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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샵 2019] 메쉬코리아, 통합 물류 서비스 브랜드 ‘VROONG’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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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메쉬코리아는 케이샵(K SHOP) 2019에서 통합 물류 서비스 브랜드 ‘VROONG’를 선보였다. 회사 관계자는 “부릉의 통합 물류 서비스를 통해, 기업은 라스트 마일 물류 배송을 통해 사업 확장의 기회를, 고객은 언제 어디서든 양질의 초고속 물품 배송 서비스를 합리적인 금액으로 경험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부릉 프라임(VROONG PRIME)은 비즈니스와 스토어, 그리고 서비스가 필요한 누구라도 제휴를 통해 이용할 수 있는 라스트마일 배송 서비스다. 메쉬코리아는 고객의 비즈니스 형태에 따라 상점 POS, 기사 앱(app), 부릉TMS를 결합한 가장 효율적인 특송 경험을 제공한다.

 

부릉 사륜차 배송(VROONG URBAN LOGISTICS)은 철도 인프라-사륜차-이륜차를 잇는 허브(거점)를 통해 최대 반나절만에 물품 배송을 완료하며, 화주사의 물류센터로부터 지역의 부릉 허브(hub)에 이동 적재한 품목이나 편의점, 스테이션, 기타 상점 물품의 고객 주문 대응 즉시배송(on-demand delivery), 반품 품목의 즉시 수거까지 모든 형태의 비즈니스 맞춤형 배송 인프라를 제공한다.

 

부릉 OMS(VROONG ORDER MANAGEMENT SYSTEM)는 부릉 POS(VROONG POS)와 함께 주문 접수 - 데이터 전송 - 오더 접수 - 배송 신청의 전 과정을 하나의 심플한 스크린에서 보여준다. 부릉 OMS를 사용하면 상점 매니저는 배송 지연, 배송 착오, 오더 누락 등의 고객 불만족 사례를 줄이며 최상의 제품 및 서비스 품질을 유지할 수 있다.

 

부릉프레쉬(VROONG FRESH)는 부릉의 라스트마일 물류 네트워크와 도심물류인프라, 부릉 스테이션의 콜드체인 설비를 연결해 가장 빠르고 효율적인 온-디맨드 신선식품 배송을 실현한다.

 

부릉 TMS(VROONG TMS)는 물류 운영자가 자신의 시스템 인프라를 갖추고 있지 않더라도 전체 물류 프로세스를 관제/제어할 수 있게끔 API 기반 설치 운영되며, A.I.기반 부릉TMS 엔진 기술과 함께 여러 제한(constraints)을 설정하여 최적의 맞춤형 루트 도출이 가능하다.

 

 

킨텍스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법정법인 한국유통산업진흥원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리테일 & 이커머스 전시회 및 컨퍼런스인 케이샵(K SHOP)이 지난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케이샵은 리테일 기업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기술 및 트렌드를 반영한 온오프라인 매장 운영에 필요로 하는 혁신 솔루션과 서비스를 선보이는 유통 전문 행사로, 3일간의 컨퍼런스와 전시회, 각종 부대행사로 구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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