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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엑스포] 유한열, 김대환 벡터코리아 매니저, “기존에 진행하던 자동차 계측 그 너머의 솔루션을 보여주겠다”

입력 : 2019.04.24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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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차량 전자 시스템 분야에서 30여 년간 꾸준히 활동하며 입지를 다져온 벡터가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엑스포에 참가했다. 독일에 본사를 둔 벡터는 현재 전 세계 26개 사업소에서 2,500명 이상의 직원들이 전문적인 솔루션으로 자동차 및 관련 산업의 OEM과 협력업체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벡터는 최근 이슈가 되는 전기 자동차, ADAS, 자율주행 분야에서 굳건한 입지를 다지고 있다. 벡터코리아 전시장을 방문, 유한열 매니저(영업총괄)과 김대환 매니저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었다.

 

 

▲ 왼쪽부터 유한열 매니저(영업총괄), 김대환 매니저 <사진 : 김동원 기자>

 

Q. 2019 오토모티브 테크놀로지 엑스포에 참가한 이유가 궁금하다.


지금까지 오토모티브 테스팅 엑스포에만 초점을 맞췄었는데 발을 넓혀 다른 전시회에도 참가해보자 생각해서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게 됐다. 이번 전시회가 처음인 만큼, 모든 솔루션을 소개하기보다는 계측 솔루션만 집중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Q. 이번 전시회에서 주력으로 소개하는 계측 솔루션에 대해 설명해 달라.


쉽게 말해 차량용 계측 솔루션이다. 차량에서 계측이라고 하면 기본으로 차량 캠퍼스 상에서 흘러 다니는 데이터들을 계측하는 게 기본이고, 추가로 ECU 내부 변속기를 모니터링을 하고 있다. 여기까지는 기존에 자동차 사업을 하는 곳에서 이미 하는 부분이다. 이번 전시회에서 우리가 보여주고자 하는 부분은 여기서 추가로 할 수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 ECU 쪽에서 뽑아낼 수 있는 정보 이외에 추가로 필요한 정보가 있으면 센서를 달아서 계측을 하게 된다. 이 센서 데이터와 차량 캠 데이터랑 어떻게 연계해 분석할 것이냐는 부분에서 우리는 솔루션이 있다. 센서 데이터를 캠 메시지로 변환해서 전송하는 하드웨어가 바로 그 솔루션이고, 이번 전시회에서 소개하는 제품이다.


이 하드웨어는 온도나 압력 등 아날로그 신호를 받아서 캠으로 변환해 전송하면 기존에 차량 캠 데이터나 ECU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툴에서 내가 원하는 아날로그 신호를 맞춰서 같이 수집할 수 있다.


어느 특별한 부분의 온도가 이상하게 올라갔다고 할 경우 그 데이터 시점에 차량의 다른 데이터는 어땠는지 정확히 문제를 찾아 해결책을 고민할 수 있다.

 

 

▲벡터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계측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Q. 최근 자율주행차 개발과 관련한 솔루션도 전시회에 가지고 온 것으로 알고 있다.


자율주행차와 관련 차량이탈시스템 ADAS가 이슈다. ADAS에는 기존 차량에는 없었던 카메라나 라이다 등 영상장비가 들어간다. 이 영상장비는 차선을 감지하고, 다른 차량도 감지한다. 이런 영상 데이터들을 캠데이터와 같이 수집하게 되면 ECU가 처리해 내부 변수로 활용할 수 있다. 또, 이 내부 변수를 추출할 수 있으면, 이미 캡쳐한 이미지 파일에다가 ECU가 추출한 오브젝트와 변수들을 같이 겹쳐 비교할 수 있다.


우리의 솔루션은 이런 부분들이 정상적으로 구현해서 제대로 차량을 감지하는지 등을 검증할 수 있다. ECU 내부 변수들을 각 카메라 영상 위에다가 오버레이 시켜주면 사람 눈으로 카메라 영상을 봤을 때 디텍팅을 제대로 했는지 등을 검증할 수 있다.

 

Q. 벡터는 무슨 회사인가?


엔지니어를 위한 엔지니어링 회사라고 소개하고 싶다. 대중적으로 많이 알려진 회사는 아니다. 독일에서도 서울대학교와 같은 유수 대학이 있는데 이 대학에 가서도 벡터가 무슨 회사인지 아느냐고 물어보면 대부분 모른다고 한다. 하지만 유럽 굴지의 OEM 기업에 가면 누구나 아는 기업이다. 그만큼, 엔지니어 쪽에 전문화된 회사다. 그만큼, 엔지니어에 자신이 있고, 사실 국내나 해외 관련 자동차 기업에서는 대부분 우리 제품을 사용하고 있다.

 

 

▲벡터코리아는 이번 전시회에서 계측 솔루션을 집중적으로 선보였다. <사진 : 김동원 기자>

 

Q. 제품 개발 말고도 활동하는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


우리는 사회적으로도 기여를 많이 한다. 벡터는 상장회사는 아니고 개인 회사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영리 조직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 이 비영리 조직을 통해 공헌 활동을 많이 하는 편이다.


기본적으로 벡터는 바퀴와 관련된 사업이나 공부를 하는 단체, 학생에게 장학금 등을 지원하고 있다. 벡터는 자동차와 관련된 회사인 만큼, 바퀴에 관심이 많다. 농기계나 지하철, 비행기도 모두 바퀴로 시작했다. 그만큼, 바퀴와 관련 미래 인력 육성에 열심히 참여하고 있다. 또, 이와는 별도로 기본 리서치 재단을 지원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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