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일반뉴스

배너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신임 사장, 취임 첫 행사서 ‘안전’ 강조

URL복사
[마감임박!! 무료] 생성형AI, 디지털트원, 제조AI, SaaS, 클라우드로 생산성 높이고, 비용절감 방안 제시.. AI자율제조혁신포럼 개최 (3/27~29, 코엑스3층 컨퍼런스룸 317~318호)

[첨단 헬로티]

 

정기섭 포스코에너지 신임 사장이 취임 후 첫 사운영회의에서 안전을 강조했다.

 

포스코에너지는 1월 20일 포스코센터에서 개최된 운영회의에서 상반기 안전활동 우수부서를 포상하고 임직원과 함께 올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결의를 다졌다.

 

  

 

이날 회의는 국내 전 사업장과 인도네시아 사업장 직원들이 함께 볼 수 있도록 영상회의로 진행됐다.

 

포스코에너지는 올해 처음으로 현장의 재해예방과 안전활동 동기부여 강화를 위해 안전대상을 신설했다. 이번에 수상한 인천발전소 발전2과의 교대3조와 예방정비과는 자발적인 안전활동 수행과 철저한 설비관리로 안전사고 사전예방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정기섭 사장은 시상과 함께 “안전은 백 번 강조해도 절대 과하지 않다. 안전은 한번의 실수로도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뿐 아니라 기업시민 경영이념 실천의 주체이자 대상인 구성원들의 생명과 직결된다”며 “지금까지 잘해왔듯이 안전하고 쾌적한 일터 만들기에 지속적으로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포스코에너지는 2020년 첫 전사운영회의를 통해 ‘주요 에너지 정책방향과 시사점’, ‘LNG의 미래, 포스코에너지의 미래’에 대한 별도 세션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포스코에너지의 경쟁력 확보 및 미래 먹거리 발굴 등에 대해 방향을 설정하고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각오를 다졌다.










배너









주요파트너/추천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