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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첨단 유무선 겸용 화재 신속 알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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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책 없는 대형 화재 IoT화재감지시스템 ‘스마트콜’로 잡는다.


요약: IoT화재감지시스템 ‘스마트콜’은 화재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처를 위해 119 소방관서와 건물 및 상가의 화재담당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음성 및 문자로 신속히 화재상황을 알려주며 특히 무선과 유선으로 화재 현장의 상황, 위치, 건물현황 등의 정보를 119소방관서에 통보하여 신속하게 화재 진압을 할 수 있도록 해 재산과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화재가 발생한 주변 상가에도 동시에 연락을 하는 혁신적인 기능을 보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로제타텍(대표 조영진)이 개발한 스마트재난속보시스템 ‘스마트콜’은 IoT기술과 화재방지 관련 전문 기술이 결합되어 탄생한 최첨단 유무선 겸용 화재 신속 알리미로 가장 빠른 시간 안에 화재를 알아채고 초동 대응을 할 수 있도록 만든 시스템이다.


▲ ㈜로제타텍 조영진 대표


최근 전국 전통시장에서 화재가 연이어 발생함에 따라 전통시장 및 대형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근본적인 화재예방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기가 쉽지만은 않은 상황이다.


특히, 전통시장의 경우 건물의 노후, 섬유 등 가연성 물질의 밀집도가 높고 가판대 설치로 인한 통로 협소로 유사시 인명대피 및 소방활동에도 장애가 많아 이에 대한 대책이 없을 경우 앞으로도 대형화재의 우려가 산재해 있으며 만약 화재가 발생하고 신고가 늦어질수록 걷잡을 수 없는 대형화재로 번지기 쉽다.


이에 따라 최근 지자체 및 지역 소방서에서도 대형화재 예방활동을 강화해 나가고 있으며 주로 심야시간 집중순찰, 시장상인회 중심 소방교육, 소방 통로 확보 훈련과 캠페인 전개, 불법 주.정차 단속 등을 중심으로 한 예방활동 위주로 추진되고 있다.


하지만 화재 발생시 가장 중요한 것은 신속한 초동 대처다. ‘스마트콜’은 화재 시 119 소방관서와 화재담당 관리자의 스마트폰에 음성 및 문자로 즉시 알려주며 특히, 무선과 유선으로 화재 현장의 상황, 위치, 건물 현황 등의 정보를 119 소방관서에 통보하여 신속하게 화재를 진압할 수 있도록 해 재산과 인명피해를 줄이는데 효과적이며 화재가 발생한 주위 상가에도 동시에 연락하여 주는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 그림 1. 재난(화재)시 ‘스마트콜’ 시스템 작동 도해도


‘스마트콜’은 CGV 영화상영관에 현재까지 100여 곳에 스마트콜을 설치한 상태이며 청주 육거리시장, 진주 자유시장 부산, 광주 및 전국 여러 지역의 시장 상인회와 소방 및 행정 관련 단체와 함께 시범설치 운영 중이다.


▲ 그림 2. ‘스마트콜’ 시스템 구성 하드웨어


로제타텍 조영진 대표는 “국내 건축물 대부분에 설치된 소방설비는 건축법률에만 의존하여 설치되어 있으며 특히 빈번한 오작동은 정작 신속한 초동 대처가 필요한 화재 시 무용지물이 되는 경우가 많고 이렇게 낙후된 화재예방 시스템으로는 화재를 예방할 수는 없다”며 “화재 시 골든 타임을 확보할 수 있는 생명줄인 IoT방식의 ‘스마트콜’ 화재경보기가 도입되어야 화재안전불감증을 해소할 수 있으며 로제타텍의 ‘스마트콜’이 최근 발생되는 대형 화재를 막는 큰 역할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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