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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라, 헬스케어 시장 적극 공략한다

입력 : 2017.07.1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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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케어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


지브라 테크놀로지스가 지난 6월 15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임상 모빌리티 워크플로우와 환자 치료 개선을 위한 두 개의 신규 모바일 핸드헬드 디바이스를 출시하면서 헬스케어 솔루션 포트폴리오 확장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차별화된 기능으로 무장한 이 제품들이 헬스케어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낼지 주목된다. 우종남 지사장과 인터뷰를 진행했다.


▲ 지브라코리아 우종남 지사장


Q. 지브라의 이번 신제품 출시는 어떤 의미를 부여할 수 있습니까?

→ 지브라의 매출 구조는 제조, 리테일, T&L 분야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헬스케어 분야는 미약했다. 오늘 발표할 헬스케어에 특화된 제품들과 새로운 영업인력을 통해 올 하반기부터 헬스케어 분야에 영업력을 집중할 계휙이다. 주된 영업 대상은 규모가 있고, ICT 도입에 관심이 많은 종합병원과 대학병원 등이 될 것이다. DS8100-HC 시리즈 스캐너와 내구성 높은 TC51-HC 모바일 컴퓨터는 임상 공동작업을 촉진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투약의 5원칙(The Five Rights of Medication Administration)’을 지원함으로써 환자의 안전을 높일 수 있습니다. 


특히, DS8100-HC 시리즈와 TC51-HC 모바일 컴퓨터는 바코드의 손상 또는 오염 상태와 무관하게 모든 종류의 바코드를 캡처할 수 있으며,  약국, 실험실, 치료 현장 등에서 문제가 되는 바코드를 스캔함으로써 생산성과 효율성을 증진시킬 수 있습니다.


Q. 헬스케어 분야에서 이들 장비들을 도입함으로써 어떤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까?

→ 우리는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서 디지털 헬스케어가 전통적인 환자 치료 제공 방법을 점차 대체하는 것을 보아왔습니다. 병원들은 환자 데이터를 기록하고, 대조 검토하고, 분석하기 위한 목적으로 TC51-HC 모바일 컴퓨터와 DS8100-HC 시리즈 스캐너와 같은 엔터프라이즈급 모바일 디바이스를 도입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는 의료 환경에 실질적인 생산성과 효율성의 향상, 인적 오류의 감소와 환자 경험의 개선이라는 긍정적인 결과를 낳았습니다. 


우리는 점점 더 많은 행정적 업무가 모바일 디바이스를 통해 수행됨으로써 의사와 간호사들이 보다 가치가 높은 업무에 집중할 수 있게 되고, 궁극적으로 의료 서비스 개선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Q. DS8100-HC 시리즈 이미저(imager)는 어떤 특징을 갖고 있습니까?

→ DS8100-HC 시리즈 이미저(imager)는 유선 버전인 DS8108-HC와 무선 버전인 DS8178-HC로 출시되며, 박테리아의 확산을 방지하고 병원 환경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강력 소독제로 간편히 닦아낼 수 있는 특수 플라스틱을 사용함으로써 용도에 적합한 하우징을 제공합니다.


DS8100-HC 시리즈는 표준 LED, 진동, 신호음 등 다양한 피드백 모드를 제공함으로써 바코드가  올바르게 캡처될 때 환자의 컨디션을 방해하지 않고 즉각 알릴 수 있습니다.


▲ DS8100-HC 시리즈 이미저


Q. TC51-HC 모바일 컴퓨터의 주요 기능과 특징은 무엇인가요?

→ 안드로이드 지원 TC51-HC 모바일 컴퓨터는 동료에게 전화/문자 메시지 전송, PBX를 통한 전화 수신, 환자 기록 액세스, 바코드 스캐닝, 투약 정확성 향상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또한, 이러한 다수의 애플리케이션들을 하나의 디바이스로 통합함으로써 작업의 용이성과 효율성을 제고합니다. 


초고해상도 후방 카메라와 전면 카메라는 TC51-HC를 사용하는 헬스케어 전문의들이 환자 상태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제공하고 보다 신속한 서비스를 위해 원격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합니다.


TC51-HC는 안드로이드 엔터프라이즈 모바일 컴퓨터의 제품 수명주기를 연장해주는 지브라의 소프트웨어 보안 솔루션인 ‘라이프가드(LifeGuard)’를 지원합니다. 라이프가드는 운영체제 보안 지원을 소비자 지원 기간 이상으로 수 년 연장함으로써 기업용 하드웨어의 수명주기와 일치시킵니다. 이는 기업이 TCO를 크게 절감하는 동시에 최신 보안 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TC51-HC에 설치된 지브라의 ‘워크포스 커넥트: PTT 익스프레스(Workforce Connect: PTT Express)’ 솔루션은 라이선스가 사전 인가돼 있어, PTT 익스프레스를 지원하는 다른 지브라 모바일 컴퓨터와의 PTT(Push-To-Talk) 방식 통신을 제공하고 헬스케어 종사자들 간의 보다 나은 협업과 의사소통을 돕습니다. 내장된 의료 사전(辭典)은 보다 빠르고 정확한 데이터 입력을 위한 자동 완성 및 제안을 가능하게 합니다.


▲ TC51-HC 모바일 컴퓨터


Q. 국내 헬스케어 산업은 ICT 투자가 인색한 것이 사실입니다. 시장 개척을 위해 어떠한 복안을 가지고 있습니까?

대한민국이 IT 관련분야에서는 글로벌 톱인데, 아직까지 헬스케어 분야는 바코드, RFID 등 디바이스 도입률이 저조한 것이 사실입니다. 가까운 동남아 국가만 해도 병원에서 의료진, 간호사, 도우미 등이 산업용 PDA를 가지고 환자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수작업으로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손목밴드나 일부 처방전 외에 보다 상위단의 시스템을 도입할 때가 됐다고 봅니다. 지브라 헬스케어 솔루션이 그 해답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김진희 기자(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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