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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공급망 리더, 그들에겐 특별한 무엇이 있다

입력 : 2017.08.11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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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망의 디지털화, 적응 조직과 역량, 건강한 생태계의 개발과 육성’에 초점


올해 Supply Chain Top 25에 오른 공급망 리더들은 여타 기업들과는 달리 자체 역량을 가속화하고 있다. 여기서 세가지 핵심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시장조사기관인 가트너(Gartner)는 매년 공급망 리더를 발굴하고 모범 사례를 공유하는 Supply Chain Top 25를 발표한다. 올해로 13번째 맞이하는  Supply Chain Top 25 순위에서 유니레버가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유니레버에 이어 맥도날드와 인디텍스(Inditex), 시스코(Cisco) 및 H&M이 2위부터 5위에 랭크됐다. 노키아(Nokia)가 7년 만에 다시 순위안에 들었으며, 디아지오(Diageo)가 처음으로 랭킹 안에 포함됐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가 유일하게 25위에 올랐다. 


이와함께 가트너가 지난 10년 동안 지속적인 리더십을 인정하기 위해 2015년에 도입한 ‘마스터(Masters)’ 분야에는 아마존이 애플과 P&G에 이어 자격을 얻었다. 아마존은 새로운 시장 진출에 거침이 없고, 자체 물류 능력에 대한 소유권과 고객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한 특허 출원 등에 대해 적극적이다. 특히, 아마존의 소매업에 대한 압도적인 영향력의 한 지표는 유통 센터에서의 부동산 붐과 지난 2년 동안의 미국 내 오프라인 매장의 붕괴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애플(Apple)은 자사의 솔루션과 이를 생산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혁신하고 있다. 애플은 자체 자동차 생산 계획을 후퇴시켰지만 자율 주행 기술 및 증강 현실(AR) 기술 실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P&G는 워크플로의 디지털 자동화와 알고리즘 중심의 도구를 사용하여 예외를 줄이고 엔드-투-엔드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혁신을 계속하고 있다. 최근 몇 년간 P&G는 사람과 환경 이니셔티브에 대한 투자를 가속화했다.


선도기업의 경쟁력, 공급망 변화 노력


올해 Supply Chain Top 25에 오른 공급망 리더들은 여타 기업들과는 달리 자체 역량을 가속화하고 있다. 여기서 세가지 핵심 트렌드를 엿볼 수 있다.


▲ 표 1. Supply Chain Top 25


공급망의 디지털화: 지난 몇 년 동안 공급망 운영 내에서 그리고 공급망 운영 전반에 걸쳐 디지털 연결을 실행하는 기업에 엄청난 변화가 있었다. 주요 기업은 디지털화를 기존 제품에 대한 민첩한 지원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새로운 제품 출시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기회로 보고 있다. 가장 파괴적이고 영향력있는 기술 중 일부는 IoT 센서, 클라우드 컴퓨팅 및 고급 분석(advanced analytics)을 결합한 솔루션을 포함한다. 시뮬레이션 및 최적화 기능이 주류로 옮겨졌으며 이제는 머신 러닝을 포함한 인지 컴퓨팅 기능이 가장 진보된 공급망의 실험실에서 연구되고 있다. 공급망 퍼즐의 디지털 조각은 전체 생태계에 대해 전체론적이며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으로 모아지고 있다.


적응 조직과 역량: 디지털화된 공급망과 상호 연관된 것은 기업이 가치 사슬의 변화에 보다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이다. 보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리더들은 미래의 공급 관련 제약이나 고객의 요구와는 독립적으로 생존하고 승리할 수 있는 적응력있는 조직과 역량을 개발하고 있다. 보다 인상적인 공급망 조직의 일부는 예측생산방식(MTS), 주문사양생산방식(CTO), 수주후설계(ETO) 등의 제조 개요(서)와 같은 플러그앤플레이 세그먼트에 결합할 수 있는 모듈식 공급망 서비스 모델을 만들었다. 이러한 접급 방식을 통해 서로 다른 비즈니스 요구 및 결과를 보다 신속하고 유연하게 지원할 수 있으며, M&A 통합과 같은 활동을 가속화할 수 있다. 


건강한 생태계의 개발과 육성: 선도 기업들은 공급망 성공이 그 안팎의 중요한 생태계의 건강과 복지에 달려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공급망 생태계의 인력 측면은 가치 사슬을 따라 공급 업체, 파트너, 직원 및 고객과의 관계에 적용된다. 선도적인 공급망은 인재 확보 및 개발과 마찬가지로 윤리적 소싱 및 고객 복리 지원에 중점을 둔다. 환경 적 지속 가능성은 최고 공급망 조직의 또 다른 우선 순위다. 성숙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실천을 발전시켜 나아가는 기업은 단순한 규정 준수를 넘어서서 이러한 노력을 근본적인 기업 전략 지원으로 다시 연결하는 경향이 있다. 

/김진희 기자(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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