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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이통사들, 퀄컴 5G 모뎀 채택키로…5G 본격 경쟁 서막 열려

입력 : 2018.02.10 0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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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 헬로티]

퀄컴이 본격적인 5G 경쟁의 스타트를 끊었다. 자사의 5G 모뎀 '스냅드래곤 X50'을 채택하는 기업으로 18개의 글로벌 이동통신 기업을 확보한 것.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도 5G NR 모바일 기기를 출시하기 위해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을 채택키로 한 상황이다.  


퀄컴 테크놀로지는 2월 9일 글로벌 이동통신사들이 sub-6GHz 및 밀리미터파(mmWave) 대역을 사용하는 실제 무선 환경에서 실시간 5G NR 이동통신 시범서비스를 수행하기 위한 플랫폼으로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채택 기업은 AT&T, 브리티시 텔레콤, 차이나 텔레콤, 차이나 모바일, 차이나 유니콤, 도이치 텔레콤, KDDI, KT, LG 유플러스, NTT 도코모(DOCOMO), 오렌지(Orange), 싱텔(SingTel), SK텔레콤, 스프린트, 텔스트라, TIM, 버라이즌, 보다폰 그룹 등이다.

 

이 기업들은 3GPP 릴리즈15(Rel.15) 5G NR 표준에 기반한 시범서비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모바일 5G NR 시범서비스는 스냅드래곤 X50 칩셋으로 구현된 퀄컴의 5G 모바일 시험 플랫폼과 스마트폰 레퍼런스 디자인을 활용하는데 4G LTE 연결 및 상호 운용성을 유지하면서 스마트폰과 동일한 폼팩터 및 전력 사용의 제약 조건 하에 5G 기술을 최적화하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된다. 


‘스냅드래곤 X50 5G NR’ 모뎀 채택을 앞두고 있는 글로벌 제조사들은 아수스, 후지쯔, 후지쯔 커넥티드 테크놀로지, HMD 글로벌, HTC, 인시고/노바텔 와이어리스, LG, 넷컴 와이어리스, 넷기어, 오포, 샤프, 시에라 와이어리스, 소니 모바일, 텔릿, 비보, 윙테크, WNC, 샤오미, ZTE 등이다. 


이 기업들은 퀄컴의 5G NR 모뎀을 통해 2019년에 6Ghz 이하 및 밀리미터파 주파수 대역까지 지원하는 상용 5G 모바일 기기를 선보일 계획이다.


퀄컴은 2월 26일(~3월1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을 시연할 예정이다.


알렉스 카투지안 (Alex Katouzian) 수석부사장 겸 모바일부문 본부장은 “퀄컴은 차세대 5G 모바일 시대에는 5G NR  통신을 지원하는 광대역 모바일, 5G NR 망, 모바일 기기 및 스냅드래곤 X50 5G 모뎀 등이 필요하다”며 “3G 및 4G LTE 기술에서 주요 글로벌 제조사들과 오랜 협력을 한 것과 마찬가지로 퀄컴의 기술 전문성과 리더십을 활용하여 5G NR의 성공적인 도입을 지원하고 모바일 생태계의 혁신을 주도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5G 환경에서는 이전과 달리 삼성, 인텔과 경쟁을 펼쳐야 되는 상황이다. 인텔은 지난해 11월 20일 5G NR 모뎀칩 XMM8060을 선보였다. 또 이번 평창 올림픽에서는 KT, 삼성전자와 공식 파트너사로써 5G 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에 기반한 영상 중심의 시범 서비스를 선보이는 등 5G 주도권 경쟁에 적극적이다. 


삼성전자 또한 자사의 모뎀 칩 ‘엑시노스’의 5G 버전을 올해 안에 선보일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엑시노스의 5G 버전 역시 3GPP 릴리즈15 5G NR 표준에 부합하고 sub-6GHz 및 밀리미터파를 지원할 것이라는 예측이 지배적이다. 


올해 각국의 이동통신사들은 5G 시범서비스를 계획하고 있어 5G 모뎀 채택의 윤곽도 어느정도 잡힐 것으로 보인다.

/조상록 기자(mandt@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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