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안당 더테이블 2019.03.20

홈 > 전자·ICT > 뉴스&프로덕트

데이터로직


키사이트 04-23~05~22
매거진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잡지이미지
  • 구독신청
  • 광고안내

키사이트 04-23~05~22

정부, 非지도 학습 AI 기술…차세대 AI 시장 잡는다!

입력 : 2019.02.12 11:24

글자크게보기 글자작게 댓글달기 좋아요 즐겨찾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첨단 헬로티]


2019년도 정부 인공지능(AI) R&D사업 통합설명회 개최



ICT 분야의 다양한 정부 사업이 진행 중이다. 특히 4차 산업 분야의 이슈 기술 중 하나인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한 사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를 반영하듯 1월 9일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개최된 ‘2019년도 정부 인공지능(AI) R&D사업 통합 설명회’에 300명 이상의 청중이 운집했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로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 한국정보화진흥원(NIA),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 공동 주관으로 AI 분야 기술로드맵 수립 결과 발표와 3개 세션에서 AI 허브(Hub)사업, AI R&D 그랜드 챌린지 사업, AI 융합선도프로젝트 사업에 대한 발표와 질의응답이 이어졌다.


’30년까지 복합지능형 로봇·비서 확산시킬 것

IITP 김형철 SW·AI PM은 ‘AI 분야 ICT R&D 기술로드맵 2023’에 대해 발표하며 “국내 시장은 초기 단계지만 ’23년까지 연평균 20%의 고성장이 예상되고 있다. 특히 과기정통부에서는 ’18년부터 향후 12년까지, 즉 2030년까지 AI R&D 투자를 통해 추론형 시각지능 연구 진행 및 복합지능형 로봇·비서를 확산시킬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R&D 추진방향에 대해 “현재는 수동으로 가동된 대용량 학습 데이터를 이용해 AI의 지식을 학습시켰다면 앞으로는 가동되지 않은 원시데이터 또는 소규모 데이터를 이용해 AI의 지식을 학습 및 확장할 수 있도록 연구를 진행해야 할 것이다”고 덧붙였다. 즉 인간과 AI의 기계적 인터랙션이 발전해 인간과 대화 및 제스처, 표정 등을 이해하는 심층적 인터랙션, 다시 말해 비지도 학습이 가능한 AI가 차세대 AI의 모습인 것이다.

김형철 PM은 “미래형 AI의 출현을 위해서는 “비지도 학습 AI 기술, 인간-AI 협업 기술, 설명 가능한 AI 기술, AI 한계 극복을 위한 신기술 등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190억원 투입

AI 허브 사업에는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을 위해 올해부터 1년간 진행되며 사업예산은 1백90억원으로 1개 사업 당 20억원 내외의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의 대상은 AI 데이터를 구축 및 개발하고자 하는 기업, 연구기관, 대학 등이며, △AI 번역 성능 강화를 위한 한-영 병렬 말뭉치 구축사업 △사물인식 AI를 위한 한국형 사물 이미지 데이터 구축 사업 △한글 인식 AI 강화를 위한 글자체 이미지 데이터 구축사업 △보행지원 AI 기술개발을 위한 보행영상 데이터 구축사업 등 10개 과제가 추진된다.


이 사업의 주관기관인 한국정보화진흥원 지능데이터기획팀 유호진 수석은 “사업을 통해 구축된 AI 학습용 데이터셋은 AI 허브를 통해 민간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예정이며, 학습용 데이터 구축에 활용할 저작도구의 개발 및 완료 후에는 AI 허브를 통해 배포할 방침이다”고 밝혔다.


또한, “참여 사업자는 데이터 구축방법 가이드라인, 표준 및 품질 검증을 위해 TTA와 협조해 수행하며 사업비 1억원 당 2.4명 이상의 신규 채용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AI 허브 사업 중 하나인 ‘고성능 컴퓨터 자원 지원사업’은 민간 고성능 컴퓨터 자원을 운영할 수 있는 용역 운영사업자를 선정해 이 운영자가 AI 중소기업 등 2백 개 이상의 기업 등이 사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nipa AI융합산업팀 박정호 수석은 “선정된 용역 운영사업자는 공개경쟁을 통해 2개 이상의 민간 고성능 컴퓨터(GPU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 사업자를 선정할 수 있다. 올해부터 ’23년까지 5개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 사업예산은 60억원이다”고 밝혔다.


