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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MAF 2017 참가업체 인터뷰-⑧ DRB FATEC 윤성환 부장] "공정별 솔루션 고도화로 자동화 전문성 강화"

입력 : 2017.10.10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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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DRB Fatec은 DRB동일의 자회사로서 1990년 자동화 사업에 뛰어들었고 2001년부터 독립법인으로 전환되어 사업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있다. 지난 30여 년간 DRB Fatec은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레이저 절단/용접 시스템, 자동차용 패널 생산을 위한 프레스 공정 투입/적재 시스템, 물류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 다양한 판매 및 기술 지원 네트워크를 확보하여 고객의 요구와 여건에 맞는 엔지니어링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INTERVIEW_DRB Fatec 윤성환 부장


Q. 시장 공략을 위한 영업 전략은.

A. 첫 번째는 기존의 사업 분야를 강화할 계획이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서 자동화 메이커의 고민은 ‘어떻게 하면 기존 제조 산업에 IT 기술을 접목하여 부가가치를 극대화시킬까’ 하는 데 있다. 즉, 기존의 DRB Fatec이 영위하고 있는 사업 분야를 더 잘 이해하고 개선된 솔루션을 제공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의미이다. 두 번째는 DRB Fatec이 제공하는 시스템을 통합하는 솔루션을 준비 중이다. DRB Fatec이 공급한 솔루션들은 개별 공정에서 최적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제공해 왔다. 이제는 각 공정이 연결되고 통합 관리되는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위한 통합 관제 시스템을 준비하고 있으며, 여기에 적용할 수 있는 신제품도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Q. 앞으로 확대하고 싶은 시장 분야는.

A. DRB Fatec은 기존 자동차, 화학/전자 등 대형 산업 외에 뿌리산업 같은 중소 제조 산업에도 자동화 솔루션을 소개하고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제조 환경이 다품종 소량 생산으로 바뀌고 있는 상황에서 기존의 대형 설비들로 구성된 자동화 솔루션은 적용에 한계가 있다. 우리는 새로운 제조 환경에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할 준비가 되어 있다. 수십 년간 공장자동화의 노하우를 살려서 고객의 제조 환경에 적합한 자동화 솔루션을 제공하겠다.

 

Q. 한국기계전에서 부스 운용 계획은.

A. DRB Fatec이 새롭게 개발한 레이저 절단/용접 설비를 출품할 계획이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들은 신제품에 대한 기술 수준과 실제 적용 사례를 확인하실 수 있다. 또한, 다년간의 경험을 쌓은 레이저 엔지니어들이 상주할 계획이므로 레이저 가공에 대한 궁금증도 해소하고 기술적 토의도 가능하다.

 

Q. 어떤 신제품들을 만나볼 수 있나.

A. 이번 출품하는 신제품은 6축 로봇을 이용한 3차원 레이저 용접, 절단 시스템이다. 이들은 우리 자체 기술로 개발한 폼 드라이브를 채용한 것이 큰 특징이다. 폼 드라이브는 로봇 매니퓰레이터의 정밀도를 향상시켜 고객이 원하는 정밀도를 구현 가능하게 한다. 또 DRB Fatec의 파트너사인 독일 쿠카의 FSW(Friction Stir Welding) 장치도 소개할 예정이다. FSW는 고체 상태에서 진행되는 접합으로, 끝단의 회전 Probe가 고속 회전하면서 고체 상태인 금속제를 기존의 용융 상태가 아닌 마찰열에 의한 열가소성 상태로 만들어 접합하는 공법이다. 열 영향에 따른 모재의 변화가 없고, 기존 용접 공법으로는 불가능한 이종 금속 접합에 활용할 수 있다.


▲ 3차원 레이저 용접 절단 시스템

 

Q. 향후 사업계획은.

A. 기존 로봇, 레이저, 프레스, 물류 자동화 사업은 더 고도화시키고, 이렇게 고도화된 공정별 솔루션을 바탕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필수인 스마트공장 구현도 준비해 나갈 계획이다. 

/임근난 기자(fa@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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