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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가전과 자동차 혁신을 이끌다

입력 : 2017.02.14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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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 및 반도체는 소비재 기술 산업을 주도한다. 매년 CES에서 주목받고 있는 신기술 혹은 신제품의 이면에 있는 IC와 반도체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이들 기업들은 때로는 제품 혁신의 숨은 공신으로, 때로는 당당하게 혁신 기술로써 전면에 나서기도 한다. 올해 CES 2017에서 주목받았던 반도체 및 IC 기업들의 활약상을 소개한다. 



인텔 “가상현실 기술 및 5G 모뎀 발표”



CES 2017이 시작되기 전, 인텔은 자율주행 및 5G 기술의 선두주자로서 이를 결합시키는 자신들의 역할과 진보된 결합현실을 통한 자사 가상현실(VR)의 혁신을 보여줌으로써 행사를 시작했다. 브라이언 크르자니크 인텔의 CEO는 몰입형 가상현실 기자회견에서 “기술 개선 속도가 그 어느 때 보다 빠르게 가속화되고 있다.”면서 “가속화의 중심에는 무어의 법칙이 있으며 기술은 가전산업을 훨씬 넘어서서 우리 생활의 거의 모든 면을 재정의하고 산업을 변환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기자 회견과 사설에서 그는 가상현실 및 융합현실 기술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면서 이러한 기술이 여행, 작업 안전 및 생산성 그리고 스포츠 및 게임 경험을 어떻게 재창조 할 것인지에 대해 명확히 밝혔다.


인텔은 자사의 차세대 프로세서인 캐논레이크(Cannon Lake)를 기반으로 작동되는 최초의 10nm 전원 2 in 1 PC를 선보였다. 시연된 PC에는 짐 파슨과 마이클 펠프스가 출현한 최신광고가 재생되었다. 캐논레이크 칩은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크르자니크는 인텔의 가상현실기술을 기반으로 한 생생한 스포츠 이벤트를 처음으로 선보였다. 그는 올해 후반에 보크(VOKE) 가상현실을 오큘러스 리프트에 포함시킬 예정이라 밝혔다. 인텔은 다양한 가상현실 디바이스를 통해 라이브 스포츠 경험을 구현하는 최초의 기술 제공 업체가 될 것이다. 


기자 회견에 참가한 250명의 사람들은 회견장에서 각자가 동시에 360도, 4K 비디오를 사용하여 산업현장 검사를 하기도 했다. 참석자들은 모압리버 인디안 공원에 있는 2,000 에이커의 태양력 발전소를 검사했는데 오라 4iHD(Orah 4i HD)카메라와 저전력, 고지연속도 컴퓨팅 솔루션이 탑재된 드론이 이 검사와 관련된 데이터를 수집했다.


인텔은 5G 지원 개발 플랫폼을 포함한 자동차 솔루션용 새 브랜드인 ‘인텔 고(Intel GO)’를 출시했다. 이를 통해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자율적이고 자동화된 주행을 통해 새로운 차원으로의 전환이 예상되는 5G네트워크 구축을 앞당길 수 있다. 


이 시스템은 또한 차세대 인텔 아톰(Intel Atom) 프로세서에서 인텔 제온(Intel Xeon) 프로세서로 성능을 확장하는 여러가지 개발 키트를 포함하고 있다. 이처럼 확장 가능한 자동차에서 클라우드까지 연결되는 시스템은 자동차 산업을 가속화시키고,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동시에 제품출시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절감시켜준다. 


또한, 인텔은 6GHz 이하 대역과 고주파대역 스펙트럼을 모두 지원하는 세계 최초의 글로벌 5G 모뎀인 인텔 5G 모뎀을 발표했다. 이 모뎀은 세계 최초의 글로벌 5G 모뎀으로 6GHz 이하의 대역과 고주파대역인 밀리미터파(mmWave)를 모두 지원하는 베이스밴드 칩을 탑재하고 있어 전세계 어디에서나 5G 스펙트럼의 시범서비스 및 구현을 지원한다.


