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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재단, 2019년도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 시작

입력 : 2019.01.11 2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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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한국에너지재단이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 3차년도 사업을 시작한다.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은 농어촌 소재 사회적 경제조직,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무상으로 지어주는 사업이다.

 

 

▲지난해 2차년도 한전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 당시 전북 진안군에 설치한 진안고원협동조합 발전소(85.68kW) 모습<출처 : 한국에너지재단>

이 사업은 자유무역협정(FTA)으로 피해를 입거나 입을 우려가 있는 농·어업인들에게 일자리 창출, 소득증대, 전기요금 절감 등을 통한 자립기반 지원을 위해 기획됐다. 사업은 한국전력공사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에 기부한 농어촌 상생협력기금 50억 원으로 진행된다.

 

에너지재단은 지난 1, 2차 지원사업을 통해 사회적 경제조직 49개소, 사회복지시설 72개소, 가구 165개소에 총 3437kW를 지원한 바 있다. 3차인 올해는 발전시설 설치 입지 여건과 태양광 경제성 등을 검토해 사회적 경제조직 30개소에 총 1800kW, 사회복지시설 50개소, 취약계층 100가구에 총 350kW 태양광 패널을 설치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사회적 경제조직이나 사회복지시설은 에너지재단 홈페이지의 신청시스템을 통해 2월 8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저소득 취약가구는 홈페이지 공지를 참고해 지자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에너지재단 관계자는 “햇살행복 발전설비 지원사업을 희망하는 전국 농어촌의 사회적 경제조직 및 지자체 담당자를 대상으로 오는 22일 대구, 25일 광주, 28일 서울에서 사업설명회를 열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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