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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스마트에너지위크 2017] 인우에너지, 간단한 인버터 시공을 자랑하는 스타트업

입력 : 2017.04.07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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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우에너지는 아직 사업을 시작한 지는 3년밖에 안 된 업체이지만 다양한 제품군으로 일본 시장을 공략하고자 전시에 참여했다. 주 생산 품목은 태양광 인버터와 하이브리드 인버터, ESS이고 산업용이나 큰 부하에 사용할 수 있는 ESS 시스템을 위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인우에너지의 허진 팀장에게 출시 기술에 대해 자세히 들어보았다.



Q. 전시에 참여한 목적이 무엇인가요?

이 전시회가 일본뿐만 아니라 중국과 한국에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고 있잖아요. 그 분들에게 저희 제품을 소개하고 잠재적 구매자를 찾기 위해 이 전시에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Q. 전시 중인 기술에 대해 소개해주세요.

가정용 PV 인버터의 경우에는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3KW 정도의 부하를 사용할 수 있는 태양광 인버터 기술이에요. 또 배터리 팩에 전기를 저장해서 비상시나 피크 시간 때에 사용할 수 있는 ESS 형태의 제품을 전시 중입니다.


저희 기업의 ESS 제품은 리튬 이온 배터리 팩을 사용하지만 납축전지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적인 제품이에요. 제품 자체에 UPS 기능도 가지고 있어서 비상 전원 대용으로 사용할 수 있고 태양광, 패널, 부하 그리드를 전부 한 곳에 물릴 수 있습니다. MPPT도 내장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적으로 장비를 구입할 필요가 없어요. 올인원 케이스 안에 다 집어넣었고 PV 패널도 표준 커넥터를 사용하여 시공이 간단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렇게 간단한데 가격이 높지 않고 오히려 낮다는 점이 경쟁력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Q. 일본 시장 진출을 준비하면서 느꼈던 일본 시장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사실 한국에서는 3KW 정도의 가정용 및 소용량 수요가 많지 않거든요. 그런데 반대로 일본은 작은 제품군 시장이 굉장히 많이 활성화된 것 같아요. 국내에서는 소형 제품 바이어를 찾기가 힘들거든요. 그런데 이번 전시에서 일본 고객들이 저희 제품을 보고 이 정도 크기와 가격의 인버터면 일본에서 충분히 경쟁력 있다고 말해주셨어요.


한국은 워낙 그리드 망이 잘 발달되어 있고 전기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들도 거의 없잖아요. 한국은 가정용 ESS 배터리 시장이 거의 없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에요. 반면 일본은 재해나 해일 같은 재난에 대비하기 위해 이런 제품군에 수요를 보이는 것 같아요.


Q. 앞으로 해외 진출 계획은 어떻게 되시나요?

일본 시장뿐만 아니라 소용량 ESS 제품군은 동남아나 중동, 아프리카 쪽에서도 수요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요. 그래서 저희는 제3세계 쪽으로 진출할 계획을 수립 중이고 바이어도 계속 찾을 예정입니다.  


정가현 기자(el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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