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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슨콘트롤즈, 지구의 달 맞아 지속가능한 환경 만들기에 전 직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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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스마트빌딩 및 스마트시티를 구현하는 글로벌 리더 존슨콘트롤즈의 전 세계 12만 명 임직원들이 지구의 달인 4월 한 달 동안 지속가능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특별한 활동을 진행했다.

 

미국 밀워키 주 글렌데일과 아일랜드 코크,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존슨콘트롤즈 전 세계 지역 본사 3곳은 ADFITPE(Arbor Day Foundation International Tree Planting Engagement)와 파트너십을 맺고 나무 심기를 진행, 환경과 소통하기 위한 존슨콘트롤즈의 정신을 드러냈다.

 

 

▲ 존스콘트롤즈 3개 본사 임직원이 지구의 달을 맞아 함께 나무를 심고 있다. <사진 : 존슨콘트롤즈>

 

한국에서는 브래드 벅월터 총괄사장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들이 DIY 화분 가꾸기를 통해 미세먼지 등 공해가 심한 오늘날 녹색 사무 환경을 조성할 것을 약속했다.

 

존슨콘트롤즈는 2015년 모든 UN 회원 국가가 동의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2030 아젠다’를 바탕으로 ‘2025 글로벌 지속가능성 전략’을 수립했다.

 

해당 전략에는 에너지 및 온실가스 강도 25% 절감, 특정 지역에서의 수자원 이용 10% 절감, 기록적인 안전사고 25% 절감, 커뮤니티 설립 및 2000여개의 프로젝트를 통한 250만 시간의 자원봉사 등이 포함된다.

 

존슨콘트롤즈는 파리 협약 정신에 따라 탄소 배출을 감소시키는 목표도 설정한 바 있다.

 

올해 지구의 달 활동은 이러한 전략의 일환으로 시행됐으며 전 세계 존슨콘트롤즈 임직원들은 #CoolestEployeesonEarth(지구에서 가장 쿨한 임직원) 해쉬태그를 이용해 환경을 위한 활동을 소셜 미디어에 게시하는 등 전 세계적으로 소통했다.

 

한국의 경우 미세먼지 등 공해가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환경을 고려해 전직원이 DIY 화분을 가꾸고 녹색 사무실을 조성하기로 약속했다.

 

존슨콘트롤즈는 친환경 솔루션을 제공하는 선두 기업으로서 약 135년 동안 혁신적인 제품과 솔루션을 선보이며 지속가능성을 도모하고 있다. 전 세계 최초로 탄소 배출량이 0인 캠퍼스를 밀워키에 조성해 12년 동안 전체 에너지 사용을 47% 줄이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41% 절감하기도 했다.

 

전 세계 12만 명의 존슨콘트롤즈 임직원들은 최첨단 기술을 활용해 혁신적인 제품, 서비스 및 솔루션을 선보이며 에너지 효율성을 향상시키는 데 이바지하고 있으며 존슨콘트롤즈의 혁신적인 기술 및 솔루션을 통해 각 지역 정부 기관은 에너지 효율성을 개선하고 보다 친환경적인 도시를 구현하고 있다.

 

브래드 벅월터 존슨콘트롤즈 코리아 총괄사장은 “존슨콘트롤즈는 최첨단 기술로 스마트빌딩을 건축하면서 에너지 효율과 친환경 기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다. 고객에게 지속가능한 빌딩 솔루션을 제공함은 물론, 우리 스스로가 모범사례로서 지역사회의 도전과제를 해결한다”며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존슨콘트롤즈 아시아태평양지역 본사 건물의 경우, 존슨콘트롤즈의 스마트 제품 및 솔루션으로만 구성돼 있으며, 3개의 녹색 건물 인증을 받고 수자원 이용 40% 이상 절감 및 자재 및 건축 에너지를 21% 감소하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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