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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겨울철 태양광 발전 시간, 전년보다 5.9%↑

입력 : 2021.04.06 10:07

Matrix 320가 산업현장의 산업용 이미지 기반 스캐너 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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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낮은 강수량과 고온 현상이 겨울철 발전 시간 상승에 영향


(출처 : 솔라커넥트)


작년 겨울철 태양광 발전 시간이 전년보다 5.9% 더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 IT 플랫폼 솔라커넥트가 잦은 폭설과 한파 등 이상기후 현상에도 불구하고 2020년 겨울철 태양광 발전 시간이 2019년 겨울철보다 5.9% 더 높게 집계됐다고 밝혔다.


솔라커넥트는 발전소 자산관리 서비스인 SAEM(쌤)에 등록된 발전소 데이터 및 기상청 날씨 자료를 기반으로 2020년 겨울철 일평균 발전 시간을 분석했다. SAEM(쌤)에 등록된 전국 발전소의 2020년 겨울철 일평균 발전 시간은 2019년 동기간 대비 발전 시간이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평균 발전 시간은 2019년 2.73시간, 2020년 2.89시간으로 약 5.9% 상승한 수치다.


솔라커넥트 관계자는 2019년에 비해 2020년 겨울철 일평균 발전 시간이 높았던 이유에 대해 “잦은 폭설에 비해 비는 거의 오지 않아 오히려 일조시간은 2019년에 비해 증가했으며, 1월 중순 이후 이상고온 현상이 발생해 발전소에 쌓인 눈이 빨리 녹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폭설의 영향을 가장 적게 받은 경상남·북도는 2020년 겨울철 발전 시간이 각각 3.27시간, 3.16시간으로 가장 높았다. 반면 폭설이 집중된 서부지방은 2019년에 비해 발전 시간이 크게 오르지 않았으며, 전라북도의 경우 2019년에 비해 오히려 일평균 발전 시간이 2.82시간에서 2.80시간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동재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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