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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타시큐리티, 울산 4차산업혁명 포럼서 스마트팩토리 보안 솔루션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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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보안 솔루션 업체 펜타시큐리티시스템(사장 이석우, 이하 펜타시큐리티)은 지난 9월 13일부터 14일까지 UNIST와 울산시가 개최하는 ‘울산 4차산업혁명 포럼’에 참가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제조 혁신(Shaping the Future of Production)’을 주제로 기술 혁명에 의한 제조업의 미래 방향성을 논의하며, 최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팩토리, 인공지능, 해수전지, 드론, 차세대 태양전지 등의 기술이 전시됐다.


펜타시큐리티는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 (Penta Smart Factory Security)를 중심으로, 스마트 에너지 보안 솔루션인 ‘펜타 스마트에너지 시큐리티’ (Penta Smart Energy Security) 및 스마트카 보안 솔루션 아우토크립트 (AutoCrypt),  ‘펜타 스마트홈 시큐리티’ (Penta Smart Home Security)를 전시했다.  


스마트팩토리와 관련해서는 ‘울랄라랩’과 공동 부스 운영으로 홍보한 울랄라랩 윔팩토리(WimFactory)에 적용된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 (Penta Smart Factory Security)가 호응을 얻었다고 회사측은 전했다.


펜타시큐리티 기획실장 김덕수 전무는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제조혁신은 전세계적인 흐름이며, 스마트팩토리는 제조혁신의 중심에 있다”며 “이를 위해서는 안전한 스마트팩토리 인프라가 필수적으로 선행되어야 하며, 펜타 스마트팩토리 시큐리티를 통해 고도의 보안 기술을 동반한 제조 혁신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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