초광대역 운영을 지원하고 초저 대기시간으로 기가비트급 출력을 가능하게 해주는 이 모뎀에는 인텔의 6GHz 이하 5G RFIC(무선 주파수 집적 회로) 및 28GHz 5G RFIC가 결합되어 전세계 주요 5G 후보 대역 전반을 지원한다.


인텔의 새로운 5G 트랜시버는 6GHz 이하 대역과 고주파대역인 밀리미터파 스펙트럼을 모두 지원하는 최초의 5G RFIC이다. 이 트랜시버는 인텔 모바일 트라이얼 플랫폼의 일부로 2016년 초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발표된 28GHz RFIC와 결합되어 함께 작동한다.


인텔 5G 모뎀은 5G시장을 초기 견인할 수 있는 분야를 지원하도록 설계됐다, 컴팩트한 저전력 칩 키트가 포함돼 있으며, 기가비트 속도와 초저지연 속도를 제공하는 이 제품은 자율주행차가 빠르게 결정하도록 돕는 한편 스마트 도시, 드론 및 가상 현실 애플리케이션 등의 다른 애플리케이션과의 연결을 지원한다. 


NXP 반도체 “자동화된 주행시범 및 안전보안 제시”



NXP 반도체는 CES 2017 행사에서는 다양한 자동차 교통 관련 기업들과 함께, 고도로 자동화된 주행 시범과 체험을 통해 교통의 전 과정에 걸쳐 안전과 보안에 대한 공동의 비전을 제시했다. 행사는 마이크로소프트, IAV를 비롯, 큐빅 텔레콤(Cubic Telecom), 에스리(Esri), 스위스리(Swiss Re) 등과 공동 진행됐다. 


NXP 반도체는 차량 대 차량(V2V) 및 차량 대 주변 인프라(V2I)의 보안 통신을 이용해 도로 주행 안전과 교통 흐름을 개선하는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같은 시스템의 용도는 충돌 경고 시스템, 지능형 신호등, 교차로 상에서의 취약 교통 이용자 탐색 기능 등을 포함하며, 모두 NXP의 자동차용 RoadLINK 제품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NXP는 델파이(Delphi) 및 Savari와 차량 내부 및 도로 측 장비 관련 협력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함께 NXP 반도체는 새로운 지능형 교통 통제 및 통신 시스템을 활용한 차량 대 인프라 통신(V2I) 기능을 시연했다. 이를 통해 NXP는 자율 주행 및 스마트 모빌리티 분야에서 일보 진전을 이룰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감지, 분석, 제어, 통신 기능이 하나로 결합됨으로써, 지능형 교통 시스템(ITS) 분야에서 앞으로 많은 활약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지능형 노변 설치 장치(Intelligent Roadside Units, RSU)는 특히 차량의 통행량이 많은 곳에서 가장 필요하다. 


선도적인 스마트 시티에서는 지능형 RSU를 도입해, 교통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도로 교통의 안전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자동차 센서 분야(레이더, 카메라, 동작 감지 장치), V2X 통신 모듈, 운전자 보조 시스템 프로세서, 통신 기기 분야의 시장 선도 기업인 NXP는 RSU 및 기타 지능형 교통 시스템 장비와 솔루션을 공급할 수 있는 독보적인 위치에 있다.


NXP의 지능형 교통 통제 및 통신 솔루션은 감지하고, 사고하며, 동작하고 통신할 수 있는 V2I 역량을 보여준다. 즉, 차량, 보행자 등 도로 사용자를 카메라 및 레이더를 통해 직접 감지하고, V2X를 통해 도로 사용자의 시계를 벗어난 곳을 직접 감지 및 통신한다. 그리고 클라우드로 제공되는 정보를 통한 간접 감지한다. 


