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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현실(VR) 쇼핑 시대, 눈앞에 성큼

입력 : 2017.06.20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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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유통채널로써 상품과 서비스의 유통방식의 혁신 기대


가상현실(VR) 쇼핑은 시·공간 제약을 탈피하여 상품과 서비스의 유통방식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잠재력이 큰 분야다. 산업부는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각광받고 있는 가상현실(VR)쇼핑의 초기시장을 창출하고, 기술성·경제성·수용성 측면에서 추가적인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백화점, 유명거리상권, 전통시장 등을 가상현실(VR) 속에서 체험하고 상품을 구매할 수 있는 ‘가상현실(VR) 쇼핑몰’을 시범 구축해 오는 10월 코리아세일페스타에서 공개하기로 했다. 


이번 가상현실(VR) 쇼핑몰이 구축되면 소비자들은 언제 어디서나 가상현실 속에서 쇼핑을 체험하고 결제까지 진행해 구매한 상품을 집에서 받아볼 수 있다. 


또한, 이번 가상현실(VR) 쇼핑몰은 모바일과 인터넷 환경 모두에서 이용 가능하며, 가상현실(VR) 기기를 사용하면 가상쇼핑의 몰입감을 높일 수 있지만, 기기가 없더라도 체험해볼 수 있는 형태로 구현할 예정이다. 


가상현실(VR) 쇼핑은 시·공간 제약을 탈피하여 상품과 서비스의 유통방식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다는 점에서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잠재력이 큰 분야다. 중국 알리바바 마윈 회장은 “향후 가상현실(VR)쇼핑의 비중이 40%까지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으며, 골드만삭스는 보고서를 통해 “가상현실은 유통사업자가 꼭 투자해야만 하는 기술중의 하나”라고 설명한 바 있다 .


세계적인 유통기업은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쇼핑을 미래 흐름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실험중이나, 아직 시장 지배적 사업자는 나타나지 않은 상황이다. 국내에서는 일부 유통기업이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기술을 시범 적용중이나, 아직은 기기 보급도가 낮고, 소비자 수용성도 검증되지 않아 실험단계 수준이다.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기술·콘텐츠 기업들의 경우에도 아직 수요가 적은 유통 분야보다는 주로 게임·관광 등의 분야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이다. 


▲ 표1. 세계적인 유통기업의 가상현실/증강현실(VR/AR) 적용 사례


e커머스 영역은 가상의 매장을 눈앞에 구현하는 VR 기술과 현실 세계에 가상 이미지를 더하는 AR 모두에 적합한 분야로 온/오프라인 유통업체들이 이를 도입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온라인 쇼핑 업체 eBay는 호주의 백화점 Myer와 협력해 세계 최초의 VR 백화점을 구현했고, 소비자들은 VR 단말을 통해 댁내는 물론 원하는 장소에서 Myer 백화점이 취급하는 수천 개의 상품을 쇼핑할 수 있게 되었다. 가구전문 업체 IKEA는 AR 기술을 도입해 가구와 인테리어 소품들을 자신의 집에 가상으로 배치해 볼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게임을 접목시킨 VR 서비스는 실제 크기의 IKEA 부엌을 구현하고 안을 돌아다니면서 가구의 질감이나 색상을 원하는 대로 바꿀 수 있어 능동적인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가상(VR) 쇼핑몰 구축 시범사업 추진


산업부는 가상(VR) 쇼핑몰 구축 시범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3월 27일 나라장터 홈페이지(www.g2b.go.kr)를 통해 사업자 선정을 위한 사업공고를 실시했다. 선정된 사업자는 가상현실(VR) 쇼핑몰의 전체 시스템을 구축하고, 유명 거리상권과 전통시장을 가상현실 환경에서 구현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백화점 등 대형 유통업체와 일부 제조업체는 매장을 자체적으로 가상현실(VR)현실 속에서 구현하여 동 쇼핑몰에 ‘입점’하게 된다. 



산업부는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유통채널로서 각광받고 있는 가상현실(VR)쇼핑의 초기시장을 창출하고, 기술성·경제성·수용성 측면에서 추가적인 검증을 실시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이번 가상현실(VR) 쇼핑몰 구축사업은 유통산업에 4차 산업혁명 신기술의 도입을 촉진하기 위한 일종의 실증사업”이라면서,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와 시장이 창출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김진희 기자(jjang@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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