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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남부발전, 중소기업 온실가스 감축 위한 그린팩토리 사업 구축

입력 : 2018.07.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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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발전사 최초로 ‘KOSPO 그린팩토리 CO2’ 사업을 추진한다.


‘KOSPO 그린팩토리 CO2’ 사업은 컨설팅과 온실가스 감축설비 지원을 통해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감축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참여 중소기업은 고정비용을 절감할 수 있으며 남부발전은 사업 투자에 따른 온실가스 감축량을 탄소배출권으로 획득할 수 있다는 장점을 지닌다.



남부발전은 KOSPO 그린팩토리 CO2 사업으로 중소기업과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노력을 펼쳐 상호 Win-Win하는 환경경영 파트너십을 구축한다는 복안이다.


이를 위해 남부발전은 7월 9일,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에스피앤지와 사업추진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 체결에 따라 남부발전은 명진TSR 등 15개 중소기업의 온실가스 절감을 위한 컨설팅과 감축설비 구축에 총 6억 원을 지원한다.


남부발전은 이번 사업으로 연간 약 4억원의 중소기업 에너지비용을 절감해줌과 동시에 약 15,000톤의 탄소배출권 획득을 기대하고 있다.


남부발전 정이성 조달협력처장은 “기업의 지속가능성장을 위하여 환경경영체계 구축은 필수”라며, “남부발전은 남부발전 뿐 아니라 중소기업과의 공동 환경경영을 중요한 부분으로 고려하고 있다. 앞으로도 미세먼지 감축과 폐수처리에 관련된 사업을 추가적으로 시행해 남부발전과 중소기업이 공동으로 지역사회와 국가의 환경문제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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