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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스코, ‘포용적 미래' 비전 밝히며 디지털 환경 구현할 기술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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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향상된 네트워크 및 보안 운영 관리, 패스워드리스 인증 방식 및 강력해진 협업 환경 지원 등 포함


시스코 시스템즈(이하 시스코)가 시스코 라이브 2021 온라인 행사에서 ‘포용적 미래(Inclusive Future)’를 위한 새로운 기술 혁신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시스코는 기업의 안전한 클라우드 전환과 디지털 민첩성 강화 지원에 주력해갈 방침이다. 


▲시스코 미국 본사 전경


시스코는 자사의 혁신적인 기술을 바탕으로 전 세계 모든 사람이 인터넷을 통해 연결하고, 지역이나 언어 제약 없이 모두가 글로벌 경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동등한 기회를 제공하는 등 포용적 미래를 만들어가는데 앞장서고 있다.


시스코 라이브는 이 같은 미래를 위해 시스코가 새로운 IT 기술 혁신과 전략에 대해 발표하는 연례 행사로, 올해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미국 현지시간 3월 30일부터 3월 31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시스코는 작년 한 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기업 비즈니스가 어려운 상황에서 기술로 세상을 연결하고 보호하는 동시에, 자동화를 실현하는 등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서 새로운 돌파구를 찾아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시스코는 IT 기술로 포괄적인 미래의 인터넷 구축, 기업의 원격 및 하이브리드 근무 환경 지원, 소비자 편의에 따른 기술 도입 및 사용 지원, 데이터 기반의 원활한 조직 협업 환경과 포용적인 문화 구축 등 기업의 비즈니스 지속과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했다. 


척 로빈스(Chuck Robbins) 시스코 회장 겸 CEO는 “오늘날 우리는 기술을 통해 앞으로 다가올 미래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에 발표한 시스코의 기술 혁신은 전 세계 고객들을 보다 안전하게 연결하고, 보호하는 동시에 기술을 자동화시키고, 궁극적으로 시스코가 추구하는 포용적인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도록 도울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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