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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전 2019] VR·AR, 상상이상의 시장확대 예고…VR·AR 산업전망 세미나 개최

입력 : 2019.10.11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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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VR·AR 산업전망 세미나가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 주관으로 이달 10일 코엑스 컨퍼런스룸 300호에서 개최됐다.



VR·AR 산업의 새로운 확정성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5G, 국산훈련, 에너지 산업 분야로 그 영역이 확대되고 있는 VR·AR과 보다 시장 확대를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 등에 대해 전문가 발표가 이어졌다.


최광순 전자부품연구원(KETI) 팀장은 ‘가상증강현실 디바이스 기술’이라는 제목으로 “AR/VR 글로벌 시장은 2022년까지 1,059억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시장조사기관은 전망하고 있으며 특히 AR 분야는 VR시장의 6배 이상 성장이 전망되고 있다,”며 말했다.


이어, “VR 디바이스는 이동성 제약과 휴먼팩터 해결을 통해 체험/전시영역에 집중돼 있는 B2C 시장에서 산업영역 등의 B2B 시장으로 확대가 필요하다.”며 경쟁이 심화돼 레드오션이 되지 않기 위해서는 현재의 시청각 자극에서 오감 자극 기로로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한 “AR 디바이스만으로는 시장 확산이 어렵다.”며 “콘텐츠 저작 플랫폼(SDK)와 저작콘텐츠의 유통 및 서비스 플랫폼도 함께 필요하다. 특히 국내 중소·중견 기업 기반의 연대를 통한 ‘기기+개발도구+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위해 정부 지원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 강릉원주대학교 최재홍 교수가 이달 10일 ‘5G 세상을 바꾸는 킬러 콘텐츠 VR’이라는 제목으로 발표를 진행하고 있다.


‘5G 세상을 바꾸는 킬러 콘텐츠 VR’이라는 제목으로 발표에 나선 강릉원주대학교 최재홍 교수는 “5G CPND(Contents, Platform, Network, Device)은 초고속, 초저지연, 초연결의 특성을 가지고 있으며 VR/AR/MR은 5G의 확산과 함께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빅데이터, 퀀텀 컴퓨팅, 클라우드, 포그, 엣지 등과 융합해 더욱 다양한 서비스를 만들어 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개최된 MWC에서 소개된 5G를 기반으로 한 홀로그램, VR게임, 원격수슬, AR을 적용한 스마트공장 등 5G의 등장과 함께 VR 시장은 더욱 확대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 외에도 이번 세미나에서는 맥스트 박재완 대표는 ‘AR 플랫폼 기술 동향 및 전망’에 대해, JSC 이세환 이사는 ‘5G VR/AR 스마트 군사훈련 동향 및 전망에 대해, 레티널 하정훈 CTO는 ‘AR 디바이스 시장동향 및 전망’에 대해, 버넥트 하태진 대표는 ‘에너지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버넥트 AR 솔루션’에 대해 발표했다.


한편, 이번 세미나는 한국전자전(KES) 2019의 부대행사로 진행됐다. KES 2019는 이달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초연결 사회, 삶을 IT(잇)다!’라는 주제로 해외 104개사를 포함해 총 443개 업체가 1,100부스 규모로 개최됐다.


이번 전시회는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가상현실(VR)·증강현실(AR) 등 4차 산업혁명 핵심 기술과 스마트가전, 자동차‧IT융합 등 전자·IT산업의 최신 제품과 기술을 선보였다. 또한 개막 기조연설(Opening Keynote), 중소 벤처의 투자유치 확대를 위한 투자유치 상담회, 유망 기술 세미나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동시에 개최됐다.


또한, 전시기간 중에는 올해 대한민국 전자산업 60주년과 한국전자전 50주년을 맞아 전자산업 60주년 역사관 운영, 60년 후 미래 그리기 공모전 당선작 특별 부스 운영, 참관객 대상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김원정 기자(etech@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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