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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KES 2019’에서 스마트 라이프스타일 공간 선보여

입력 : 2019.10.08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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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LG전자는 오늘부터 1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COEX)에서 열리는 ‘KES(Korea Electronics Show) 2019’에서 900 m² 규모 부스를 마련해 스마트한 라이프스타일 공간을 선보였다.


전시장에는 인공지능 ‘LG ThinQ’와 超프리미엄 ‘LG 시그니처’로 실제 생활공간을 연출해 더 편리해진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 씽큐 홈


인공지능 전시존인 ‘LG ThinQ 홈’을 구성해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된 다양한 제품들을 전시했다.


LG전자는 실제 생활공간과 유사한 거실, 주방, 홈오피스, 홈시네마, 스타일링룸 등을 꾸며 각 공간에 배치된 ‘LG ThinQ’ 가전이 고객에게 제공하는 더 편리한 삶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LG ThinQ 홈’에 전시된 제품들은 독자 개발한 인공지능 ThinQ 플랫폼 뿐 아니라 구글의 ‘구글 어시스턴트(Google Assistant)’, 아마존의 ‘알렉사(Alexa)’ 등 외부의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탑재해 고객 맞춤형 인공지능을 제공한다.


또한 ‘LG 시그니처(LG SIGNATURE)’와 ‘시그니처 키친 스위트(SIGNATURE KITCHEN SUITE)’, ‘LG 시그니처 에어컨’을 비롯해 올레드 TV, 공기청정기, 냉장고, 세탁기 등 다양한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대거 선보였다.


갓 만든 맥주를 집에서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수제맥주제조기 ‘LG 홈브루(LG HomeBrew)’도 관심을 모았다. LG 홈브루는 캡슐과 물을 넣으면 발효부터 숙성,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맥주제조 과정을 자동으로 진행한다.


이 제품은 인디아 페일 에일(IPA, India Pale Ale), 페일 에일(Pale Ale), 스타우트(Stout), 위트(Wheat), 필스너(Pilsner) 등 인기 맥주 5종을 제조할 수 있다. 사용자는 취향에 따라 2~3주 만에 약 5리터의 최고급 맥주를 즐길 수 있다.


▲ LG 시그니처 올레드 8K


‘리얼 8K’ TV부터 롤러블 올레드 TV까지…TV 기술의 절정 선보여

LG전자는 화면을 둥글게 말거나 펴는 세계 최초 롤러블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R’를 전면에 설치해 관람객을 맞이했다.


‘LG 시그니처 올레드 R’는 백라이트가 필요 없어 두께가 얇고, 곡면 등 다양한 형태로 만들 수 있는 올레드만의 강점을 극대화한 제품이다. 화면이 본체 속으로 들어갔다가 본체 밖으로 펼쳐짐을 반복하면서 모래파도, 일몰 등 다양한 영상을 보여줘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관람객들은 해상도 관련 국제표준 기준으로 ‘리얼 8K’를 구현하는 LG전자 8K TV의 선명한 8K 해상도를 체험할 수 있다.


특히, ‘LG 시그니처 올레드 8K(모델명: 88Z9)’는 8K 해상도, 88인치를 갖춘 TV다.


LG전자는 "LG 8K TV 전 모델은 국제표준기구(ISO)도 준용하고 있는 국제디스플레이계측위원회(ICDM; International Committee for Display Metrology)가 제시한 화소 수, 화질선명도 기준을 모두 만족한다. 가로 7,680개, 세로 4,320개 등 총 3,300만개 이상 화소 수는 물론, ‘화질선명도(CM; Contrast Modulation)’ 기준치인 50%를 훌쩍 넘는 약 90% 수준으로 선명한 8K 해상도를 구현한다."고 소개했다.


▲ LG V50S ThinQ


LG V50S ThinQ· LG 듀얼 스크린 체험존 운영

LG전자는 11일 국내 출시를 앞둔 ‘LG V50S ThinQ’와 신형 LG 듀얼 스크린 체험존도 마련했다. 관람객들은 전시장 입구에 마련된 체험존에서 지속 진화하고 있는 LG 듀얼 스크린의 멀티태스킹 성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LG V50S ThinQ는 3,200만 화소 전면카메라를 탑재, 전면카메라만으로도 후면카메라에 버금가는 결과물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1/480초 순간포착이 가능한 ‘AI 액션샷’ ▲초고화질 저속촬영이 가능한 ‘4K 타임랩스’ ▲격한 움직임에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스테디캠’ ▲마이크 감도를 극대화시키는 ASMR(autonomous sensory meridian response)기능 등 콘텐츠 제작에 최적화된 멀티미디어 성능도 강점이다.


전용 액세서리 LG 듀얼 스크린은 고객 목소리를 반영해 전작 대비 사용성을 높였다. 전면에 적용한 2.1형 크기의 알림창은 사용자가 커버를 열지 않고도 시간, 날짜, 배터리상태, 문자/전화 수신 등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해준다.


또 LG 듀얼 스크린은 LG V50S ThinQ와 동일한 6.4형 올레드 디스플레이를 탑재했다. 기존 LG V50S ThinQ이 듀얼 스크린과 서로 화면 크기가 달랐던 점을 감안하면 화면 몰입감이 더 높아졌다.


이 제품은 ‘화면 내 지문인식’ 기능도 탑재했다. 고객들이 LG 듀얼 스크린을 뒤쪽으로 완전히 접은 상태에서도 지문인식을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후면 디자인의 일체감도 높다.


이외에도 LG전자는 전시장 내 ‘한국전자산업 60주년 역사관’에 흑백 TV(모델명:VD-191), 컬러 TV(CR-402K), 60인치 PDP TV(60PCID-UE), 55인치 3D LCD TV(55LW5700) 등 한국 TV 역사 속 주요 제품도 전시했다.

/김원정 기자(etech@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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