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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칩 2021-04

반도체·신금속 등 5대 신산업, 산업기술인력 15만5천명 필요해

입력 : 2021.03.05 13:00

Matrix 320가 산업현장의 산업용 이미지 기반 스캐너 판을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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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티]


(출처 :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가 2019년 말 기준 5대 유망 신산업 분야 사업체(종사자 10인 이상)를 대상으로 산업기술인력 실태조사를 진행한 결과, 2019년 말 기준으로 5대 신산업분야의 산업기술인력은 11.1만 명 수준이나, 향후 10년 간 연평균 3.4% 증가해, 2029년에는 15.5만 명까지 확대될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2019년말 기준 부족인력은 2845명, 부족률은 2.5%로 나타났으며, 특히 석·박사급 인력(부족률 4.2%)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8년에 이어 이번에 재조사한 차세대반도체는 산업기술인력 부족률이 다소 완화(3.8%→2.1%)된 것으로 나타났다.


5대 신산업 분야별 조사 및 전망


5대 신산업별 산업기술인력의 세사항을 살펴보면, 차세대반도체 분야에서는 2019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3.6만 명으로 2017년 말(2.8만 명) 대비 1.3배 증가했으며 2029년에는 5.1만  명(연평균증가율 3.5%)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2019년 말 기준 부족률은 2.1%(부족인원 766명)이며, 인력증가 요인은 기업성장에 따른 인력 증가(0.6만명), 신규 참여 기업 증가(0.2만명), 산업 간 융합 등 산업범위 확장(0.1만명)으로 조사됐다.


전방산업 수요 증가와 인공지능 반도체 산업 육성 정책 등으로 인한 산업의 높은 성장률을 바탕으로 인력수요 확대가 지속될 전망이다.


신금속소재 분야에서는 2019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2.6만 명(부족률 2.4%, 부족인원 652명)이며, 2029년에 2.9만 명(연평균 +1.2%)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탄소중립 선언 등 저탄소 전환 가속화 등 국내·외 환경규제 대응과 수출 경쟁력 유지를 위한 인력수요가 지속될 전망이다.


특히 신금속 분야 기업에서는 소재·금속공학(71%) 전공자를 선호하고, 환경친화적 생산·재활용 등 통합적 관점에서 연구개발 및 환경·안전관리 전문인력의 증가율이 높을 전망이다.


차세대세라믹소재 분야에서는 2019년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0.7만 명(부족률 4.5%, 부족인원 364명)이며, 2029년에 1.1만 명(연평균+ 3.6%)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해당 분야에서는 공정단계 축소 및 자동화 전환으로 공정설계, 연구개발 인력 공급이 시급하다. 기업들은 세라믹·신소재공학(75%) 전공자를 선호하며, 광전자, 이차전지 적용 소재 등 최신 기술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과 평가 인력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첨단화학 분야에서는 2019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2.5만 명(부족률 2.7%, 부족인원 714명)이며, 2029년에는 3.9만 명(연평균증가율 4.5%)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첨단화학 분야에서는 전기․전자 및 수송기기 등에 적용되는 고부가가치 소재 개발을 위해 전문가형 인력을 선호하는 경향이 가장 큰 산업으로, 채용시 전공과 전문성을 가장 고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기업들은 화학공학(75%) 전공자를 선호하며, 의약품․뷰티용품 및 주력산업과 연계된 고기능성 화학소재에 대한 연구개발 수요가 향후에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하이테크섬유소재 분야에서는 2019년 말 기준, 산업기술인력은 1.5만 명(부족률 2.3%, 부족인원 350명)이며, 2029년 2.3만 명(연평균증가율 4.6%)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분야에서는 항바이러스·방역 등 메디컬·안전 및 ICT융합 관련 섬유소재 수요 증가로 기술개발과 성능평가 인력 공급이 시급한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들은 소재·재료공학(58%), 기계·금속공학(11%) 전공자를 선호하며, 향후에도 연구개발 및 평가 관련 인력 증가율이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산업계의 인력수급 애로 해소 및 지속적인 혁신성장을 위한 인력양성 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산업부는 이번에 조사된 5개 분야에서 기업이 인력수급에 가장 애로를 호소하고 있는 석·박사급 인력양성 사업을 올해부터 확대 시행하고, 2022년에는 업계수요를 바탕으로 신산업 분야 교육과정을 추가로 신설해 석·박사 인력양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또한 산업부는 인력 미스매치 해소 및 산업계 인력수요를 전달하기 위해 교육부·고용부 등 관계부처와의 협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급변하는 산업환경을 고려해 주기적인 재조사 체계를 마련하고, 향후에도 신산업 분야 인력수요 전망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동재 기자(eltred@hell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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