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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아-인텔, 리프샤크 칩셋이어 5G NR 실리콘 공동 개발 이어간다

입력 : 2020.03.26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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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노키아는 5G 무선 포트폴리오 기술 혁신을 위해 인텔과 협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2월에 출시된 인텔의 5G 기지국 전용칩인 인텔 아톰 P5900 프로세서(Intel Atom P5900 processor) 개발을 위해 양사는 그동안 긴밀히 협력해 왔다. 또 양사가 공동 개발한 맞춤형 실리콘 칩은 노키아의 5G '리프샤크(Powered by ReefShark)' 포트폴리오의 일부로, 전세계에 출시되는 노키아의 에어스케일 무선 액세스 제품(AirScale radio access products)에 장착된다. 


▲인텔과 노키아가 공동 개발한 노키아의 5G 칩 '리프샤크'


노키아는 에어스케일 포트폴리오에 리프샤크를 광범위하게 적용함으로써 성능을 크게 향상시키고, 5G 네트워크의 에너지 사용량을 감소시키고 있다. 이와 함께 노키아는 에어프레임(AirFrame) 클라우드 데이터 센터 솔루션에 최신 범용 인텔 제온 프로세서를 계속 채택할 계획이다.


양사간 협력을 바탕으로 노키아는 5G 포트폴리오 개발, 에어스케일 강화, 리프샤크 칩셋 기능 향상에 주력하고 있다. 리프샤크 칩셋은 최신 실리콘 칩 설계 기술과 제조 기능이 적용된다. 그 결과 노키아의 5G 에어스케일 네트워크 솔루션을 지원하는 데 있어 매우 우수한 데이터 처리와 낮은 전력 소비가 가능해졌다. 노키아는 여러 기지국 부품들에 사용되는 리프샤크 칩셋 제품군 지원을 위해 여러 파트너사들과 협력 중이다.


노키아와 인텔은 클라우드에서 엣지에 이르기까지 공동 아키텍처의 이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노키아의 클라우드 인프라에 최신 인텔 제온 프로세서 기술을 통합함으로써 양사간 협업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나리 기자(el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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