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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3세대 산업용 IoT 칩 Go-IO 달라진 점? “빌딩 자동화, 로봇까지 사용 확대”

입력 : 2018.11.09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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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맥심 인터그레이티드(이하, 맥심)가 기존 세대 보다 더 작고, 기능은 향상된 3세대 산업용 IoT(사물인터넷) 플랫폼 ‘GO-IO’를 전세계 동시에 공개했다. 이번 3세대 제품은 기존의 1세대, 2세대가 인더스트리 4.0(공장 자동화)을 지원하던 기능에 빌딩 자동화, 로봇까지 활용성이 더 확대됐다. 이와 관련해 맥심은 삼성동 맥심 코리아 사무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통해 신제품과 앞으로 사업계획을 발표했다. 


인더스트리 4.0을 위한 플랫폼은 1)소형화 2)생산유형성 3)공장 여러 상태 모니터링을 클라우드로 보내는 인더스트리 IoT 등 3가지가 중요하다. 더불어 공장 내 여러 센서 등의 지능화된 블록은 엣지단(종단)에서 이뤄져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소형화와 실시간 네트워크 환경이 구축돼야 한다. 


제프 드앤젤리스 맥심 인더스트리얼&헬스케어 사업부 디렉터


제프 드앤젤리스(Jeffrey DeAngelis) 맥심 인더스트리얼&헬스케어 사업부 디렉터(총괄)는 “기존의 대다수 자동차 제조 공장은 하나의 자동차 라인을 특정 공장에서만 생산할 수 있는 방식이었다. 그러나 스마트 팩토리는 라인 하나에서 여러가지 자동차 종류를 생산할 수 있게 한다. 즉, 디지털 공장은 변화하는 상황에 따라 즉시 제조 라인을 조정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지능화된 블록이 엣지단(종단)에서 이뤄져야 하고 네트워크가 중요하다”며 “예로, 인텔은 센서를 통한 실시간 모니터링이 가능한 스마트공장 구축 후 생산성 300%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이런 시장 변화에 발맞춰 맥심은 2014년부터 인더스트리 4.0 관련된 칩셋을 매년 2년마다 발표해 왔고, 이번 신제품 ‘Go-IO’는 2014년 ‘마이크로 PLC’, 2016년 ‘포켓 IO(Pocket IO)’ 발표에 이어 3세대 제품이다. Go-IO는 스마트 공장에서 제어 기능과 인텔리전스를 단일 중앙 제어 센터에서 각각의 자동화된 장비로 이동시켜 변경된 제품 사양이나 제조 요구사항에 장비가 즉각 대응하도록 돕는다. 또 공장 내부 PLC(Programmable Logic Controller)의 엄격한 크기와 전력 필요사항을 충족시킨다.


2세대 포켓 IO는 24개의 IC가 집적됐으나, 3세대 Go-IO는 12개의 IC가 집적됐고, 17개의 IO(Input/Output)로 집적돼 신용카드 절반 크기를 가능케 했다. 이로써 Go-IO의 레퍼런스 디자인은 2세대 포켓 IO의 레퍼런스 디자인 보다 크기는 10배 더 작아(1입방 인치 이하)졌다. 또 Go-IO의 전력 소비는 포켓 IO 보다 50% 낮아졌다. 


그 밖에 Go-IO는 아날로그∙ 디지털 센서 모두에 범용 IO 인터페이스를 제공하는 4채널 IO 링크 마스터를 지원하고, 시간에 민감한 상태 및 상황 정보를 로컬 데이터 레이크(Data lake)나 클라우드에 업로드하기 위해 안정적인 멀티 드롭 데이터 네트워크를 제공하는 강력한 25Mbps 절연 RS-485 통신 채널이 포함된다.


Go-IO는 ▲MAX14819 ▲MAX22192 ▲MAX14912 ▲MAXM22511 ▲MAX14483/MAX14130 ▲MAXM15462 등으로 구성된다.


▲맥심 Go-IO 레퍼런스 보드 


제프 드앤젤리스 디렉터는 “GO IO는 사이즈 소형화에서 혁신을 이뤄냈다. 예를 들어 MAXM22511은 맥심의 MAX14949와 트랜스포러 두가지를 합쳐서 하나의 칩으로 만들었기 때문에 공간을 40% 절약했다. 또 기존 제품인 마이크로 PLC와 포켓 IO는 공장 자동화에 집중돼 있었지만, 이번 GO IO는 사이즈가 작아지고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에 공장 자동화, 빌딩 자동화, 로봇에도 사용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이처럼 GO IO는 타겟 산업군이 확대됐기 때문에 기존 세대 제품 보다 더 확대된 매출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고 목표를 내비쳤다. 


맥심의 전체 매출에서 인더스트리 부분의 비중은 28%로, 맥심이 분류하는 산업 영역 중에서 가장 높다. 맥심은 인더스트리 4.0용 칩을 지속적으로 출시하면서 자동화된 공장 서브시스템(Subsystem)에서 산업용 IoT의 잠재력을 최대한 이끌어내고 생산성을 향상시키겠다고 밝혔다. 


/이나리 기자(el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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