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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IDC, 반도체 제조사의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투자 증가…2018년 국내 시장 3.8% 성장

입력 : 2019.05.17 2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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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IT 시장분석 및 컨설팅 기관인 인터내셔날 데이터 코퍼레이션 코리아(International Data Corporation Korea, 이하 한국IDC)는 최근 발간한 2018년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2018년 국내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이 4천649억원 규모로 전년 대비 3.8% 성장 했다고 밝혔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기업의 데이터 용량 증가와 AFA(All Flash Array)의 보급이 시장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IDC는 기업형 스토리지 시스템을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내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그리고 ODM Direct로 구분했다. 기업형 스토리지의 전체 시장 매출을 살펴보면 전년 대비 5.4% 성장한 1조 78억원을 기록했다.


시장 성장은 글로벌 반도체 경기의 호황으로 국내 반도체 제조사가 사상 최대 매출을 달성하며 IT인프라에 대한 투자를 늘린 데 따른 것으로 보인다. 공공 기관이 데이터 관리의 효율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스토리지 투자를 늘리고 있는 상황도 성장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의 성장과 더불어 내장형 스토리지 시스템도 서버와 HCI 시장 성장에 따른 디스크 사용량의 증가로 가장 큰 성장률인 16.7%를 기록하며 총 4천361억 원의 매출을 형성했다.


한국IDC에서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리서치를 담당하고 있는 김민철 책임연구원은 "스토리지 고유의 기능 및 성능은 여전히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에서 유지되고 있다”며 “특히 제조업의 생산라인 혹은 설계 설비 그리고 금융업의 계정계 등의 미션 크리티컬한 서비스를 위해서 아직은 외장형 스토리지 시스템이 지속적으로 요구된다"고 말했다.


IDC는 이번 스토리지 시스템 시장 보고서에서 조직 내에서 발생하는 데이터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이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위한 스토리지 기술이 빠르게 진화해 가고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고객의 요구사항도 과거에 비해 보다 다양해지면서, 이를 수용하기 위한 스토리지 벤더의 제품뿐만 아니라 향후 다가오는 새로운 스토리지 환경에 대한 인사이트도 고객에게 제공 가능해야 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김원정 기자(etech@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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