지능형 인프라 솔루션은 센서 퓨전(sensor fusion)을 통해 교통 흐름의 최적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교통 취약자 경고(Vulnerable Road User Warnings), 신호등 제어 등의 기능을 구현한다. 그와 동시에, 신호 상태 및 타이밍 정보를 접근해 오는 차량에게 직접적으로 전송한다. 또한, 셀룰러 또는 와이파이 모듈을 사용하여 광대역 무선 핫스폿 연결을 구현하기도 한다. 


NXP의 주력 제품인 QorIQ LS208X 프로세서 시리즈로 구동되는 이 솔루션은 RoadLINK V2X 칩셋, S32V ADAS 프로세서, NXP의 MR3003 77GHz 레이더 송수신기 및 S32R 레이더 MCU를 포함하는 RFBeam 장거리 레이더를 포함한다. 


NXP 반도체는 통합된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 솔루션인 SAF4000을 발표했다. SAF4000은 AM/FM, DAB+, DRM(+), HD 전 세계 모든 방송 오디오 표준을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SAF4000은 초소형 RFCMOS 장비 하나로 기존의 멀티칩 솔루션을 대체할 수 있어, 고성능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의 개발 과정을 혁신적으로 간소화한다.


소프트웨어로 정의되는 SAF4000은 최종단계 펌웨어 업데이트를 통하여 단일 하드웨어 기기로 모든 지역 방송의 요구사항을 지원해, 자동차 제조사의 물류 부담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비용 절감은 물론, 전세계의 여러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제품군 지원을 위한 과정도 단순화 시킬 수 있다. NXP는 새로 발표된 i.MX 8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및 TDF8534 스마트 클래스 D 증폭기와 더불어, 오디오가 통합된 고성능의 손쉬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플랫폼을 제공한다. 


차량 인포테인먼트는 자동차 제조업계가 치열한 경쟁 속에서 타사와 진정한 차별화를 구현할 수 있는 부문으로 손꼽히고 있다. SAF4000을 통해 제공되는 통합 기능을 통해, 시스템을 간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며, 설계의 유연성 개선으로 전력 소모량 및 공간 사용량을 60% 감소하는 효과를 가져오게 된다.  


NXP 에 따르면, 원칩 형태를 사용하므로 하드웨어가 가하는 부담을 크게 줄일 수 있게 되었으며, 개발 과정 및 전 세계 통합 솔루션 개발도 한결 쉬워진다. 또한, 여러 개의 서로 다른 디지털 신호 및 아날로그 라디오 표준을 지원하고, 소프트웨어를 통해 이들 간의 전환도 자유롭게 진행할 수 있다. 중앙 인포테인먼트 헤드 유닛, 분산 라디오/오디오 시스템은 물론, 스마트 안테나 솔루션 모두 이번에 발표한 원-칩 솔루션으로 동시에 지원이 가능하다. 


리니어  “무선 자동차 배터리관리시스템 컨셉트 카 선보여”



리니어 테크놀로지는 CES 2017에서 업계 최초로 무선 자동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 컨셉트 카를 선보였다. 이 무선 BMS 컨셉트 카는 신뢰성을 대폭 향상하고 자동차 배터리관리 시스템 설계를 크게 간소화하는 무선 기술의 미래를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무선 BMS 컨셉트 카는 리니어의 설계 협력사인 라이온 스마트(LION Smart)가 개발한 것으로, 리니어의 배터리 스택 모니터인 LTC6811와 스마트메쉬 (SmartMesh) 무선 메쉬 네트워킹 제품을 BMW i3 모델에 통합, 기존 배터리 팩과 배터리관리시스템을 연결하던 유선 방식을 무선 기술로 대체했다.   


LTC6811은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위한 배터리 측정 디바이스로서, 최대 12개까지 직렬 연결된 배터리 셀의 전압을 0.04% 이상의 정확도로 측정이 가능하다. LTC6811과 리니어의 스마트메쉬 무선 메쉬 네트워킹 시스템의 결합은 자동차 배선 하네스 및 커넥터와 관련한 고질적인 신뢰성 이슈를 해결했다.


