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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엔드 조명과 친환경 가구의 만남,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 팝업스토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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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독일 조명기업 레드밴스가 7월 12일부터 한달 간 서울 논현동에 위치한 친환경 원목가구 브랜드 세레스홈의 강남점에서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OSRAM SMART+ LAMP)’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레드밴스와 세레스홈이 함께하는 이번 팝업스토어는 최근 집스타그램, 홈까페 등의 트렌드에 맞춰 까페 같은 집을 테마로 마련됐다. 



레드밴스의 스마트조명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와 세레스홈의 친환경 가구를 함께 활용하여 조명과 가구의 조화로운 인테리어 및 공간별 적절한 조명 설치 방법을 소개한다.


특히 레드밴스는 천장, 스탠드, 벽등 등 다양한 위치에 스마트조명을 설치해 스마트 조명의 광범위한 활용법을 선보이고, 스마트 기기를 활용해 간편하고 손쉽게 제품의 전원, 컬러,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의 기회도 제공한다. 


레드밴스의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는 스마트기기를 통해 편리하게 조명을 컨트롤할 수 있는 제품이다. 조명의 전원을 키고 끄는 것은 물론 조명의 밝기를 제어하고, 사용자의 설정에 따라 1,600만 가지의 조명 색깔을 자유자재로 바꿀 수 있다. 


세레스홈은 북미 천연 원목과 이태리 장인의 기술력이 결합돼 탄생한 친환경 가구 브랜드이다. 독일의 천연 재료를 추출해 오일로 제작된 페인트로 한국적이며, 감각적인 색감을 가구에 입혀 안전하고 건강한 라이프를 지향하고 있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팝업스토어를 통해 스마트 조명의 소비자 체험 기회는 물론, 조명과 가구가 어우러지는 인테리어 정보를 제공하고자 팝업스토어를 운영하게 됐다”며 “소비자들의 라이프 스타일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보다 편안한 생활을 위한 혁신적인 조명제품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세레스홈 관계자는 “세레스홈은 심플함, 그리고 네츄럴을 모토로, 그 안에서 고급스러움을 찾는 것이 세레스홈 디자인 철학”이라며 “하이 퀄리티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더 좋은 자재와 더 좋은 퀄리티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들이 보다 세레스홈의 진정성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람 스마트 플러스 램프’ 팝업스토어가 열리는 세레스홈 강남점은 세레스홈의 친환경 가구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쇼룸이자 티(Tea)와 디저트를 함께 즐길 수 있는 까페 파인시티로도 운영되는 복합문화공간이다. 


홈스타일링, 플랜테리어(Plant+Interior) 등 인테리어 사업도 함께 펼치며, 세련된 라이프 공간 연출을 위한 컨설팅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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