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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저,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 전자책 신간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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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학 업계의 인공지능을 위한 첨단 애플리케이션 탐구

 

[헬로티 = 김동원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전자책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ext Wave in Life Sciences(인공 지능: 생명 과학의 새로운 물결)을 발간했다.

 

이번 전자책에서는 마우저와 생명과학 업계의 전문가들이 언어치료, 독감 예방, 야생동물 보호 등의 분야에서 인공지능(AI)을 위한 첨단 애플리케이션을 탐구한다.

 

이번 신간은 전자책은 오하이오 주립 대학(Ohio State University)의 컴퓨터 생태학자 타냐 버거울프(Tanya Berger-Wolf)에 대한 기사와 저명한 과학 작가 데이빗 프리드먼(David Freedman)의 연구에 대해 다룬다.

 

첫 번째 기사에서는 버거울프가 야생 동물 보호에 있어서 중요한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특정 동물에 대한 사진을 매칭시키는데 AI를 활용하는 방법을 살펴본다. 과학자들은 특정 동물 매칭을 통해 개체수가 증가하는지 감소하는지 확인하고, 개체수 보호에 필요한 자금과 토지를 결정할 수 있다.

 

프리드먼의 연구는 기침 소리 분석을 통한 독감 발생을 추적, 두뇌 스캔 패턴 식별을 통한 언어 치료 결과 예측 등 두 가지 의료 애플리케이션에 있어서 AI의 역할에 대해 탐구한다.

 

▲ 마우저가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첫 번째 전자책 Artificial Intelligence: The Next Wave in Life Sciences(인공 지능: 생명 과학의 새로운 물결)을 발간했다. (사진 : 마우저)

 

케빈 헤스(Kevin Hess) 마우저 일렉트로닉스 마케팅 부문 수석 부사장은 “우리의 고객과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계몽적인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인공 지능은 다양한 유망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고, 이제 우리는 이 획기적인 기술이 생명과학의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에 적용되는 것을 보고 있다”라며 “이번에 발간된 The Intelligent Revolution 시리즈의 첫번째 전자책은 생명과학 분야에서 AI의 가장 흥미진진하고 새로운 활용법에 대해 살펴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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