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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솔라페스티벌 개막]송기섭 진천군수,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50% 달성할 것”

입력 : 2018.09.14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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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국내 에너지 축제 ‘2018 솔라페스티벌’이 충청북도 진천군에서 개막했다.

 

이날 개막식에선 이시종 충청지사를 비롯하여 김현철 산업부 신재생에너지정책단장 등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가했다.

 

 

▲ 개회사하는 송기섭 진천군수 <사진 = 김동원 기자>

 

행사의 개회사를 맡은 송기섭 진천군수는 “행사가 열리는 진천군은 한화 큐셀 등 대규모 태양광 기업과 국내 최대 태양광 연구기관인 태양광기술시험센터를 포함한 다수한 연구기관이 입지해 있고, 전국 최초의 에너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친환경 에너지타운과 태양광 모듈, 재활용 연구센터, 우석대학교와의 태양광 인더스트리 도입 등 전국 유일하게 생산·연구·소비·재활용·교육의 태양광 산업 자원순환 모델을 완비한 지역”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송 군수는 “올해 우리 군은 신재생에너지과를 수립하고, 태양광 3050 이행계획을 수립하여, 2030년까지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50% 달성을 목표로 신재생에너지 확대 보급 정책에 앞장서고 있다”고 강조했다.

 

 

▲ 개회사하는 송기섭 진천군수 <사진 = 김동원 기자>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2018 솔라페스티벌은 ‘태양광으로 만드는 행복한 세상’이란 주제로 진행된다. 다양한 전시프로그램과 특별행사, 체험행사, 공연행사 등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이어진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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