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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 Week 2019] 에릭 스타크로프 NI 회장이 오스틴에서 ‘유레카’ 외친 이유는?

입력 : 2019.05.23 2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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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에릭 스타크로프(Eric Starkloff) NI 회장 겸 최고운영자(COO)가 ‘유레카’를 외쳤다.

 

에릭 스타크로프 COO가 유레카를 외친 건 5월 21일(현지시각)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NI Week 2019’ 키노트 오프닝 자리에서였다. 

 

▲ 에릭 스타크로프 NI COO‘NI Week 2019’ 키노트에서 ‘유레카’를 외쳤다.

 

그는 “엔지니어링 측면에서 새로운 발견을 한 것들이 있다”면서 “이번 키노트에서 이것들을 들어보자”며 유레카를 언급했다. 


코보, 5G 상용화 과정서 생기는 챌린지와 극복 방법 소개

 

벤 토마스(Ben Thomas) 코보(Qorvo) 디렉터는 이번 키노트에서 5G 상용화를 위해서는 여러 챌린지들을 해결해야 한다며, 이 과정에서 NI 기술이 도움이 되고 있다고 소개했다.

 

코보는 현재 5G 기지국에 들어가는 반도체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벤 토마스 디렉터는 5G는 복잡성도 증가하고, 데이터를 더 많이 주고받고자 넓은 밴드를 사용해야 한다고 설명하며, 이러한 디바이스를 특성화 테스트할 때 여러 가지 방해되는 요소가 있다고 얘기했다.

 

그는 “5G에서는 테스트 해야 할 아이템과 데이터가 많으니 쓰르풋(Throughput)이 높아야 하고, 빠르게 테스트하면서도 측정 수준을 높여야 하는 등 많은 챌린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는 이 테스트를 위해 NI 솔루션을 사용하고 있다”며 “5G 밀리미터파(mmWave) 기준에서도 테스트를 하고 있고, OTA 테스트도 함께 하고 있다. 이런 테스트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완성하는 게 올해 중요한 솔루션이다”라고 덧붙였다.

 

▲ 벤 토마스 코보 디렉터는 이번 키노트에서 5G 상용화를 위해서는 여러 챌린지들을 해결해야 한다고 밝혔다.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단일 플랫폼으로 테스트 시간 줄인 사례 발표

 

다국적 반도체 소자를 생산하는 기업인 아날로그 디바이시스(Analog Devices)도 반도체 테스트에서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이크 오설리번(Mike O’Sullivan)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제너럴 매니저는 “반도체 테스트에서는 단일 플랫폼으로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얘기했다.

 

마이크 오설리번 제너럴 매니저는 아날로그 디바이시스가 NI 반도체 테스트 시스템(STS)를 여러 대 사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STS를 사용하는 이유로는 플렉서블 양산 테스터가 필요하고, 테스트기를 동시에 수백 개 이상 사용하기 위해서는 큰 장비가 필요해 공간 활용도가 떨어지기 때문이다.

 

그는 “STS는 비용 절감도 되고, 양산과 개발을 동시에 할 수 있는 단일 플랫폼으로 시간도 절약할 수 있다”면서 “이런 점 때문에 실험실 등에서도 STS를 사용한다”고 설명했다.

 

 

▲ 마이크 오설리번 아날로그 디바이시스 제너럴 매니저는 반도체 테스트에서 시간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발레오, 차량에 들어가는 여러 센서로 트럭 사각지대 극복

 

발레오(Valeo)는 트럭을 운전할 때 발생하는 사각지대를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등을 이용해 보완한 사례를 소개했다.

 

트럭은 덩치가 큰 만큼, 뒷면이나 측면 등에서 사각지대가 발생한다. 발레오는 카메라, 레이더 등의 센서를 갖고 취득한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운전자에게 영상으로 보여주는 기술을 선보였다.

 

영상은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그 위치에서 보여준다. 이 영상을 통해 운전자는 사각 지역 없이 모든 곳을 확인하며 운전할 수 있다.