AI 허브사업 중 하나인 지능정보 산업 인프라 조성(개방형 경진대회 플랫폼 구축)사업은 올해부터 ’23년까지 5개년에 걸쳐 진행되며 올해는 50억 원이 투입된다. 20개 내외 기업에 총 32억원 내에서 차등 지원되며 개방형 경진대회 플랫폼 운영 등에 18억원이 지원된다.


nipa AI융합산업팀 조정석 책임은 “이 사업은 AI 경진대회 플랫폼을 통해 우수 아이디어 및 알고리즘 개발 기업을 선발해 포상 및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개발된 알고리즘은 공개를 원칙으로 한다. 지원 대상은 중소·벤처기업 및 연구자인데 외국계 기업도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국내 기업과 컨소시엄 형식으로 참가해야 하며 국내 기업에 기술이전을 해야 한다” 말했다.



AI 지원 거점센터 설립

올해부터 4개년에 걸쳐 AI 융합 선도 프로젝트 내에 각 산업별 AI 분야 산학협력이 활성화돼 있는 대학 등에 ‘AI 융합연구센터’가 지정 운영된다. 올해 22.5억원 규모로 과제 당 11.25억원 내외로 2개 과제가 진행된다.


AII 융합연구센터는 대학, 기업, 연구소, 지자체등이 컨소시움을 구성해 지원할 수 있으며, 지역별 AI 거점 역할을 할 AI 융합연구센터로 지정되면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를 접목하고, 적용할 수 있도록 전방위 지원을 하게 된다.


과기정통부는 올해 2개 지역에 인공지능 융합연구센터를 지정하고, 내년에 3개를 추가로 선정해 총 5개의 인공지능 지원 지역별 거점센터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센터가 지역 주력 산업 등을 중심으로 AI 개발과 활용에 앞장서며 AI 생태계 조성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그 기능과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과기정통부 지능정보사회추진단권용현 부단장은 “많은 데이터 학습 여부가 알고리즘 고도화에 직결되는 AI 기술 개발의 특성 상, 특정 응용분야에서 성과가 뛰어난 인공지능 알고리즘을 개발하려면 해당 응용분야에 관한 질 좋은 데이터를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결정적”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우리나라는 지역별로 특정 산업들이 집적돼 있는 경우가 많아 해당 지역의 기업, 대학 및 연구기관들이 상호 연계하여 특정 응용분야에 초점을 맞춰 데이터를 확보하고 가장 적합한 알고리즘 개발에 노력할 경우 차별화된 성과를 창출해낼 수 있다고 본다”며, “그러한 측면에서 지역별 산업의 장점과 해당 지역 기업 및 대학의 역량이 결합된 AI 융합연구센터는 향후 인공지능과 특정 응용분야 간 결합을 통한 산업 발전에 중요한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AI 전문 기업 육성

AI 전문 기업 육성 사업도 진행된다.

IITP SWAI 기획팀은 “올해부터 ’22년까지 기업 당 최대 2년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26.25억원의 예산으로 과제 당 3.75억원 내외이며, 총 7개 과제 내외로 진행할 예정이다. 과제내용은 AI 제품과 서비스 분야 둥 자유롭게 정할 수 있으며 AI 제품 및 서비스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설명회에는 ‘인공지능 선도프로젝트’ 외에도 경쟁형 연구개발 방식으로 기술개발 효과를 극대화하는 ‘AI R&D 그랜드 챌린지’사업에 대한 상세한 안내와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김원정 기자(etech@hellot.net)

이 기사는 의 요약글입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를 클릭하시면 전체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기사 상세내용보기

어드밴텍 2018.07.31
디지키 2019.04
이전글
디지털 혁신, 국가 주도?…나는 뒷짐?
다음글
MS, HIMSS19에서 헬스케어 분야 솔루션 소개
교육원 법정의무교육
개풍전자
댓글쓰기

0/500

등록
전체 댓글수 0

최신순 | 인기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