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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 솔루션 데이 2015' 개최

  • 등록 2016.02.25 17: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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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정보관리 선도 기업 베리타스테크놀로지스(Veritas Technologies LLC, www.veritas.com)는 한국 지사인 ‘베리타스코리아(Veritas Korea, 대표 조원영)’의 공식 출범을 발표하고, 삼성동 코엑스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열린 ‘베리타스 솔루션 데이 2015(Veritas Solution Day 2015)’에서 차세대 정보관리 전략을 공개했다. 


‘새로운 베리타스의 시작(The Start of New Veritas)’을 주제로 개최된 베리타스 솔루션 데이 2015는 백업 및 복구를 비롯해 고가용성, 정보 거버넌스 등 언제 어디서나 가치 있는 정보에 접근하고 인사이트를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베리타스의 혁신적인 정보관리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소개하고자 마련됐다.


베리타스코리아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데이터와 빅데이터, 정보 거버넌스 요구 등으로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정보관리 과제들을 보다 효과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베스트 프랙티스를 공유하고, 다양한 사례들을 발표했다.


크리스 린(Chris Lin) 베리타스 아태 및 일본 총괄 사장(Sales Leader, Asia Pacific & Japan, Veritas)은 “정보 데이터의 빠른 증가에 대응하고자 하는 기업의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더 이상 스토리지 구입만으로는 이를 해결할 수 없는 수준에 이르렀다. 


기업은 24시간 데이터와 애플리케이션의 가용성을 확보함으로써 정보 자산으로부터 가치를 창출하고 효율성을 극대화하길 원한다”며, “베리타스는 한국의 우수한 임직원들과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한국 고객들이 비즈니스 생산성과 수익성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할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공식 출범을 맞아 조원영 베리타스코리아 대표는 “베리타스코리아는 국내 시장에서 정보관리 선도기업으로서 입지를 확고히 하기 위해 세 가지 전략에 집중할 것”이라며, “첫째, 정보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금융권 등 주요 산업 분야에서 신규 시장을 적극 확대하고, 둘째,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정보 거버넌스 및 인사이트 등 새로운 시장 요구에 대응할 수 있는 차세대 정보관리 솔루션을 제공해 신규 수요를 창출하고, 셋째, 기존 LG엔시스에 추가로 코마스, 이브레인테크를 총판사로 영입해 한층 강화된 파트너 에코시스템을 통해 국내 고객들의 효과적인 정보관리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혜숙  기자 (atid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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