ST “LoRa 이용한 실시간, 다중 타킷 위치 추적 데모”


ST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이하 ST)와 로라 국제연합(LoRa Alliance) 회원사이자 IoT 솔루션 업체인 마이디바이스(myDevices), 북미지역 최초로 LoRaWAN 프로토콜 기반의 장거리 IoT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공 LPWAN을 공급하면서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세넷(Senet)이 LoRaWAN LPWAN 프로토콜을 이용한 세계 최초 실시간, 다중 타깃 위치 추적 데모를 공동으로 선보였다. 


이번 실시간 라이브 데모는 상업용 LPWAN을 빠르게 확산시키고 완벽한 기능을 갖춘 현실적인 IoT 솔루션을 손쉽게 시장에 출시할 수 있는 역량을 선보이며, CES에 참가한 고객과 협력사들에게 특별한 체험을 제공했다. 이 데모는 ST의 LoRaWAN 지원 무선(radio) 기술과 자동차용 내비게이션 칩, 마이디바이스의 맞춤형 애플리케이션 대시보드, 세넷이 제공하는 공공 LPWAN 연결망 및 서비스로 구성됐다. 


ST는 LoRaWAN 네트워크 스택을 자사의 STM32 큐브(Cube) 펌웨어 인프라에 통합했으며, 테세오 III (TESEO III) 자동차 내비게이션 IC를 리무진에 설치하여 손님들을 라스베이거스 주변의 여러 CES 이벤트 장소로 이동시킬 수 있었다. GPS 데이터는 암호화된 패킷으로 변환되어 위치추적을 위해 LoRaWAN 지원 무선장치로 전송된다.


이미 상용화가 된 세넷의 네트워크는 이번 CES 데모의 안전한 데이터 전송을 지원했으며, 라스베이거스 전역에서 IoT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상업용 IoT 솔루션 출시를 지원할 수 있을만큼 구동 준비가 완벽하다. LoRaWAN 프로토콜 기반의 LPWAN은 움직이는 기기를 처리하는 능력이 탁월하여 자산 추적이나 모바일 IoT 애플리케이션에 이상적인 기술이다. 


세넷은 전국에 걸친 네트워크 설치 경험과 신속한 확장을 위한 자원을 갖추고 있는 회사로, 이번에도 30일도 안되어 완벽하게 동작하는 LPWAN 서비스를 라스베이거스 전역에 구축했다. 북미 전역에 상용화된 세넷의 서비스 범위도 확인할 수 있다. 


마이디바이스의 카이엔 IoT 프로젝트 빌더의 자산추적 기능을 활용하면 실시간 또는 기존의 센서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고객을 태운 리무진 위치를 디스플레이할 수 있다. 이 데모의 맥락을 활용하여 데이터 검토 및 시각화 기능을 사업적으로 활용하면 ST가 CES에서 투자 수익을 극대화하는 데도 도움이 될 것이다.


맥심 인터그레이티드 “자동차용 원격 튜너 솔루션 발표”



맥심 인터그레이티드는 자동차의 헤드유닛 설계를 단순화하고 케이블 수를 줄여주는 원격 튜너(tuner) 솔루션을 발표했다. 헤드유닛을 다시 설계하지 않고 원격 튜너 수를 관리함으로써 사용 목적에 맞게 단일 원격 라디오 튜너 아키텍처를 최적화할 수 있다. 


맥심 원격 튜너 솔루션에 포함된 ‘MAX2175 RF to Bits’ 튜너를 활용하면 차량의 하드웨어 변경 없이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만으로 전세계 라디오 표준을 지원할 수 있다. 맥심 RF to Bits 튜너는 잡음 영향이 덜한 안테나 근처 환경에 위치해 잡음을 최소화한다.


