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깃랩, "효율성 입증된 통합 데브옵스 플랫폼으로 시장 도약 나설 것"

입력 : 2021.02.23 1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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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깃랩(GitLab)이 엔터프라이즈 시장에서 가장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자체 관리형 데브옵스 리포지토리(Repository) 분야에서 70%에 달하는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깃랩 비즈니스 모델


깃랩은 23일(화)인 오늘 온라인 미디어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사 소개와 데브섹옵스 시장 전망, 올해 한국 활동 등에 대한 내용을 발표했다. 


기자간담회에서 깃랩은 많은 기업이 효율적인 데브옵스를 실현하기 위해 다중 포인트 솔루션에서 통합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빠르게 전환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데브옵스는 기업이 인적자원과 프로세스 및 도구를 융합해 적응형 IT 및 비즈니스 민첩성을 실현하는 환경을 제공한다. 데브옵스 통합 단일 플랫폼 시장의 전체 규모가 현재 약 140억 달러에서 2023년에는 600억 달러 규모로 크게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가트너가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데브옵스 통합 단일 플랫폼을 채택한 기업은 2020년 10% 미만에 불과했던 것이 2023년에는 40%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IDC는 전 세계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도구 시장이 2024년에 170억7천만 달러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현태호 깃랩 지사장은 "현재의 소프트웨어 데브옵스 도구 체인은 매우 복잡하다. 포인트 솔루션, 즉 개별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전체 데브옵스 환경을 구현하면, 수백 여개에 이르는 도구를 사용해야 하기에 시스템에 상당한 부담을 준다"고 언급했다. 


현태호 지사장은 "따라서 고객은 효율과 생산성을 고려하고, 보안과 규정준수 및 거버넌스를 달성하는 단일 애플리케이션 기반의 데브옵스 플랫폼을 구축해야 한다"며 통합 플랫폼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그는 "깃랩은 시장에서 가장 널리 사용되는 다중 포인트 도구에 기반한 솔루션에 비해 확장성이 뛰어나다. 깃랩 플랫폼은 다중 클라우드와 하이브리드 구축 환경에서 단일 인터페이스와 단일 데이터 모델, 그리고 권한, 통제, 보안을 위한 단일 프로세스를 제공함으로써 새로운 가치를 실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현 지사장은 "깃랩은 데브옵스 라이프사이클 전반에 걸쳐 다중 공급업체 솔루션을 대체한다. 깃랩의 강점은 코드를 생성하고, 검증한 후 도구를 전환하기 위해 중단할 필요없이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을 따라 이동하고, 다운스트림을 확장한다는 점이다"고 말했다. 


이뿐 아니라 "깃랩은 10단계에 해당하는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으며, 폭넓은 오픈소스 커뮤니티의 기여로 100개월 이상 연속으로 플랫폼 업데이트를 출시함으로써 매월 카테고리를 발전시키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깃랩은 단일 애플리케이션으로 제공되는 완벽한 데브옵스 플랫폼으로 연간반복매출이 1억5천만 달러에 이른다. 연간 ARR 성장률은 74%에 달한다. 


특히 오픈소스를 기반으로 지속적으로 품질을 향상시키고, 서브셋을 제공함으로써 130% 이상에 달하는 순보유율을 유지하고 있다.


제품 개발 팀은 더 빠르게 반복이 이뤄지도록 새로운 방법론을 채택하고, 비즈니스의 변화하는 요구사항에 대응해야 한다. 디지털 시대의 경쟁력은 주기단축, 혁신 가속화, 속도 및 민첩성 향상,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구축으로 압축된다.  


현태호 지사장은 “기업들은 소프트웨어 개발자 및 엔지니어와 같은 리소스를 통해 소프트웨어 투자 수익을 달성하기 위해 개념 정의에서 출시까지 최대한 빠르게 이동하기를 원할 것이다. 하지만 매 단계마다 새로운 도구를 사용해야 한다면, 주기 단축 및 효율성에 문제가 발생하고, 경쟁력을 저하시키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깃랩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구현을 위한 유일한 데브섹옵스(DevSecOps) 플랫폼으로 이러한 요구에 완벽하게 대응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앤서니 맥마흔(Anthony McMahon) 깃랩 아태지역 총괄 디렉터는 “한국 기업은 빠르고, 경제적인 방식으로 디지털 경험과 기능을 제공해야 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다. 무엇보다 글로벌 경쟁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훨씬 더 빨리 전통적인 소프트웨어 실행방식에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앤서니 맥마흔 총괄 디렉터는 “깃랩의 플랫폼은 단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데브옵스 소프트웨어 개발 라이프사이클의 모든 단계를 구현할 수 있기에 개발, 보안 및 운영을 담당하는 팀 간의 새로운 차원의 협업과 투명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서재창 기자(prmo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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