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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IoT·ICT 기반 차세대 하수도 시설 만든다

입력 : 2018.01.12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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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서울시가 사물인터넷(IoT) 및 ICT 기술을 활용해 차세대 하수도 시설을 구축한다. IoT 기반의 유량과 수질 계측기로 지역별 하수량, 오염 농도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 한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광진구 군자동‧능동, 성동구 송정동 일대를 대상으로 「군자-2 소블럭 하수도정비 기본계획」을 2019년 6월까지 수립한다고 밝혔다. 2020년 6월까지는 기본 및 실시설계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기본계획 수립에는 18개월이 소요된다. 2017년 12월부터 올해 3월까지 사업 지역의 현황을 조사‧분석하고, 4월부터는 정비계획을 구체화해 2019년 6월 완료된다.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크게 ▲하수도와 IoT‧ICT 기술 접목 ▲정화조 폐쇄 ▲음식물 쓰레기 직투입 ▲하수도 품질향상이다.


IoT와 ICT 기술 접목은 하수도 시설에 유량 및 수질 계측기를 설치하고 여기서 나온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 하는 시스템이다. 이 같은 모니터링 시스템이 적용되면 정화가 시급한 오수부터 처리하는 등의 효율적인 하수도 관리가 가능해진다. 특히 비가 많이 와 하수 처리량이 많아질 때 유용하게 사용된다. 


이번 정비를 통해 도심악취의 근원인 정화조를 폐쇄해 분뇨가 정화조를 거치지 않고 바로 하수관을 통해 물재생센터로 이동, 처리되도록 한다. 


또 음식물 쓰레기 직투입이 가능토록 하는데, 설거지할 때 음식물 쓰레기를 개수대에 바로 버려도 하수관을 통해 물재생센터로 이동하고 고도화된 기술로 처리되도록 하는 것이다. 즉, 지금처럼 음식물 쓰레기를 별도로 봉투에 담아 버리지 않아도 된다. 


하수도 품질 향상을 위해서는 하수도 설계 및 시공기준을 재정립 한다. 서울시는 이번 계획에서 서울시 지반조사 결과와 하수도 주요 재료를 분석해 부식과 충격에 충분히 대응할 수 있는 하수도설치‧관리 지침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이런 내용으로 대대적 정비가 이뤄지면 시민들의 생활이 편리해짐과 동시에 도시기반 시설인 하수도의 수명이 늘어나 도로함몰, 침수 등의 재해를 예방해 시민의 생명 및 재산보호 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서울시는 기대했다.


서울시는 시범사업 결과를 토대로 '23년부터는 연간 3,000억 원을 투입해 서울시 25개 전 자치구로 확대 시행할 예정이다.

/조상록 기자(mand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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