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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Smart Energy Week 2019] 김동환 리셋컴퍼니 선임연구원, "눈과 먼지 등에 의한 태양광 오염 문제? 똑똑한 리셋 스노우가 해결한다"

입력 : 2019.03.26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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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일본은 태양광 산업 강국이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 사고 이후 일본은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국민인식이 향상되고, FIT를 시행하면서 급격한 신재생에너지 발전을 이뤘다. 현재 일본은 오는 2050년까지 누적 200GW의 태양광 설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태양광 강국 일본도 어려움은 있다. 대표적인 것이 기후다. 일본은 국토 면적 중 50% 이상이 폭설지역이다. 이 폭설로 겨울마다 태양광 시설이 피해를 입고 있다. 이에 리셋컴퍼니는 태양광모듈에 쌓인 눈과 오염물질을 자동 제설·세척하는 로봇을 개발, 일본 시장의 문을 두드렸다.

 

 

▲ 김동환 리셋컴퍼니 선임연구원 <사진 : 김동원 기자>

 

눈과 먼지 등에 의한 태양광 모듈의 오염, 리셋컴퍼니가 해결한다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태양광 산업이 급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빠른 성장 속도만큼 성장통도 존재한다. 특히 기후나 자연재해에 맞서 태양광 모듈 등이 안전할 수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한국의 경우 지난해 태양광 모듈이 우박에 안전할 수 있을지에 대해 의문을 가진 이가 많았다.


폭설이나 대기오염도 마찬가지다. 태양광 모듈이 눈이나 먼지 등이 쌓이게 되면 발전량이 떨어지게 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모듈을 수시로 청소해야하는데 이에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이를 해결하지 못하면 전기 요금 상승 등 안고가야 할 문젯거리가 많아지게 된다.


리셋컴퍼니는 이러한 문제점을 미리 파악해 해결할 수 있는 기술을 World Smart Energy Week에서 선보였다. PV Expo에 전시장을 별도로 마련한 리셋컴퍼니는 주력 제품인 ‘리셋 스노우(Reset Snow)’를 전시했다. 리셋 스노우는 태양광 수익향상 무인제설 및 세척로봇이다.

 

 

▲ World Smart Energy Week에서 한 관람객이 리셋스노우 제품과 관련 상담을 하고 있다. <사진 : 김동원 기자>

 

“스스로 날씨 파악해 세척해주는 스마트 로봇”


리셋 스노우는 태양광 모듈 위 오염물을 스스로 판단하고 세척해주는 로봇이다. 태양광 모듈이 비를 맞거나 이슬에 젖게 되면 리셋 스노우는 스스로 판단해 오염물을 씻겨준다. 눈이 내릴 때는 상하운동을 반복해 눈이 쌓이지 않도록 해준다.


이 로봇이 날씨를 파악할 수 있는 이유는 제품에 날씨 센서가 있기 때문이다. 공기 중 습기나 물방울이 날씨 센서에 닿게 되면 센서는 스스로 동작 여부를 판단하고 제품을 구동시킨다. 또 이 날씨 센서가 정보를 얻으면 해당 지역 제품들과 공유해 동시 제어도 가능하다.


리셋 스노우의 동작 여부는 사용자가 웹이나 모바일 기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용자는 간편하게 제품의 동작 정보를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것이다. 김동환 리셋컴퍼니 선임연구원은 “리셋 스노우의 와이퍼는 제설에 특화되게 만들어졌다”면서 “와이퍼의 하중을 분산시켜 모듈에서의 이탈은 물론, 부드럽고 탄력 있는 나일론 브러시를 사용해 태양광 모듈의 표면을 해치지 않는 구조로 되어 있다. 따라서 와이퍼 위로 눈이 쌓이지 않고 계속 동작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 전시장에 전시된 리셋스노우의 모습 <사진 : 김동원 기자>

 

일본 관람객, “리셋스노우로 10% 이상 발전 수익 예상돼”


리셋컴퍼니는 리셋 스노우의 기술력을 토대로 한국전력공사 에너지 스타트업으로 선정됐고, ‘2018 대한민국 소비자 선호 브랜드 대상’, ‘제15회 대한민국 인물 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처럼 국내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은 리셋컴퍼니가 일본 시장을 겨냥하고 있는 이유는 일본에 폭설이 많이 내리기 때문이다.


김동환 선임연구원은 “일본은 에너지패러다임 전환으로 태양광 시장이 크게 발전했다. 소규모부터 중대형 태양광 발전소에 이르기까지 큰 시장이 형성돼 있다”면서 “이러한 일본은 국토 면적 중 50% 이상이 폭설지역이다. 눈으로 겨울마다 태양광 모듈이 피해를 입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일본에서 우리 기술력이 필요할 것으로 보았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PV Expo에서 리셋 스노우를 살펴본 한 일본 관람객은 “태양광 모듈의 오염을 제거하는 일이 생각보다 큰 문제로 느끼고 있다”면서 “우리 발전소에 이 로봇을 설치하면 적어도 10% 이상의 발전 수익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에 얘기한 후 도입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리셋컴퍼니는 일본과 더불어 태양광 시장이 세계적으로 커지고 있는 만큼, 다른 해외 진출도 눈여겨보고 있다. 김동환 선임연구원은 “우리는 청년 기업이다. 대표부터 구성원 모두가 젊다”라며 “이러한 젊은 청년들이 기술력을 갖고 해외 시장의 문을 계속 두드리고 있다. 이러한 리셋컴퍼니의 활동에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라고 희망했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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