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시스템즈 20200123

홈 > 전자·ICT > 뉴스&프로덕트



매거진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 구독신청
  • 광고안내

element 20191202

켄 후 순환 회장 "5G 가속화 위해 사고 대전환 필요"

입력 : 2019.10.17 11:57

글자크게보기 글자작게 댓글달기 좋아요 즐겨찾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첨단 헬로티]


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 회장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스위스 취리히에서 열린 제10회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기조연설을 통해, 5G 가속화를 위해서는 소비자와 기업들에게 제공되는 혜택도 중요하지만, 5G 가치를 확산시켜 줄 정책적 지원과 산업간 협업도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켄 후(Ken Hu) 화웨이 순환 회장이 취리히에서 열린 제10차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에서 기조 연설을 하고 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5G 관련 주파수 대역, 기지국 자원, 산업간 협업 등의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머리를 맞대야 한다"며, "5G는 단순히 속도만 빠른 것이 아니다. 5G는 생활과 산업 전반을 혁신할 기술이다. 때문에, 우리는 5G 개발에 더욱 속도를 내고, 5G 시대에 걸맞는 새로운 사고의 틀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5G, 전 세계에 걸친 도입 가속화

5G 기준이 지난 1년간 변경 없이 유지되는 사이, 5G 상용화가 4G 당시 보다 빠르게 진행됐다. 현재 제공되는 5G 서비스 수는 20개 이상의 시장, 40여건이다. 올해 말이면, 60 건 이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5G는 사용자 경험을 더욱 강화한다. 한국은 전 세계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상용화했다. 한국의 5G 가입자 수는 출범 6개월만에 350만명을 돌파했다. 이는 VR 및 AR 콘텐츠와 화면이 360도 회전되는 HD 스포츠 경기 스트리밍 중계 등 새로운 서비스에 기인한다. 그 결과 5G 초기 가입자들의 데이터 소비량은 이전 보다 3배 많은 월평균 1.3 기가바이트 정도 증가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모바일 광대역, 엔터테인먼트, 제조업에 사용되는 5G 애플리케이션은 이미 폭넓게 사용되고 있다"며, "앞으로 어떤 유형의 애플리케이션이 선보이게 될지는 알 수 없지만, 모든 산업에 5G 기술이 적용되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다"고 말했다.


5G 주파수 대역 및 기지국 관련 정책 뒤 따라야

켄 후 순환 회장은 5G 관련 통신사들이 겪는 가장 큰 장벽으로 주파수 비용과 가용성을 꼽았다.

켄 후 순환 회장은 "각 정부는 통신사들이 5G 네트워크를 구축하면서 초기에 막대한 자본을 투하하는 것을 고려해, 더 많은 주파수 자원과 보다 유연한 가격 옵션을 제공할 필요가 있다"며, "정부는 향후 5-10년 동안 새로운 주파수에 대한 계획을 수립해야 하며, 6GHz 주파수 대역이 좋은 출발점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이어 "더 많은 기지국 자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며, 기지국 설치 비용은 여전히 높은데, 기지국 숫자는 수요를 못 따라가고 있다"며, "규제 당국은 더 많은 공공 인프라를 개방하고, 기지국 설치 지침을 제공해야 한다"고 말했다.


상하이의 경우, 다기능 전신주 규격을 만들었으며, 2020년까지 500킬로미터에 이르는 도로에 전신주를 설치할 계획이다. 이 전신주는 3만개 이상의 5G 기지국을 추가로 구축하는데 이용된다. 그러면, 상하이 이동 기지국 수가 지금보다 75% 많아 진다.


유럽에선 정부가 통신사와 직접 협의하며, 5G 기지국과 신호등, 표지판, 버스 정류장 등 공공 인프라의 사용 요건을 마련하고 있다. 인프라를 공유함으로써, 비용 절감을 이루는 것이다.


5G 시대, 산업간 협업 늘어야

켄 후 순환 회장은 5G 기술을 활용하는 산업들 사이의 협업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켄 후 순환 회장은 "우리는 여전히 수직적인 산업 구조 속에서 있지만, 오픈마인드를 갖고 산업 파트너들과 협업하며, 실질적인 문제를 파악하고, 5G 활용 효과를 정확히 파악한다면, 5G가 가져올 미래 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최근 화웨이는 선라이즈와 협업해 취리히에 유럽 최초로 ‘5G 이노베이션 센터’를 공동 설립했다. 이 센터는 유럽 기업들이 상호 협력하고 산업별로 특화된 5G 솔루션을 개발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켄 후 순환 회장은 "각 국가는 고유한 경제적 특성과 강점이 있다. 바로 이 분야에 5G 기술을 접목해 각 산업에 특화된 솔루션을 개발해야 한다. 이는 결국 국가 경쟁력으로 이어질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모바일 브로드밴드 포럼에는 통신사, 장비 제조업체, 리서치 회사 등 1,500명 이상의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5G 기술, 상용 솔루션, 소비자·가정·기업용 5G 애플리케이션(5G 기반 클라우드 AR/VR, 8K 방송, 클라우드 게임, 머신 비전, 5G 기반 원격 제어 솔루션 등)이 전시됐다.

/김원정 기자(etech@hellot.net)

이 기사는 의 요약글입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

어드밴텍 2019.11.25
디지키 2020.07
이전글
갤럭시 폴드 출시로 ‘폴더블폰’ 주변기기 시장 열려
다음글
한국IDC, ‘DX 서밋 2019’ 서울 컨퍼런스 개최
FLIR
성안당_내인생의갑
주요 광고주 / 추천기업

(주)코닥트 케이블케리어

F&B Soultion co. 엔코더

(주)동화기업 오일쿨러/유압부품

트윈컴퍼니 Bolting최적솔루션

바움뉴텍 하모닉감속기

세원정밀전자 오토스위치

삼원액트(주) FA제어반배선기기

신한전자기기 크레인안전장치

티아이씨(주) 볼스크류

(주)이디에스 감속기

(주)맵스코 볼 스크류 / LM가이드

KEM 공작기계관련부품

토마스케이블 케이블

SPK한국스테어펌프 펌프

효성훼바 모터콘트롤러

나라삼양감속기 감속기

케이씨티앤에스 소재부품

마이클앤솔루션 튜브넘버링기

엔아이피 머신비전

플루크네트웍스 테스터기

엘리먼트14 전자부품

SEC e-beam

에스디상사 공구

FAMAX 공장자동화

지브라 자동인식 산업

더블유케이티 절연제품

성안당 기술서적

댓글쓰기

0/500

등록
전체 댓글수 0

최신순 | 인기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