튜너의 디지털 출력은 단일 동축 케이블에서 맥심 GMSL SerDes(기가비트 멀티미디어 직렬 링크 병렬-직렬 송신회로)를 사용해 직렬화된다. 원격 튜너 솔루션 전력은 이 단일 케이블로 제공돼 라디오 성능이 높아짐은 물론 차량 무게는 줄어 주행거리가 향상된다.


다수의 튜너를 시스템반도체에 연결된 직병렬변환기로 교체함으로써 헤드유닛 공간이 절약되고 시스템 복잡성과 열 방출이 모두 줄어든다. 4채널 라디오의 경우 4W 전력을 헤드유닛에서 절감할 수 있다.


MAX2175는 르네사스 일렉트로닉스 R-Car H3 SoC처럼 차량 SoC에서 소프트웨어로 베이스밴드 프로세싱을 처리할 수 있게 한다. 이 같은 소프트웨어 정의 라디오(SDR) 방식은 전용 베이스밴드 프로세서가 필요없어 유연한 구현이 가능하다. MAX2175를 사용해 소프트웨어만 변경해도 전세계 라디오 표준을 지원할 수 있다.


맥심 원격 튜너 솔루션은 ▲RF to Bits 프론트 엔드가 장착된 MAX2175 아날로그/디지털 하이브리드 라디오 수신기 ▲MAX96708 14비트 GMSL 직병렬변환기(deserializer) ▲MAX96711 14비트 GMSL 직렬변환기(serializer) ▲MAX15027 1A LDO(low-dropout) 선형 레귤레이터 ▲MAX20002 36V, 2A, 동기식 벅 컨버터 제품으로 구성된다. MAX2175는 48핀 TQFN 패키지(7mm x 7mm)로 구입 가능하며, 영하 40도~영상 85도 온도 범위를 지원한다. 


노르딕 세미컨덕터 “블루투스 5-레리 소프트웨어 발표”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최신 블루투스 5 표준을 기반으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구현할 수 있는 블루투스 5-레디 소프트웨어를 발표했다. 이 소프트웨어 수트는 노르딕의 최신 nRF52840 및 nRF52832 SoC 상에서 이용할 수 있다. 


이 소프트웨어 스택과 SDK를 이용해 고객들은 블루투스 5의 향상된 동작범위와 데이터 처리량을 제공하는 동급 최강의 노르딕의 최신 블루투스 5-레디 nRF52840 SoC를 기반으로 차세대 애플리케이션을 즉시 구현할 수 있다. 또한 이 소프트웨어는 가장 널리 사용되고 있는 노르딕의 nRF52832 SoC 상에서도 블루투스 5의 고속(2Mbps) 처리량을 지원할 수 있다. 


노르딕 세미컨덕터는 nRF52840 SoC를 위한 블루투스 5 개발자 솔루션으로, 개발자들이 nRF52840 SoC 상에서 즉시 블루투스 5의 장거리 및 높은 처리량 모드를 구현할 수 있도록 여러 역할을 별도로 또는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S140 v5.0-alpha 프로토콜 스택을 지원한다. 


또한 노르딕의 nRF5 SDK v13.0-alph는 새로운 장거리 및 높은 처리량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 예제를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기존의 nRF52832 SoC에서도 최대 20개의 동시 링크를 처리할 수 있는 용량과 새로운 2Mbps의 높은 처리량 모드를 개발할 수 있도록 블루투스 5 프로토콜 스택, S132 v5.0-alpha가 새롭게 보완되었다. 


