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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i, 전략적 사업 계획 발표…2020년까지 웨이퍼 용량 세 배 확대한다

입력 : 2018.02.1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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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세계 굴지의 단결정 제조업체 LONGi Green Energy Technology Co., Ltd.(이하, LONGi)가 2018~2020년 기간에 대해 자사의 전략적인 3년 단결정 웨이퍼 사업 계획을 발표했다. LONGi는 PV 산업의 진보를 가속화하고, 다운스트림 사용자의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2020년까지 자사의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 용량을 45GW로 확대할 계획이다.


LONGi는 전략적인 3년 계획을 통해 단결정 실리콘 웨이퍼의 생산 용량을 꾸준하게 확대하기 위한 단계적인 접근법을 선보였다. LONGi는 2017년 말 실리콘 웨이퍼 용량 15GW를 기준으로, 2018년 말까지 28GW, 2019년 말까지 36GW, 2020년 말까지 45GW로 늘려갈 계획이다. LONGi는 생산비를 계속 절감하고, 효율적인 단결정 제품의 시장 공급을 보장할 예정이다.


LONGi는 새로운 생산 프로젝트의 기술 품질과 비용 목적이 중국의 국가 PV 그리드 패리티의 지속적인 요건을 지원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LONGi는 이 부문에서 선두 입지를 다지기 위해 비용 효과적인 단결정 제품에 집중할 예정이다. 


LONGi는 웨이퍼 품질이 변환 효율 22.5% 이상인 주류 PERC 셀의 변환 효율을 계속 지원하도록 하는 한편(저하는 대량생산 1% 미만에서 발생), 새로운 웨이퍼 프로젝트의 표준 실리콘/비실리콘 가격이 개당 RMB1 ($0.16)를 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오늘날 LONGi는 대부분 중국에서 태양광 제품을 제조하고 있지만, 말레이시아에서도 용량을 가동하고 있다. LONGi는 지난 2개월 사이 새롭게 윈난 Chuxiong(단결정 웨이퍼 10GW)과 Lijiang(단결정 잉곳 5GW)의 두 곳에서 생산을 개시했다. 윈난 Baoshan에 있는 세 번째 공장은 올 10월경부터 가동을 시작해 단결정 잉곳 5GW를 생산할 예정이다.


LONGi의 단결정 웨이퍼 대량 생산 전략에 따라 가격이 거의 확실하게 내려갈 것으로 보인다. PERC의 이점과 양면 기술을 결합한 저가 단결정 웨이퍼의 대량 공급이 그리드 패리티의 도래를 불가피하게 가속화할 전망이다.

/김혜숙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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