 

크리스 포리스탈 발레오 매니저는 “이 기술에는 여러 통신 인터페이스와 카메라 센서, 4개의 레이더 센서 등이 들어갔다. 이 모든 데이터를 가져와 FPGA 처리를 했다”면서 “데이터를 분석, 수집하고 처리하는 과정에 NI 솔루션을 사용했다. 이 계측 솔루션을 통해 운전자의 사각 지역을 보여주는 이미지를 만들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 크리스 포리스탈 매니저는 “이 기술은 개발부터 양산까지 표준화 작업을 염두해 개발했기 때문에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90% 이상 다음 프로젝트 때 재사용할 수 있다”며 “이것이 이번 기술의 가장 큰 성과였다”고 강조했다.

 

 

▲ 발레오는 카메라와 레이더 센서 등을 이용해 트럭의 사각지대를 보완했다

 

보쉬, 테스트 시간 감축 필요성 강조

 

보쉬는 차량에서 사용하는 통신 인터페이스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보쉬는 차량과 통신 관련 140여 개가 넘는 채널로 들어오는 데이터를 모으는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제이슨 거스 보쉬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NI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등 전체적인 기술을 제공하는 유일한 회사여서 이 솔루션을 사용했다”면서 “보쉬가 글로벌 회사다 보니 서포트 적인 측면도 글로벌한 서포터가 필요한데 이 부분을 NI가 만족시켰다”고 말했다.

 

 

▲ 제이슨 거스 보쉬 엔지니어링 매니저는 이번 기술 개발 과정에서 NI 솔루션이 만족스러웠다고 발표했다. 

 

제이슨 거스 매니저는 여기서 많은 기업이 경험하는 테스트 시간 감축의 필요성도 언급했다.

 

그는 “제품에는 생산 주기가 있다. 하나의 제품을 개발하기 위해서는 데드라인이 정해져 있는데 사실 모든 게 계획대로 흘러가지는 않는다”꼬 말했다. 이어 그는 “제품을 기획하고 개발하는 과정에서 걸리는 시간이 보통 처음 계획한 시간보다 길기 마련이다”라며 “정해진 데드라인을 맞추기 위해서는 그다음 단계인 테스트 과정에서 시간을 절약해야 한다. 그리고 이 것을 만족시켰던 게 NI 플랫폼이었다”고 덧붙였다.

 

▲ 데드라인 기간이 정해져 있지만, 앞의 작업부터 시간이 지연되기 시작해 테스트 과정에는 시간이 부족한 것을 알 수 있다. 

 

딜로이트, 공장 다운타운 예방 방법 소개

 

딜로이트는 공장 생산라인의 예상 다운타운 시간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고 예측하는 솔루션을 선보였다.

 

공장 다운타운은 그 기업에 큰 손해를 입히는 핵심 요인이다. 딜로이트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다운타운을 미리 예상해 피해를 방지하고, 기계가 고장나더라도 신속히 고칠 수 있는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여기에는 증강현실과 융합한 IoT 솔루션의 역할이 컸다. 로버트 슈미드 딜로이트 치프 IoT 테크놀로지스트는 “장비 각각에 부착한 센서로 데이터를 수집하고, 실시간으로 분석해 생산 라인이 갑자기 멈추는 문제를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로버트 슈미드 딜로이트 치프 IoT 테크놀로지스트는 증강현실을 이용한 IoT 솔루션으로 공장 다운타운을 예방하는 방법을 소개했다.

 

버진 오빗, 여객기로 소형 위성 쏘는 기술 개발

 

버진 오빗은 위성에 대한 얘기를 했다. 보통 위성을 쏘아 올린다고 하면 지상에서 쏘는 모습을 상상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버진 오빗은 여객기에서 소형 위성을 쏘는 솔루션을 가져왔다.

 

이 기술은 미사일에 소형 위성을 접목시켜 쏘아 올리기 때문에 대지에서 쏘는 것보다 가격 경쟁력이 높다.

 

윌 포머런츠(Will Pomerantz) 버진 오빗 부사장은 “이 기술에는 NI의 랩뷰(LabView)와 시스템링크(SystemLink)가 사용됐다”고 소개했다.

 

 

▲ 버진 오빗은 여객에서 소형 위성을 쏘아올리는 기술을 선보였다.

/김동원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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