블루투스 5의 장거리 모드는 500Kbps 및 125Kbps의 두 개의 새로운 데이터 전송속도를 지원하는데, 무선 관련 코딩을 사용하면 동작범위를 최대 4배까지 대폭 늘릴 수 있다. 노르딕에 따르면, 노르딕의 nRF52840의 향상된 최대 출력 파워를 이용하면 약 111dBm의 총 링크 버짓을 달성할 수 있다. 이는 이전 버전의 블루투스 표준에 비해 대폭 향상된 성능으로, 벽이나 물체를 통과해야 하는 가정용 또는 전체 주택을 커버하는 애플리케이션에서도 경쟁력이 크게 강화될 것이다.


온세미컨덕터 “USB Type-C 솔루션 포트폴리오 출시”



온세미컨덕터는 USB Type-C 애플리케이션의 효과적인 구현을 위한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출시했다. USB Type-C는 유선 스마트, 급속 충전 및 고속 데이터 전송을 위해 급속히 부상하는 업계 표준으로서 고해상도 비디오나 증강 및 가상 현실과 같은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한다. 기본 USB 3.1 프로토콜은 이론적으로 USB 3.0보다 2배 빠른 최대 10Gbps의 데이터 속도를 구현 할 수 있는데, 이는 지속적으로 연결하여 기능을 안정적으로 발휘하는 휴대용 기기의 구동을 보장하는데 아주 중요하다.


온세미컨덕터 CES에서 지능형 충전 컨트롤러, 포트 컨트롤러 IC, 데이터 멀티플렉서, 통합 리드라이버, 고전압 보호 스위치를 비롯해 정전기 방해(ESD) 보호 부품 등 다양한 USB 전력 전달을 통한 무선 및 스마트 충전용 집적 솔루션을 선보였다. 온세미컨덕터에 따르면, 이 솔루션은 USB Type-C 포트와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애플리케이션에서 프로세서 간의 고속 데이터 전송 및 최적의 신호 무결성을 보장하는 당사의 고집적 솔루션 포트폴리오를 잘 보여준다.


온세미컨덕터의 USB 슈퍼 스피드 솔루션 포트폴리오에는 3.1Gen 1(5Gbps) 및 USB 3.1Gen 2(10Gbps) 애플리케이션 모두를 지원하는 풀 데이터 멀티플렉서, FUSB340TMX와 소형 풋프린트 USB 싱글 및 듀얼-채널 리-드라이버, NB7VPQ701M 및 NB7VPQ702M등이 집적되어 있다. 이 솔루션은 탁월한 랜덤 지터 성능을 제공해 신호 거리를 최대 36인치 FR4 또는 5미터 케이블 5Gbps까지 확장시켜준다.


온세미컨덕터의 ESD집적 드라이버가 내장된 리드라이버를 사용하면 물리적 보드 부품들의 숫자를 줄이게 되므로 이와 관련된 손실을 줄이면서도 시스템 성능을 향상 시키게 된다. 온세미컨덕터는 또한 시스템 노이즈를 억제해야 하는 휴대폰 등 EMI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을 위한 공통 모드 필터가 집적된 부품들도 제공한다.


FUSB301ATMX는 USB Type-C 포트 컨트롤을 위한 업계 표준으로 빠르게 자리잡고 있다. 이 소자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완전 자동 솔루션이다. 멀티 포트 애플리케이션에 대해 I2C 지정이 가능한 FUSB301A는 DFP, UFP 및 DRP 실행을 지원하며 경쟁 업체들보다 10배 낮은 전력 소비의 초박형 TMLP에 실장된다.


지능형 충전 컨트롤러에는 차세대 리튬이온 전력 제품을 위한 온세미컨덕터의 LC709501F 고집적 싱글칩 파워 뱅크 솔루션과 같은 소자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 솔루션은 어떤 종류의 소자가 연결되는지 결정해서 가장 빠르게 충전할 수 있는 방법을 자동적으로 선택하는 데 간단히 FET을 선택함으로써 최대 30W까지 충전/ 방전 능력을 발휘하는 폭넓은 전력 및 전압/전류 출력 범위를 제공한다.


