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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100% 재활용 자원 사용 약속...IT업계 자원 순환 생산방식’ 첫걸음"

입력 : 2017.04.20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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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애플이 전자기기 생산으로 야기되는 환경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100% 재활용된 자원만을 제품 생산에 사용한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대해 글로벌 비영리 단체 그린피스의 IT 분야 선임 분석가 개리 쿡은 “애플의 야심찬 100% 재활용 자원 사용 선언은, 자원의 효율적 사용 및 폐기물 감축이 얼마나 시급한 IT 업계의 과제인지 보여준다. 애플의 이번 결정은 수질 및 토양을 심각하게 오염시키는 금속 채굴을 줄이고 전자기기 재활용 비율을 높이는데 직접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밝혔다.  

그린피스는 애플의 이번 선언은 자원 낭비를 부추기는 생산 방식에서 벗어나 폐기된 자원을 다시 사용하는 자원 순환형 생산방식을 시도하는 첫 걸음이라는 점에서 환영할 만하다고 평가했다. 삼성, LG,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IT기업들 역시 재활용 원료(주로 플라스틱) 사용을 점진적으로 늘리고 있지만 그 비율은 미미한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이현숙 그린피스 동아시아 선임 글로벌 캠페니어는 “특히 애플의 이번 선언은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430만대에 대한 재활용 및 재사용 방침을 발표한지 한달이 지나지 않은 시점에서 나온 것으로, 삼성전자의 행보에 어떤 영향을 줄 지도 관심사”라고 말했다.

그린피스에 따르면 IT산업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해서는, 재활용된 자원으로 제품을 생산해, 버려지는 자원을 최소화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품 수명 자체를 늘려 불필요한 폐기물 양산을 줄이는 것 또한 필수적이다.  

개리 쿠 분석가는 “기업들은 오래 사용할 있고, 수리가 쉬우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가 쉽게 가능한 제품을 디자인하고 생산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황치규 기자(deligh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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