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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OF 2017 Review-①넥스트에이오아이 조용철 대표 인터뷰]“국내 최초 화상 측정 시스템 개발…이젠 측정 소프트웨어 범용화다”

입력 : 2017.11.3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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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넥스트에이오아이는 화상 측정 시스템 전문회사로 형상 측정 및 이미지 획득 장치를 포함하는 이미지처리 소프트웨어 개발을 전문 분야로 하고 있다. 이 회사는 현재 미국, 일본, 중국 등지에 소프트웨어를 수출하고 있으며, ‘사용하기 쉽고, 유일하고 강력한 제품’이라는 모토를 가지고 항상 노력하고 있다. 올해는 자동으로 한 번에 치수를 측정할 수 있는 ‘원샷 화상 측정 시스템’을 출시하며 홍보에 전력하고 있다.

 

 

 

Q. 전시회에는 어떤 제품이 출품됐나.
A. 자체 개발한 원샷 화상 측정 시스템을 출품했다. 개발은 일본 키엔스사가 먼저이지만, 국내에서는 넥스트아이가 최초이다. 우리 제품은 키엔스 제품과 비교해도 측정 정밀도와 속도에서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 시스템은 개발 기간만 2년 정도 걸렸다. 올해 처음 출시하여 본격적으로 영업하기 이번 전시회에 참가했다.

 

Q. 이 제품의 특징은.
A. 가장 큰 특징은 치수 측정 정밀도이다. 예를 들어, 100mm짜리 부품의 길이를 측정할 때 우리 제품은 반복 정밀도가 약 1μm이고 위치를 여러 방향으로 움직였을 때도 약 ±5μm 성능을 보여준다. 이러한 정밀도가 가능한 이유는 1픽셀을 100분의 1로 나누어서 서브픽셀로 측정하고 있는 카메라도 2000만 화소라는 고해상도 카메라를 쓰고 있다. 또 중요한 것이 일반 렌즈는 이미지 왜곡이 심하여 초점과 약간 떨어졌을 때 이미지 크기가 많이 변하고 가장자리로 갈수록 이미지가 볼록해진다. 반면, 우리 측정 시스템은 텔레센트릭렌즈라고 하는 이미지 왜곡이 극히 적은 렌즈를 사용하고 있다. 텔레센트릭렌즈는 상당히 크고 무겁다. 가령, 기계 100mm짜리의 측정물을 관찰하기 위해서는 텔레센트릭렌즈 구경도 100mm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런 하드웨어적인 특성들이 필요하고 프로그램에서는 부품 위치를 자동으로 인식해서 스테이지 위에 부품을 아무 데다 올려놓고 클릭만 하게 되면 자동으로 측정하게 된다.

 

Q. 기존 현미경과는 어떤 차이점이 있나.
A. 가장 큰 차이점은 투영기나 공구현미경으로 측정할 경우, 예를 들어 하나의 부품을 100개 포인트를 측정할 곳이 있다면 기존 측정기로는 약 1시간에서 2시간이 필요하지만, 우리 시스템은 처음 한 번만 설정해 놓으면 그다음부터는 비숙련자라도 클릭 한 번으로 1초 만에 측정을 끝낼 수 있다. 따라서 측정 시간을 혁신할 수 있다.

 

Q. 2017년 역점 사업과 성과는.
A. 올해 원샷 화상 측정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이 가장 큰 사업 목표였다. 지금은 완벽한 검증을 위해서 안정화 테스트와 정밀도 테스트를 꾸준히 하고 있다. 가격은 대당 약 2000만원으로 일본 키엔스보다 절반 가격에 공급이 가능하다. 일본 키엔스 경우는 작년만 해도 1000대 이상 판 것으로 알고 있다. 가격 대비 수량을 생각해 본다면 해외 대리점 확보 등을 통해 머지않아 수백 원 매출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Q. 앞으로 계획과 목표는.
A. 화상 치수 측정을 자동으로 하는 부분에 있어서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을 가지고 있다고 자부한다. 앞으로는 이 시스템을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도록 범용 측정 소프트웨어 회사가 되는 게 목표이다. 그래서 기계적인 전체 시스템도 중요하지만 우리 소프트웨어와 지원되는 카메라만으로 많은 머신비전기업들이 자신의 비전 시스템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있도록 비전 라이브러리를 만들고 싶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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