온세미컨덕터는 CES 2017에서 USB Type-C 초고속 무선 오디오 시연을 통해 이 분야에서의 기술 역량을 보여줬다. 데모를 통해 무선 오디오 재생 기능이 있는 PC에서 영화를 휴대폰으로 전송하는 초고속 데이터를 전송하게 된다. 이 데이터들은 온세미컨덕터가 판매하는 파워뱅크 컨트롤러를 비롯해 현재 업계 최고 전력 밀도의 D클래스 전력 증폭기가 내장된 한 세트의 배터리 구동 스피커로 전송된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블루투스 통신, 두 개의 오디오 스트림 및 오디오 튜닝 기능 간의 시간 정렬을 관리한다.


이와함께 온세미컨덕터는 아날로그, 파워 매니지먼트, 센서 인터페이스 및 시그널 컨디셔닝 등 다양한 반도체 기술이 활용되는 웨어러블 전자 부분을 겨냥한 포괄적 개발 리소스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새로운 웨어러블 개발 키트 (WDK 1.0)는 차별화 된 제품을 시장에 출시하고자 하는 OEM회사들을 지원하기 위해 고도로 최적화된 여러 가지 부품들로 구성되었다. 이 키트를 이용하면 웨어러블 전자 제품의 설계 주기를 상당히 가속할 뿐 아니라 엔지니어링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AMD “Rodeon Free Sync 2 기술 발표”


CES 2017에서 AMD는 2017년 상반기에 소비자들에게 계획된 가용성을 갖춘 원활한 게임 플레이 및 픽셀 무결성을 제공하는 Radeon FreeSync 2 기술을 발표했다. 자격을 갖춘 FreeSync 2 모니터는 대기 시간이 짧고 고휘도 픽셀, 우수한 검정 레벨 및 와이드 HDR 콘텐츠를 표시할 수 있다. 또한 모든 FreeSync 2 모니터는 LFC(Low Framerate Compensation)를 지원한다. Radeon FreeSync 2 기술을 통해 게이머는 소프트웨어 및 모니터의 설정을 조정할 필요없이 완벽한 플러그 앤 플레이 HDR 게임 환경을 즐길 수 있다.


현재 HDR 전송 형식은 주로 디스플레이에 의해 처리되는 톤 매핑을 사용해 TV에 표시되는 영화 콘텐츠용으로 설계된 것으로 PC 게임의 수용 가능한 레이턴시가 종종 높아진다. FreeSync 2를 위한 AMD의 새로운 API는 작업량을 Radeon GPU의 파이프 라인으로 이동시키는 저지연 옵션을 제공해 게임이 디스플레이의 목표 휘도, 대비 및 색상 공간에 직접 톤 매핑할 수 있게 한다. AMD에 따르면 Radeon FreeSync 2 기술은 sRGB.2에 비해 2배 이상의 밝기와 컬러를 제공한다.


지그비 얼라이언스 “IoT 대한 보편적언어 ‘dotdot’ 제시’”



대부분의 IoT 장치는 동일한 무선 기술을 사용하더라도 동일한 언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그 결과 종종 IoT가 번역의 패치 워크가 되어 개발자의 복잡성이 증가하고 사용자가 단일 공급 업체 시스템으로 제한된다.


지그비 얼라이언스(Zigbee Alliance)는 CES 2017에서 IoT를 위한 유니버설 언어가 되기를 희망하는 내용을 발표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는 IoT에 대한 보편적 언어인 닷 도트(dotdot)를 제안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 및 쓰레드 그룹(Thread Group) 회원은 쓰레드(Thread)의 IP 기반 네트워크에서 실행되는 dotdot 장치의 첫 번째 데모를 시연했다. 이들은 Zigbee 기술의 중심에 있는 응용 프로그램 계층인 dotdot을 다른 IoT 네트워크에 적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지그비 얼라이언스는 사양, 인증 및 로고 프로그램 등 dotdot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2017년에 발표할 예정이다.


김진희 기자 (el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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