 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 2018년 이모션텍의 지속 행보를 이석열 부사장에게 들어봤다.


▲ INTERVIEW_이모션텍 이석열 부사장


Q. 공장자동화에서 모션 제어기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의미를 부여한다면.

A. 제어기는 공장자동화에 앞서 선행 검토되는 모션제어 품목 중의 하나이다. 최근 스마트공장 구현에서 모션 제어기는 주변 장치와의 호환성과 정보 전달을 통하여, 그 기능을 실현하며 모니터링이 된 부분을 고객이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영상매체에 전달하는 중요한 기능을 한다. 이때, 각 공장자동화 업계 상호간의 호환성 등을 위해서는 통신 규격 통합에 맞춘 제품 개발을 지속적으로 검토하여 협력관계를 이뤄야 한다.


Q. 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공장 구현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를 꼽는다면.

A. 빅데이터라고 본다. 하지만 국내에서는 빅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업체가 다른 선진국에 비해서 아직 역량이 부족한 것 같다. 지금 시작하는 단계라고 본다. 그러다 보니 빅데이터보다는 아무래도 컴포넌트 분야에 치중하는 것 같다. 그리고 그 기술의 대표적인 요소 중의 하나가 통신이다. 통신을 통해 기계 상태를 읽을 수 있고 장비 운용도 할 수 있다. 스마트공장의 특징 중 하나는 프리서비스이다. 즉, 장비의 고장으로 현장에 가서 문제를 분석하고 해결하려면 시간이 많이 걸린다. 그런데 통신을 통해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데이터화하면 생산라인을 멈추지 않고 문제 발생을 예측해서 바로 대응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컴포넌트 기술에 강하기 때문에 데이터화 능력만 갖춰진다면 진정한 의미의 인더스트리4.0과 스마트공장이 실현될 것이다.


Q. 통신 강화형 제어기를 개발하게 된 배경은.

A. 엔지니어링 위주로 판매하던 것을 유저들이 통신 사양을 요구했고 대리점들 또한 시장 공략하기 편하도록 하기위해 개발을 시작했다. 지금 RTEX와 EtherCAT에 대응한 신제품 개발은 끝났다. RTEX 경우는 장비에 부착해서 3개월 정도 필드테스트를 마쳤고 제품이 완료된 상황이다. Ether CAT은 전체적인 제품을 포용하지는 않지만, EtherCAT 마스터를 개발한 상태이다. 국내에서 많이 사용하는 제품 위주로 구현되고 있으며 실험한 지 한 달 정도 됐다. 아직 필드까지는 못 갔지만, 내부에서는 아무 문제없이 운용되고 있다. 두 제품 모두 2018년 상반기쯤에 시장에 내놓을 계획이다.


Q. 후발 주자로서 올해 영업 전략은.

A. 먼저, 고객과 함께 상생한다는 마음으로 고객사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 맞춤형 대응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시장 상황과 기술 트렌드에 맞춰 안정된 모션 제어기를 지속적으로 공급하는 한편, 그동안 소홀히 했던 제품의 범용화에도 강화할 생각이다. 대리점과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서도 상호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Q. 확대하고 싶은 시장은.

A. 검사기 시장 진입니다. 검사기들을 보면, 예전에는 상당히 조도가 약했는데 요즘엔 밝은 빛에서 검사할 수 있는 LED 조명 장치들이 꽤 많다. 그러한 검사기에 들어가는 LED 조명 컨트롤러 등을 개발하고 있다. 서보 드라이버도 범용은 아니지만 OEM으로 개발했다. 스텝드라이버도 범용은 아니지만 커스터마이즈해서 판매하고 있다.


Q. 올해 주력 제품과 특징을 소개하면.

A. 주력 제품은 다축 모션 컨트롤러로서, PC 리모트 컨트롤러 형태인 S N E T 시리즈와 통신 강화형 컨트롤러인 MCST 시리즈가 있겠다. MCST 시리즈는 상위 PC, 터치, 비전과의 호환성을 강화하기 위해 6개의 통신포트를 증설하였으며, 또한 LAN 포트를 통하여 서보 드라이버와의 EtherCAT, RTEX 통신을 구현하므로써 속도, 신뢰성, 배선의 용이성을 강화한 제품이다.


SNET 시리즈는 PC 환경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면과 모션 라이브러리를 제공하면서도, PCI 슬롯 제품의 의존성을 보완한 제품이다. 이 제품은 이더넷 포트를 이용하여 상위 PC와 통신을 주고받는다.


Q. 이모션텍의 경쟁력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A. 모션 제어 관련 최고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전문가 기업임을 자부한다. 이모션텍은 CNC, PLC, 인버터 개발 분야에서 30년 이상의 현장과 개발 경험을 가진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만든 회사이다. 저는 CNC를, 연구소장은 PLC를, 그리고 저와 함께 있는 다른 부사장은 인버터 분야에서 개발 일을 했었다. 시스템이라고 하면 프로그램부터 해서 하드웨어, 칩 개발까지 있는데, 우리 회사는 그 3가지 분야를 다 경험한 사람들이 근무하고 있다.


Q. 앞으로 계획은.

A. 최근 들어 외산 제어기의 국내 시장 진입이 더욱 가속화되면서, 기존 시장을 위협하고 있다. 국내 장비 업체 또한 원가 경쟁력에서 중국 등 해외 업체와의 경합으로 어려워지는 상황이다. 이모션텍은 경쟁력이 국산화를 통한 시장 확보와 한국형 모션 컨트롤러를 통한 고객사와의 상생에 있다고 보고 고객 맞춤형 모션 제어 서비스 제공을 위해 더욱 노력할 계획이다. 또한, 인더스트리4.0으로 급변하는 자동화 시장에 새로운 기술 개발 대응으로 고객과 동반 성장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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